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은 11월 24일, 2025년 특별전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의 개전식을 가졌다. 이날 개전식은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한 전시회 기획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시 유물의 뜻과 의미를 꼼꼼히 살펴보며 앞으로 1년간 진행될 특별전시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의왕향토사료관은 2007년 개관한 이래 매년 다른 주제로 특별전시를 개최해 왔다.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특별전의 주제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 생활’이다. 조선시대 통치 이념이었던 성리학을 바탕으로 새롭게 등장한 사대부(士大夫) 계층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실천하며 성인군자(聖人君子)가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또한, 시(詩:시 짓기)·서(書:독서)·화(畵: 그림그리기)·금(琴: 거문고 연주)을 즐기며 학문과 예술을 하나로 아우르는 삶을 추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향토사료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가운데, 품산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하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 집 안에 있으면서도 상상 속 중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11월 24일, 일본 지역 도쿄도와 나가노현의 지방의원, 다마주민자치 연구소 활동가와 유기농업 전문가로 이뤄진 5명의 일본학교급식 전문가를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함께 맞이했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의 친환경 급식 시스템의 벤치마킹을 위해 추진된 일본 측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3월과 7월, 그리고 올해 3월에 이은 4번째 방문이다. 이날 일정에서 방문단은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센터의 역할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의왕시 모락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현장 견학과 친환경급식을 직접 체험했으며, 의왕시청에서 김성제 시장과의 정담회를 가졌다. 우리나라의 친환경 무상급식은 일본에서 실시되지 않는 선진적인 교육 복지 정책이다. 의왕시는 친환경 식재료 사용과 더불어 가공식품 차액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높은 품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청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무상급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무상급식 시스템은 일본 지방의회 의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지역 청년 사업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사와 민간의 상생협력 기발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청년 CEO“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여주시 소재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19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CEO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CEO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간 공사와 함께 다양한 협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청년 CEO와 협력해 공사-청년 간 상생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사가 보유한 공공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지원, 지역 상생협력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사업체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 CEO 상생프로젝트‘지원방법은 지원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이메일 또는 우편(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청안로 132)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임명진 사장은 ”지역에서 도전하는 청년들의 성장은 곧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과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정책자문관 및 관계 업무 국·과장 공무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벤치마킹 방문단이 강원 정선군, 서울 용산구를 방문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여주시 시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벤치마킹은 방문대상 지역의 주요 시설, 명소 탐방 및 관계자 브리핑과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1일차 방문지인 정선군에서는 고한도시재생지원센터, 고한구공탄시장, 마을호텔18번가, 야생화마을 협동조합 등을 방문하여 정선군 도시재생사업,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마을협동조합 운영 사례에 대해 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탐방했다. 특히 과거 탄광촌으로 번성했던 지역이 쇠락함으로써 닥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도시재생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정선아리랑센터를 방문하여 아리랑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道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혁신적 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제4회 민원의 날(매년 11월 24일)을 맞아 진행됐으며,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3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어 전문가 심사와 도민 온라인 평가를 거쳐 8건이 본선에 진출, 최종 심사로 우열을 가렸다. 우리시는 토지분할 후 토지이동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자 QR 및 사전 안내를 도입함으로써 재측량 비용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성과가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道 경진대회에서 여주시 최초의 쾌거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제도와 서비스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지난 11월 24일 여주시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관내 ESG나눔기업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금번 ESG나눔기업패는 ESG나눔경영을 실천하며 2024년 한 해 동안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여주시에 1,000만원 이상 기탁한 기업 및 단체 등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그린피아기술(주), 동보전기(주), 대순진리회 수색방면, 삼덕산업개발(주), ㈜부광에너지, ㈜신세계사이먼 여주점, 여주새마을금고, 에스아이건설(주), 엔지니어링공제조합 등 9개소가 대상이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 자리는 ESG나눔경영을 실천한 기업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자리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주시에서는 연말연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5. 12. 1. ~ 2026. 1. 31. 기간 동안 '여주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인 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지난 11월 24일 가마치통닭 여주교동점에서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서미경 대표는 지난 1월에도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큰 돈은 아니지만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기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렵고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해 주신 서미경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가치있는 기부가 될 수 있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따뜻하고 세심한 여주시를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강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회 강천섬 힐링 문화축제’에서 강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호두과자와 커피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의 봉사와 노력이 담겨 더욱 뜻깊었다. 