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이제는 장보는 게 힘들지 않아요, 까치의자 덕분이에요” 서울 강서구는 방화1동 방신전통시장(방화동로16길 31) 일대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까치의자’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 장을 보는 어르신들이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보행 중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방화1동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7천 6백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이르며, 방신전통시장은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3천여 명에 달한다. 이에 구는 어르신과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이곳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사업에는 총 15개 상점이 동참했으며, 구는 강서50플러스센터와 협업해 지난 11월 초 총 31개의 ‘까치의자’ 설치를 완료했다. 과일가게, 미용실, 데이케어센터, 음식점 등 접근성이 뛰어난 시장 일대에 의자를 설치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동, 장애인 등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까치의자’ 명칭은 주민 참여로 결정됐다. 복을 가져다주고 어르신을 반긴다는 의미로 약 260여 명의 중장년층이 투표에 참여했다. 주민자치회 간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정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학업과 진로 고민 등으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애쓰고 있다. 진 구청장은 27일 강서구보건소에서 ‘마음건강친화학교 인증식’을 열고 11개 학교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마음건강친화학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정신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15개교를 선정했다. 올해는 지역 모든 초·중·고 80개교와 직업전문학교 1곳에서 학생 28,347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사업을 진행했다. 마음건강검진을 통해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학생 822명과 교사 11명을 조기에 발견해 마음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학교로 찾아가 심층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우울과 불안 증상이 높은 경우에는 상담센터 및 병원과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부모에게는 정신 건강 관련 정보와 부모의 대처법 등이 담긴 마음건강 안내 책자를 제공했다. 이날 마음건강친화학교로 선정된 11개교는 발산초, 화일초, 등촌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오전동주민센터는 11월 26일,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의왕시지회(전주남이1길 7)에서 시각장애인과 오전동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약사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약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오전동 주민들의 올바른 약물 복용을 돕기 위해 이정근 약사(의왕시 약사회장)와 협력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이정근 약사는 주민들의 처방전을 꼼꼼히 살펴보고 의약품 관리와 약물 복용 등에 대해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으며, 보건복지 담당 공무원은 복지 상담과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 체크했다. 복약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먹는 약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어지럼증의 원인이 약의 중복일 수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며 “약사님이 직접 설명해 주시고 복지공무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근 의왕시 약사회장은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복용 약물이 늘어나, 마을 약사의 역할이 중요해 진다”며 “앞으로도 동 보건복지팀과 함께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 “바쁜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탐구생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의왕시 정보화교육장(고천동주민센터 5층)에서 3일(11월18일․24일․25일) 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공무원부터 간부급 직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대상자들의 수준 차이를 고려해 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눠 총 6기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능력 함양 ▲효율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제미나이(Gemini), 노트북엘엠(NotebookLM) 활용법 등 인공지능 행정에 꼭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은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응대 문구 개선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 직원들의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김성제 시장은 “인공지능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행정 현장의 필수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더욱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춰지고, 시민에게 더 빠르고 더 정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의왕시 환경친화적 현수막의 사용 및 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가 11월 20일 시행됨에 따라 후속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채훈 의원에 따르면, 의왕시에서는 연간 약 2,500개 이상의 행정 현수막이 제작되지만,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 실적은 없는 실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기준 3,882개 현수막 중 재활용된 것은 120개에 불과해 재활용률은 사실상 매우 저조한 수준이다. 현수막 1매(약 10㎡) 폐기 시 4.03kg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개선 필요성은 더욱 크다. 한채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수막 제작 시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을 제도적으로 확대하고 폐현수막을 체계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환경친화적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계획 수립 ▲공공·광고 목적 현수막의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 ▲지정 게시대 운영 및 우선 게시 ▲폐현수막 수거·재활용 시스템 구축 ▲재활용 제품 개발 및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여흥동 체육회는 2025년 11월 26일 19:00, 세종국악당에서 ‘제2회 여흥樂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진시몬과 조성모, 순회밴드가 출연해 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약 400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참여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 맞춰 기획됐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여흥樂콘서트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지역 사회에서 큰 관심과 지지를 받아온 문화행사로,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구성과 전문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흥락콘서트가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26일 가남읍에 소재한 ㈜에스앤에스를 방문했다. 홍성훈 대표가 이끄는 ㈜에스앤에스는 2009년에 창립하여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 기업이다.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부품과 메카트로닉스 부품을 생산하고 친환경차 배터리 제어 장치까지 생산 품목을 넓혔으며, 수소차와 전기차 시대에 맞춰 핵심 부품을 연구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가며 단기간에 급속도의 성장을 해왔다. 현재는 스마트 공정 구축을 완료하여 공장 확장과 자동차 품질 경영 인증을 취득했고 우주항공과 방산 분야 국제 인증을 취득해 기술 기반까지 강화했다. 이충우 시장은 ㈜에스앤에스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생산 흐름을 살폈고, 직원 근무 환경을 확인하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자세히 들으며 공감했다. 