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소상공인 사회보험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25년까지 총 24억 6,500만 원을 투입해 10,515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기존 1인 자영업자 중심의 지원체계로는 보험료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까지 포괄하지 못해 사각지대가 발생했었다. 이에 도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1인 자영업자’에서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 납부 실적이 있는 도내 소상공인은 본인이 납부한 월 고용보험료의 전 등급(1~7등급) 20%, 산재보험료의 △1~4등급 50% △5~8등급 40% △9~12등급 30%를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사회보험 가입 문턱을 낮추고, 폐업과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거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량기(저울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28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인 ▲저울 위·변조 여부 ▲정기 검사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영점 조절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별점검 기간 중 경미한 사항이 발견된 저울류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앞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지속 시행해 계량기의 정확성과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계량기 특별점검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공정한 영업 활동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라며 “이번 점검이 상인과 소비자 간의 신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올해 입춘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운영한 ‘다시 봄, 입춘대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가가 관람객이 원하는 글귀를 직접 써주는 ‘입춘첩 쓰기 시연’과, 참가자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꾸미는 ‘우리 가족만의 입춘 족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미리 제작한 입춘첩을 방문 관람객과 인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입춘첩 나눔’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입춘첩은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한 해의 행운과 안녕을 기원하며 대문 등에 붙이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성호박물관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입춘첩 나눔에 체험 행사를 추가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행사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춘첩 나눔을 통해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정신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절기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공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한국의 이모저모’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7개국 23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속초 낙산사와 아바이 실향민 마을 등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적 탐방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대화하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국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담긴 유적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설악산국립공원 탐방까지 더해져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서로의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장상동 일원에서 ‘2026년 안산시 산림 재난 대비 산불 진화 및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산시 주관으로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화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시흥시와 부천시, 안산소방서, 상록경찰서 등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헬기와 산불진화대를 활용한 공중·지상 합동 진화 대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한 방화선 구축과 현장 안전관리 등 대응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했으며, 여러 기관이 동시 투입되는 상황에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로 인한 산림 훼손 이후의 산사태 우려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안내와 대피소 운영 절차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재해 취약자의 대피 지원 체계도 함께 확인함으로써 실질적인 인명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안전 대응책”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중지됐던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하고 이에 대한 사전접수를 오는 19일부터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개인주택 또는 공동주택을 신축하거나 재건축하는 경우 필요한 공사다. 안산시에 신청 후 공사비를 납부하면 시가 설치 위치 등을 신청인과 협의해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 신청은 상하수도사업소 방문하거나 팩스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고, 신청서는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참여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402건의 급수공사를 시행했으며, 올해에도 신청인(수용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관련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설비 공사를 개시 시점에는 신청이 집중돼 공사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사전접수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적정한 건축 공정에 맞춰 사전에 공사를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약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 제조업체 등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4개 사업장에 약 7천만 원을 지원해 현장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개별 휴게시설 3개소와 공동휴게소 1개소를 선정, 개별 휴게시설은 1개소 당 최대 1천만 원, 최소 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휴게소는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사업비의 5~20%는 사업자 자체 부담분이다. 지원 항목은 ▲휴게시설 신설 ▲기존 휴게시설 구조물, 환기·환풍, 샤워 시설, 도배, 장판 등 개보수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 비품 교체나 신규 구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안산시청 제2별관 3층 노동일자리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전자메일 포함)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민선8기 공약담당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매니페스토의 시대적 흐름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한 공약사업 담당자의 책임감을 높여 보다 적극적인 공약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매니페스토의 이해와 중요성 ▲공약사업 이행율 제고 방안 ▲로컬 매니패스토 사업 소개 ▲안산시 미래 정책 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공약담당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약 실천의 의미와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 결과물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늘 가까운 시민중심도시 ▲더 젊은 첨단혁신도시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도시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도시 ▲쾌적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총 102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무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금․금융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출․판로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천세관) ▲R&D․창업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 경기테크노파크)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이 기업 지원 시책을 발표했다. 또한 지원 시책 발표와 병행해 기관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과 기관 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여러 기관의 지원 시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분야별 상담을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올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임원진 선출,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청년정책 이해 특강 ▲올해 안산시 청년정책 소개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네트워킹 및 아이디어 발굴 활동 등이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제5기 협의체 서세환 위원장은 “위원들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제안을 통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4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청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및 수출·통상 관련 애로 해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들이 경영·기술·자금·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를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안산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재)경기테크노파크 위탁 방식으로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총 36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27개 기업체가 약 2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시범 운영 과정 가운데 지난해 8월 이민근 시장이 주재한 경제단체 간담회에서 관세사, 변리사, 세무사 등 전문 자격사 상담이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기업체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전문 상담 분야를 확대 운영한다. 경기테크노파크 3동 5층에 소재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에서는 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상주 전문위원 3명과 세무·회계·특허·관세 등 분야별 전문가 풀을 구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직업상담사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채용 수요를 파악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발굴단은 총 13회 운영을 통해 52개 기업을 방문, 122개의 일자리 정보를 발굴했다. 발굴된 일자리를 바탕으로 563건의 취업 알선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49명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 이 외에도 센터는 일부 기업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청년정규직 내일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기도 했다. 채용 행사가 필요한 기업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나 채용박람회 등을 연계했다. 서구는 올해에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존 방문 기업을 포함한 채용 수요 조사와 구직자 알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채용 수요에 맞는 인력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가교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수산업법에 의한 양식어업 면허 또는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배합사료(EP, SEP)를 사용하는 어업경영체다. 신용 상태 불량자이거나 최근 2년간 사업 부정행위자, 의무자조금 해당 양식어가(전복, 광어, 민물장어, 송어, 향어, 메기)로 의무자조금을 미납한 경우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어류, 새우류, 자라류, 패류 양식어가(해면·내수면) 대상 배합사료 구매자금 최대 3억 원까지 수협은행에서 자금 지원 후 금리 이차보전(지원금리 1%)으로 융자해 주는 방식이다. 지원 기간은 대상에 따라 2년 또는 3년 일시·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신용조사서, 양식업 면허·허가 신고서 사본, 어업경영체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수산관리과, 수산질병센터)에 하면 된다. 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은 물가 인상 등 양식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의 어업경영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진)는 3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농업 경영 실습을 희망하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나도 농부’ 영농실습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들이 실제 농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총 28회(50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도동 소재 실습 현장에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계절별로 ‘텃밭채소-시설채소-김장채소’ 순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개별·조별 재배구역을 책임 운영하며 파종, 정식, 병해충 관리, 수확 등 영농 전반을 주도적으로 실습하게 된다. 또한, 관리기 및 동력분무기 등 주요 농기계의 안전 사용 교육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의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체 교육 시간의 80%(40시간)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 시간 50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2일(목) 오전 9시부터 2월 23일(월) 오후 6시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오후 2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섬유산업 고도화 지원 및 섬유기업 정책지원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업종 융합과 인공지능(AI) 전환(AX)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혁신과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자금부터 사업재편, 기술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함께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다이텍연구원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인력 양성 등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부의 사업재편 지원제도와 섬유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구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고도화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기업 가운데 산업부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은 총 53개사로, 그중 섬유기업인 ㈜보광아이엔티는 일반 의류용 직물 중심에서 ‘국방용 특수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