전달식에서 남기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축제에서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강천면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소중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천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정신과 공동체 의식이야말로 우리 면의 큰 자산이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24일 강천면 새마을지도자회가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탁은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28명이 직접 농사 지은 쌀을 모아 전달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강천면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김장 등 음식 봉사는 물론, 농사를 통한 수익금 기탁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손호천 강천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이웃을 위한 사랑이 추운 날씨도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다. 보내주신 따뜻한 정과 마음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중앙동 소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여주지구은 지난 2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은 여주시에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의 상생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차재식 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 어린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귀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탁된 라면 50박스는 중앙동에서 운영 중인 ‘나눔냉장고’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1층에서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인 장애인 집 밖 행복 Day ‘대신 공방’의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마지막 수업에서는 모루(철사 공예 재료)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드는 공예체험을 진행했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리본, 구슬 등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리스를 완성했다. 또한 2026년 달력도 만들며 취향에 맞게 색칠하고 꾸미며 자신만의 감성과 스타일이 담긴 달력을 제작해 새해를 함께할 소중한 기념품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䄡개월동안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대신공방’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주시 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수)과 함께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며, 특히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이 신청한 여주시 평생교육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북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관내 보육원(가정리 좋은 나무와열매)을 방문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시설 환경 정비와 아이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북내면 지역주민들이 제1회 북내면 금당천 삼색별미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생필품도 함께 전달됐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물품은 보육원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구성되어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규찬 북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돕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솔선수범하는 북내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축제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쓴 지역주민분들의 따듯한 마음에도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2025 여주 재두루미 생물다양성 교육 연수’를 운영하여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태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여주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이 주축이 되고, 여주 관내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원들이 함께 참여해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 기반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의 대표 생태자원인 재두루미를 주제로 진행됐다. 재두루미는 여주 시민에게 널리 알려진 여주 양화천의 ‘깃대종’(지역 생태의 상징종)으로, 매년 겨울 양화천 일대에 도래해 월동하는 철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이러한 지역 생태의 가치와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였다. 연수는 △ 재두루미 생태 이해 및 수업 적용을 위한 이론 연수 △ 양화천 재두루미 서식지 탐조 △ 플로깅을 결합한 생태 실천 프로그램△ 재두루미 생물다양성 사진전 관람 등으로 구성되어 생태 이해에서 실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운영됐다. 특히 이론 연수에서는 여주환경교육지원단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를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주민감시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주민감시관은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광고물의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로, 신체 건강하고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다. 선발 인원은 총 40명이며, 근무 기간은 다음 해 1월부터 12월까지다. 단, 공공근로, 청소도우미 등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 주민등록 초본, 운전면허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서구청 화곡동 별관(화곡로44나길 72) 4층 도시디자인과로 방문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다음 달 5일 개별 통보되며, 구청 누리집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감시관은 12월 중 2시간 동안 안전 수칙, 불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의 아동·여성·고령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기구인 3개 위원회가 장기간 가동되지 않고 있는 심각한 실태를 지적하며, 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의왕시 집행부의 노력이 소홀했음을 비판하고 나섰다. 한 의원이 의왕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개 친화도시 관련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어야 할 필수 위원회들이 최근 1년에서 3년간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와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는 2022년 이후 단 한 번도 회의를 열지 않았으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역시 2023년 12월 이후 활동이 멈춰선 상태다. 한채훈 의원은 “친화도시 인증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왕시의 중요한 목표이며, 이를 위해 관련 조례까지 제정했지만, 정작 정책 추진의 핵심 의결 및 자문 기구가 멈춰 섰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이는 친화도시 인증 추진과 정책 운영에 대한 의왕시 집행부의 관심과 노력이 사실상 전무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관련 조례에 따르면 이들 위원회는 친화도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