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점동면은 ㈜GIE에서 기부금 1,000만원을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대표 홍광표, 아들 홍성민, 손자 홍준혁까지 삼대(三代)가 함께 참여한 기부로, 가정에서 시작된 나눔이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손주 홍준혁 군은 평소 모아 두었던 용돈을 기부에 함께 보태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더욱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할아버지의 기부 실천을 보며 자란 손자까지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한 모습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기부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광표 대표는 “살아가면서 늘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삼대가 함께하고, 손주가 용돈을 모아 나눔에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주 시각장애인협회에 김치 20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사전 차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지역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조봉행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는 중요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심우봉 동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지역사회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제5회 사랑나눔 동아리 발표회’를 열고 이충우 여주시장과 여주시의회 의원들 및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시상식에 이어 그동안 주민들이 참여해 갈고 닦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가 열렸다. 동아리 발표회에서는 오케스트라, 통기타, 사물난타, 플루트 연주를 비롯해 새미라인댄스, 아랑고고장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품추첨 시간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훈훈함을 더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운집 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데 기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에서 육성하는 복숭아연구회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결산과 재배기술교육, 시범사업 추진상황 그리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한해동안 복숭아연구회가 당면했던 병해충, 재배기술 등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금년에 추진했던 시범사업과 2026년 추진할 시범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영 기술보급과장은 개회식에서 “맛있는 복숭아 생산으로 여주시 복숭아 경쟁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되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복숭아연구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복숭아연구회 담당인 김범종 축산미생물팀장은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신기술이나 접목할 가치가 있는 기술이 있다면 언제든 현장에 접목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복숭아연구회에서는 2025년에 ‘복숭아 기후변화 대응 예방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농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운영된 ‘강천섬 반려동반 힐링 프로그램’에 총 93개 팀, 약 160여 명의 보호자와 반려견 98마리가 참여하며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 행동 이해·에너지 발산·교감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후각학교, 어질리티, 보호자 교감(마사지), 독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후각학교는 냄새 탐지와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반려견의 집중력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어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강천섬은 올해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반려동반) 인증을 받은 이후 반려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고 강천섬 환경과 잘 어울린다”, “반려견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반려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강천섬 일대의 반려친화 콘텐츠를 지속 보완해 ‘반려동반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강천섬이 반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30일까지 주말마다 진행되는‘2025 여주 예술인 한마당’이 지난 2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여주 지역 예술인 20개 팀(개인)이 참여해 대중가요, 연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펼쳐진 첫 주 공연에서는 늦가을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가 출렁다리를 찾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주 예술인 한마당’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지역 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여주의 문화예술을 알리고, 출렁다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알리고, 여주를 찾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카드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지난 11월 26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 가맹점이 등록 제한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기타 단속이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이다. 이번 일제 단속은 가맹점 데이터 목록을 참고 및 주민 신고 등을 토대로 의심되는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주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지역화폐 제도의 지속가능성, 신뢰성을 확보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서는 여주사랑카드 사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함께 힘을 합쳐야 건전한 유통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협조를 당부했다. 부정유통 적발 시 여주사랑카드 가맹점 등록취소,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하는 경우에도 최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생활안전보험’ 안내문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강서구에 등록된 외국인은 6,508명에 달한다. 하지만 언어장벽으로 생활안전보험 제도와 보장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는 관련 정보를 외국인에게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 안내문에는 생활안전보험의 주요 보장내용, 보험금 청구 절차, 필요한 서류 등이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구로 정리돼 있다. 제작된 안내문은 강서구청 청사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방문하는 외국인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생활안전보험은 ▲상해사고(교통사고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진단위로비 ▲상해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최대 500만 원 ▲화상 수술비 50만 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최대 100만 원 등을 보장한다.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생활안전보험에 가입된다. 보험은 제도 시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를 위해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26일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강서시니어클럽 ‘2025 노인 일자리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일자리 확대 계획을 밝혔다. 