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가 지역 식품제조기업의 생산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가공기업의 생산 현장에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해 식자재 관리와 생산공정, 품질관리 등을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식품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경북 지역에서 식품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정보의 디지털화와 제조 공정 개선,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은 경북도 내 총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시는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개월 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솔루션 도입과 자동화 장비 연동 구축이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지원, 시제품 제작, 수출 대응 인증평가, AI 기반 마케팅 지원, 데이터 표준화 컨설팅, 식품산업전 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를 열고,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과 제주신항‧원도심 연계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해운·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제주신항 개발에 따른 도시 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만·물류·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는 일본 국토교통성 규슈지방정비국 항만물류 관계자가 ‘히카타항 발전 사례’와 항만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히카타항은 부산까지 210㎞, 중국 상하이까지 930㎞라는 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근접성을 강점으로, 항만·공항·철도·고속도로가 집적된 복합 물류 환경을 구축해 국제 물류 거점으로 성장한 사례다. 현재 약 41개 국제 컨테이너 항로에서 월 200회 이상의 정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크루즈 기항 횟수에서도 일본 내 1위를 기록하는 등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 항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철강업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해 기업 부담 금리를 1%대까지 낮춘 초저리 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보증 대출 50억 원(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담보 대출 50억 원(기업 담보 제공 대출) 규모로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3억 원으로,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운영한다. 보증 대출의 대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 1.5%(전액 보증), 담보 대출의 대출 금리는 은행별 기준금리 + 가산금리로 산출된다. 도는 2년간 3%p의 이자를 지원해 최종 기업 부담 금리는 1%대로 산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당진 소재 기업 중 1차 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등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그 밖의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그 밖의 운송장비 제조업 등 철강산업과 연관된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로, 접수처는 보증 대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가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전면 재편해 ASV 경제자유구역을 뒷받침하는 배후 정주 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년 전 수립된 낡은 개발계획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기존 ‘단위 블록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적 도시 전략을 적용하고, 개발 이익을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 개발 전략 추진 안산시는 기존 90블록 내에 주거·업무·숙박 시설을 밀집 배치했던 과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근 89블록,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ASV 경제자유구역과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토지이용 전략을 전개한다. 연구와 업무 기능은 경제자유구역에 집중 배치해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90블록은 이를 지원하는 주거·상업 중심의 정주 거점으로 특화해 도시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대신 중대형 아파트 공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18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 매주 수·토요일 3,000원 쿠폰 △ 신규회원 가입 시 3,000원 쿠폰 △ 5월 가정의 달 △ 명절 △ 경산 시민의 날 및 대추 축제 △ 소상공인의 날 등과 연계해 3,000원 ~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할인쿠폰 지원과 더불어 배달료 지원사업인 '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먹깨비앱에서 공짜 배달 업체로 설정한 가맹점에 한해 건당 2,000원의 배달료를 지원(업체당 20만 원 한도)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실질 수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부터는 착한 가격업소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 착한 가격 쿠폰 이벤트'를 시행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지역소비 선순환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7일 순창군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장수군·순창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 현장간담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장수군과 순창군에 지급된 약 61억 원 규모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점 부족 문제 해소 ▲지역 농산물 소비 선순환 ▲돌봄·문화 연계 생활서비스 확대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면 지역에서 기본소득 사용이 어려운 가맹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와 배송서비스 등 소비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다. 장수군은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장터를 결합한 ‘행복싸롱 이동장터’를 통해 오지마을 주민들이 생활필수품과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플리마켓을 결합한 ‘RED-FOOD 직구 마켓’ 등을 통해 지역 농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와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7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이인규 ㈜삼광윈테크 총괄대표,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첨단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약 750억 원을 투자하고, 약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중국 동관에 위치한 기존 생산공장을 정리하고 국내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국내복귀(리쇼어링)’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해 제조업의 국내 복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투자는 국내 제조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광윈테크는 정밀 사출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및 첨단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기업과 협력 관계를 유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분야 혁신인프라 연계 및 활성화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과 함께 협력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한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들이 참석해 기관별 인프라 활용 현황과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실증·인증 인프라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실증·인증 