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12월 9일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50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후원 전달식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 김민환 총회장과 김사녀 센터장, 여정화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리스토퍼 총동문회는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이번 기탁 또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중 하나로 추진됐다. 김민환 총회장은 “취약계층을 돕고자 하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번 후원으로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동문회의 가치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12월 9일 사단법인 한국불교석예문화원(오봉정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치(12kg) 108상자와 쌀(10kg) 108포를 기탁 했다고 밝혔다. 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부주지 지산스님, 차정우 본부장 등 5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를 주도한 지산 스님은“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불교석예문화원과 지산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민관의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맞벌이 가정 등 방학 기간 중식 제공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이웃이 직접 만든 점심을 제공하는 '아동·청소년 마을밥상'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와 마을봉사단체가 함께 진행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징검다리 봉사단’이 참여한다. 사업 장소는 의왕시 부곡시장길 50, 2층에 위치한 일반 건물로, 시는 조리사 인건비와 수저, 식판 등의 일부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봉사단은 직접 음식을 준비한다. 마을밥상의 식단은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표를 바탕으로 영양 균형을 고려해 준비되며, 중식 제공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평일 12시부터 13시까지이다. 김성제 시장은 “방학 기간 중식 제공이 이뤄져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따뜻한 점심 식사를 할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부모님도 안심할 수 있는‘마을밥상’의 차질 없는 운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재산압류가 어렵거나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기 위해 국외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중심으로 외화거래 내역, 국외 출입국 기록 등을 정밀하게 조사해 출금금지 조치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17명에 체납액 약 13억 원 규모로 시는 이 중 ▲최근 국외 출입국 횟수가 3회 이상이거나, ▲해외 체류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 ▲또는 고액·상습 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된 자 중 조세 회피 우려가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조사해 출국금지를 요청할 방침이다. 출국금지 기간은 최대 6개월로 필요할 경우 연장 요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수입물품에 대한 체납처분 위탁, 명단 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세수 확보 및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우수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8개사를 선정하고, 12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은 신규 인증 6개 기업과 재인증 2개 기업으로, 이들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기술혁신과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우수 기업 인증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에서는 기업의 경영성과, 기술혁신 역량, 일자리 창출 기여도 등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검토하여 엄격하게 평가했다. 이번 평가로, 신규 선정기업 6개사(▲주식회사 경신바이오 대표 장기자 ▲주식회사 서비 대표 김인섭 ▲(주)이노트 대표 황현욱 ▲주식회사 제이에스뷰티 대표 박혜진 ▲(주)코리아사이언스 대표 최영규 ▲(주)코아텍 대표 김성모)는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게 됐다. 또, 재인증 기업 2개사(▲(주)멤스팩 대표 민병석 ▲(주)베스트디지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대신면 노인회가 연말을 맞아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대신면 노인회는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희망과 힘을 전달하고 있다. 이런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모범적인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규훈 분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신면 노인회는 대신면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대신면 노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전달해주신 성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주민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임채만 대신면 노인회 부분회장, 김종을 상구1리 총무, 송태연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송태연 지사협 민간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대신면 당산1리 이장이자 ㈜하나건설 대표인 박건배 이장이 연말을 맞아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올해에만 두 번째로 이어진 나눔으로 꾸준한 기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하나건설은 대신면에 소재한 토목·철골·철근·콘크리트 공사업 등 전문업체로 매년 지속적인 성금 기탁과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박건배 이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면 도움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내 고향 대신면과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힘쓰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연말에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박건배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희망을 나누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건배 당산1리 이장은 기초생활거점위원장과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자치위원 등 대신면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활발히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ommunity Contribution Recognition)’를 6년 연속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관을 심사·선정하는 제도다. 공사가 매년 연속 인증을 받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정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기부 △사랑의 고구마(옥수수) 경작 및 기부 △정 나누고, 사랑 나누는 김장담그기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특히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상시 사회공헌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지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을 4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도시공사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여주도시공사지회는 12월 9일 여주도시공사 사옥에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행된 성실한 교섭의 결실로, 노사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공사와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인 근무여건 아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명진 사장은 “이번 임금·단체협약은 노사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노사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1월 금은모래캠핑장에서 운영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우리 가족, 추억 한 컷’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캠핑객에게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공공우수야영장으로서 서비스 품질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가족(13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사진작가와 함께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은 디지털 파일·인화본·액자를 제공받아 캠핑장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었다. 촬영은 캠핑장의 자연환경을 살리고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감성적인 분위기로 연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SNS 미션 사진 인증 이벤트에는 총 84명이 참여해 ‘함께’, ‘캠핑’, ‘자연’을 주제로 캠핑장의 매력을 SNS에 공유했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지역 특산물인 여주 쌀이 제공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더했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캠핑장이 단순한 숙박·이용 시설을 넘어 가족 중심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소속 직원 장복수 차장이 물놀이 중 계곡에 빠진 시민 두 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인 ‘119의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 의인상'은 재난·사고 현장에서 주저하지 않고 구조에 나선 시민의 용기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소방청이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119의인심사위원회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지난 8월 1일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소재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모자(母子)가 물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목격하고, 황급히 계곡 물로 뛰어들어 무사히 구조한 공적을 인정 받았다. 장복수 차장은 "평소 배우고 익힌 것을 행동으로 실천했을 뿐인데 의인상까지 받아 쑥쓰럽다"며, "앞으로도 주변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려는 장복수 차장의 의로운 행동은 우리 공사의 자랑이자 지역사회의 귀감”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지방공기업의 책무를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의 숙원 사업이자 서남권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광역철도 사업인 ‘대장홍대선’이 12월 15일 공식 착공한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화곡·강서구청 인근·가양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총 20km를 잇는 광역철도로, 총사업비 2조 1천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착공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강서구와 서부권 교통 불균형을 해소할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등촌동·화곡동 일대는 그동안 도시철도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 불편이 컸고,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왔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대장지구~홍대입구 이동시간은 기존 약 50분에서 27분으로 절반 가까이 단축된다. 강서구민 역시 화곡역에서 10여 분 만에 홍대입구까지 이동할 수 있어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또한 원종(서해선), 화곡(5호선), 가양(9호선), 홍대입구(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등 4개 주요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지면서 서남권 전체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겨울바람이 유난히 매섭게 느껴지는 요즘, 서울 강서구가 이동(플랫폼)노동자 쉼터를 마련하며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구는 9일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화곡1동 곰돌이어린이공원 인근에 자리 잡았다. 날씨와 계절 변화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택배기사,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먹자골목 상권과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배달 수요가 많을 뿐 아니라 쉽게 찾을 수 있다. 구는 위치 선정에 있어 무엇보다 접근성이 높아야 한다는 이동노동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쉼터에는 냉난방기와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폐쇄회로(CC)TV는 물론 비상벨, 소화기 등을 비치해 안전도 챙겼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다. 복잡한 절차 없이 정보무늬(QR코드)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나상윤 강서구 노동복지센터장, 이동노동자 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개소식에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8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 대표자협의회로부터 2천9백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이날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김범수 대표자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표자협의회와 회원사 ㈜그리니쉬(대표 성인성)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달받은 성품은 여성 유산균으로 임신을 준비 중인 가임기 부부, 난임 부부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모아 주신 대표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9일 화곡3동 연세힐치과의원(대표원장 정현준)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이날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정현준 대표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주민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세힐치과의원은 지난해에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한 성금은 3천만 원으로 이중 1천만 원은 장애인복지시설 교남시냇가의 의료용 침대 구입 등 시설 개선비로 쓰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더욱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