진 구청장은 “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650개가 늘어난 6,083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 23년 10월 보궐선거로 취임 후 줄곧 노인 일자리 정책에 주력해 왔다. 취임했을 당시만 해도 노인 일자리는 3,566개였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확대됐다. 23년 3,566개에서 24년에 4,687개, 올해 5,433개로 늘었다. 내년에는 노인 일자리 650개를 더해 총 6,083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취임 당시와 비교하면 70%가 증가한 규모로,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이 11만 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18명 중 1명이 일자리를 갖는 셈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일자리를 통해서 활력을 얻고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는 자부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11월 26일, 청계동 922번지 일원에서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준공식’을 갖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거리로서의 새출발을 알렸다. 2024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7억 원이 투입됐으며, 옥박골사거리에서 청계산 공영주차장에 이르는 약 2.5km 구간에 형성된‘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상권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은 음식점과 카페 등 30여 개 점포가 모여 있는 저밀도 상권으로, 인근에 청계산 등산로, 청계사, 계곡 등이 위치해 있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관내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을 상징하는 로고를 기반으로 ▲가로등 아트조형물 설치 ▲상권 입구 아치형 게이트 조성 ▲상점 디자인 포토존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이 이뤄져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기 좋은 특화 거리로 새롭게 거듭났다. 특히, 사업대상지에 개발제한구역이 일부 포함되고, 다양한 규제 요인이 많아 사업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와 상인회가 긴밀히 협력한 덕분에 최적의 결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점동면 원부리에 위치한 이마트 여주2센터에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매트 20개(3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점동면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마트 여주2센터는 지난해인 2024년에도 건강매트을 기부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2년 연속 이어진 따뜻한 후원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해마다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마트 여주2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건강매트는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온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가남읍은 11월 25일 오후 6시, 가남읍 태평리 소나무공원 옆에서 가남백로로타리클럽 주관으로 ‘2025 가남읍 미리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겨울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남백로로타리클럽 최은향 회장을 필두로 가남읍장, 가남읍 기관단체장, 가남읍 이장협의회 50여 명, 가남읍상인회 및 여주백로로타리클럽 회원 등 지역 각계 인사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점등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캐롤송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캐롤 합창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남백로로타리클럽 최은향 회장은 “추운 계절을 환하게 비추는 트리처럼, 가남 시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로타리클럽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최영웅 작가의 모친 이한순 씨가 작가의 저서 ‘히어로 이펙트’ 20권을 여주시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 책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자원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이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도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히어로 이펙트’는 최영웅 작가가 쓴 자전적 소설로, 주인공이 사회에서의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했으며, 이한순 씨는 아들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와 나누기로 결정했다. 이한순 씨는 “최영웅 작가의 어머니로서, 아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기부하게 됐다”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된 책을 지역 청소년 센터에 전달하고,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김병선 동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에서는 지난 11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4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농업인대학 총동문회 임원, 졸업생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올해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청년스마트농업과, 생명농업과, 치유농업과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각 과정별 특성에 맞는 이론·실습·현장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89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청년스마트농업과 정용우 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생명농업과 백광현 회장, 치유농업과 김용규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총 7개분야에서 24명의 졸업생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충우 시장은 ‘변화하는 농업에 대항하기 위해 스마트팜 보급 확대, 농업기술 교육강화, 치유농업 기반 조성 등 미래 농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여주21C농업인대학은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조류생태과학관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Prosopocoilus astacoides blanchardi)의 2세대 번식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내륙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희귀 곤충의 안정적 개체 유지와 보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의왕시조류생태과학관 김재훈 학예연구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는 국내에 서식하는 약 17종의 사슴벌레 중 유일한 멸종위기종으로, 제주도라는 제한된 지역에만 분포해 보호·관리 기준이 매우 엄격한 종”이라며 “황갈색 외피, 몸통 상부의 두 개의 점 등 독특한 형태적 특징으로 곤충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큰 관심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조류생태과학관은 성장 과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유충기를 활용해 청소년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륙권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이 희귀종을 내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등으로 공개 전시할 예정이다. 공사 최재경 교통레저처장은 “이번 멸종위기야생생물 번식 성공 사례는 생물을 사육하고 관리하는 생태관으로서의 기관 연구 노력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