인프라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이후 추진할 신규 협력사업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기관별 후속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도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 구체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도는 새만금 일원을 중심으로 태양광,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등 에너지 분야 연구·실증·인증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기술 고도화와 기업 유치를 확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경영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지원 비즈니스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구매상담 ▲수출확대 ▲투자상담 ▲인재채용 ▲애로해결 ▲시책설명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6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혁신인재 채용과 기술 애로 해소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계명대·경북대·영남대 등 지역 패션학과 교수, 지역 디자이너,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대구 패션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대구시는 2025년 2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설립허가 취소 이후 지역 패션·봉제 산업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장비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이관하고, 연구원 내 패션봉제산업 지원 전담조직인 ‘패션산업지원센터’를 신설했다. 아울러 지역 소재-패션-봉제 간 협업을 지원하는 ‘All In Daegu 패션-소재 연계 강화사업’과 지역 봉제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장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일감 매칭을 지원하는 ‘디지털 봉제 클러스터 맵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대구는 국내 최대의 원단 생산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앵커 브랜드의 부재와 소재·패션 간 협업 체계 미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자원 활용형 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자원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성 검증과 창업 절차 자문 등을 지원하여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이며, 제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성 검토 및 창업 절차 대행 등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계획서 수립, 노무전략, 마케팅, 재무분석, 시장성 조사 및 경제성 평가, 생산관리, 창업절차 대행 등 총 7개 분야 중 최대 2개 분야를 선택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비용은 기업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창업기업은 총 비용의 20%, 예비창업자는 10%를 자부담하게 된다. 컨설팅 기간은 최대 6개월 이내로 진행된다. 신청 기업은 현장 진단과 선정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물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공공임대주택을 유형별로 순차 공급한다. 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절차와 자격 요건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5단계 ‘공공임대주택 릴레이 공급’ 타임라인을 전격 발표했다. 17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시민의 소득 수준과 여건에 맞는 주택을 적기에 안내해 신청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에는 ‘영구임대주택’ 모집이 진행된다. 예비입주자 모집 미달을 겪었던 광산구 ‘우산빛여울채 12형’은 소득 기준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광주도시공사가 직접 모집하며, 신청 후 약 6개월 이내 입주가 예상된다. 사회보호계층을 위한 기존 영구임대 정기모집도 3월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진된다. 요건 충족 시 최장 50년까지 시세의 30% 수준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4월에는 ‘매입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모집이 이어진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층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하며, 소득 50% 이하 요건 충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국전력이 기후테크 및 에너지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KEPCO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후위기 극복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한전이 보유한 에너지 유망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본 공모는 3월 26일(목)까지 진행된다. ▲기후테크·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부문 ▲유망기술 활용 BM(Business Model) 콘테스트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부문의 경우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BM 콘테스트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중소 또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E-mail (startup@ksa.or.kr)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최종경연에서는 전문가 평가, 현장 투표, 투자자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의회가 의회 소식지 제작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소식지 편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17일 의장실에서 박태순 의장과 신임 소식지 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옥순 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우인경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은빈 의회 입법지원팀 정책지원관 등 4명을 소식지 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4인으로 구성된 소식지 편집위원회는 이날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 1년간 의회 소식지의 기획과 편집, 내용 검토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소식지 제작에 지역 각계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회는 현재 의정활동 사항과 의회 이모저모, 지역 이슈 등을 소개하는 의회 소식지를 연 4회, 총 175호까지 발행했으며, 편집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회는 편집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는 만큼 소식지 구성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회 소식지를 단순 의정활동 소개를 넘어 지역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7일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에너지 기업 해외 탄소시장 진출 지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내 에너지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과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 참여를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위원단, 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약 10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파리협정 제6.2조에 근거한 국제온실가스감축(ITMO) 방식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내 감축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검토했다. 우선 도내 에너지기업이 몽골 등 전략 국가의 화석연료 에너지 공급을 청정에너지로 공급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이를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후 한국 정부의 감축 실적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사용할 수 있다. 확보된 실적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