덧붙여 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여, 기업과 시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순자 여주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바론컨설턴트와 11월 26일, 공사 사옥 회의실에서 혁신과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기관의 전문성 교류를 통해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의 이행은 바론컨설턴는 자체 개발한 설루션 CAD 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도시공사에 제공하고, 도시공사는 도시개발, 홍보 분야 등 각종 사업에 프로그램을 활용한 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공사 직원들은 기존의 상용화된 설루션이 아닌 국내 자체 개발된 프로그램 이용을 통해 업무 효율성의 향상과 역량 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론컨설턴트 역시 공사의 피드백 자문으로 설루션 기능을 강화해 프로그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양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에 기반한 상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민간협력모델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의 노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간업체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청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5일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몸보신 영양식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건강이 염려되는 저소득층이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층 100가구를 방문해 갈비탕과 곰탕을 전달하며 지원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이현호 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의 영양식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청계동 만들기를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협의체의 훈훈한 마음이 전해져, 주민들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청계사(주지 성행스님)와 사단법인 마이트리가 최근 직접 키운 농산물로 담근 김장김치 150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청계사 신도들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나서 배추절임,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김장 전 과정에서 힘을 보탰다.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계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온정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사는 다양한 복지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경기중앙교회((사)콜앤두),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추진 중인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온마을 프로젝트’중 하나인 멘토-멘티 프로그램 '함께서기'를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일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둔청년, 취업 준비생 등 사회적 시선이나 개인적 어려움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겪어온 청년들이 해외 문화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사회적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외 체험에는 관내 자립준비청년 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청년들은 일본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함께한 멘토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함께서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에 필요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마을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있는 세 기관은 앞으로도 멘토-멘티 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 설계와 실행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온마을 프로젝트’는 올해 8월 의왕시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이팝아트홀(왕곡로 74)이 12월 6일, 시즌3 ‘예술이 팝팝 데이’의 마지막 공연 ‘MOVE! 무브’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움직임이 가진 감정과 에너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마임 ▲왁킹 ▲크럼프 ▲현대무용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15시 공연에서는 마임 류성국과 왁킹 크루 리얼스핀이 무대에 오른다. 마임 특유의 정적인 움직임과 내면을 향한 질문에 이어, 리얼스핀의 개성 넘치는 왁킹이 리듬과 감정의 확장을 이끌며 관객의 감각을 깨우는 무대를 선보인다. 2부 19시 공연에서는 현대무용팀 Arc.10과 그룹 Raw Archive가 차례로 출연한다. 섬세한 움직임의 현대무용이 감정의 흐름을 먼저 이끌고, 이어 폭발적인 에너지의 크럼프가 마지막을 장식하며 관객에게 강렬한 몰입과 여운을 남긴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연은 움직임이라는 언어로 시민들에게 예술의 생생한 에너지를 전하는 무대로, 관람객 모두 한 해의 마지막을 예술과 함께 따뜻하게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농업·임업·어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국가통계조사로, 농림어가의 현황과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급변하는 농림어업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관내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농가·임가 58개 항목, 해수면어가 30개 항목, 내수면어가 30개 항목, 총 3종 118개 항목에서 진행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인터넷 조사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사전에 발송된 안내문을 참고해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응답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를 완료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방문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11월 26일 의왕시니어클럽(관장 신승희)의 개관 15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15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의왕시니어클럽의 성과를 되짚어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노인일자리 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은 ▲축하공연 ▲15주년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단체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시니어클럽의 그동안의 성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니어클럽은 지난 15년 동안 다양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선보여 왔다. 도시락·디저트 제조와 판매, 매장 운영 사업 및 사회 공헌 활동 등 여러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단순한 고용 창출을 넘어, 노인 일자리의 새로운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신승희 관장은 “의왕시니어클럽이 지난 15년동안 노인일자리지원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즐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25일(화)에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의 여덟 번째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선물꾸러미와 스투키 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의 편의를 돕기 위한 기본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화분 전달이 함께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스투키 화분은 여주화훼작목연합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친구만들기’ 사업을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흥천면장 이상면은 “관심과 온정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흥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