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8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한양대학교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등 2개 센터로 운영된다. 분야별 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화학, 생명과학, 물리,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실험·실습과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영재교육센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지원할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복합노인복지센터(초지동 606-1번지 소재)는 어르신들의 문화·여가·교육은 물론 구직 활동까지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단원구노인지회 백합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총 1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361.85㎡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단원구 노인회관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어르신 목욕탕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달 착공을 시작해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25m×4레인)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3월 27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인상은 노동계(한국노총·민주노총)와 주요 건설업 단체(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지난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한 정책협의회 논의를 통해 노․사․정이 뜻을 모은 결과다. 특히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산업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아래 긴밀히 소통하여 이뤄낸 ‘역대 최초의 합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퇴직공제제도’는 잦은 현장 이동으로 인해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일용노동자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사업주가 노동자의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회에 부금을 적립하면, 향후 노동자가 건설업을 퇴직할 때 이를 퇴직금 형태(퇴직공제금)로 지급받는 제도이다. 이번 결정을 통해 1일 퇴직공제부금 중 퇴직공제금은 총 2,000원(33.8%) 인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봄철 오디 생육기에 맞춰 병해충 발생 예방을 위한 방제 활동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도 산업곤충연구소에 따르면, 오디는 개화기 전후 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되는 작목 중 하나다. 이 시기 병해충이 발생하면 착과 불량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오디의 주요 병해로는 균핵병과 흰가루병이 있으며 균핵병은 꽃과 어린 열매를 갈변·부패시켜 낙과를 유발한다. 흰가루병은 잎과 열매에 흰색 가루 형태로 발생, 생육을 저해한다. 해충으로는 총채벌레와 진딧물이 대표적으로, 이 해충들은 오디의 어린 조직을 흡즙해 기형과를 발생시키고 심할 경우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들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발아기부터 개화 전까지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 중심 방제가 필요한데, 과거 병해충이 발생한 적이 있는 농장에서는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약제 사용 시에는 등록 기준과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개화기에는 꿀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제 시기와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2026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OGA)’에 참가할 도내 에너지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는 198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문 국제 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에서 진행된다. 도는 전시회 내 ‘경남관’을 설치·운영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참가기업에 △바이어 수출 상담 매칭 △개별부스 임차료 △편도 항공료(1개사 1인),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에너지 생산국으로, 활발한 오일‧가스 개발을 바탕으로 관련 기자재 및 부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내 기업들의 유망 수출시장으로 꼽힌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의 에너지 관련 기업들은 우수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고민을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월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센터는 지난해 12월 1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설치된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 이어 구축되는 디지털 기반 창업 상담 창구로, 스타트업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민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원스톱 상담 수요 확인 … 4개월간 상담 7천여 건” 지난해 12월 1일에 출범한 전국 17개의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첫 번째 창구로서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개월간 법률, 세무,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7,600여 건의 애로 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93%를 상담 당일 즉시 해결함으로써 예비창업자가 창업기업의 고민을 속도감 있게 해결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창업패키지 등 사업화 지원사업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투자 연계 ▲창업 절차 및 제도 문의 등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정책 정보에 대한 현장 수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이 취업 준비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오는 4월1일부터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과 ‘마음건강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추진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은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 환경에 발맞춰 청년들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한국사와 어학시험 20종을 포함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운전면허 제외),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필기와 실기시험을 모두 치러야 하는 경우 두 시험 비용을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렸다. 또 학습 과정을 인증하는 ‘열공 흔적’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의 소중한 구직 준비 경험을 향후 정책 발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음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인재 양성사업인 ‘대구AI허브(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전국 성과평가에서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지역 디지털 인재 육성의 산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교육 거점인 ‘대구AI허브’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특화 과정과 실무 프로젝트를 제공하는 등 동북권 디지털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총 18억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 기업 및 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대구특화과정’과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신기술 공통과정’ 운영을 통해 산업별 맞춤형 AX 인력을 배출한다. 또한, 기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수료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 종료 후 실질적인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경제활동촉진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3월 27일(금)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 참석해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여성 취업지원 활성화 ▲경력단절 예방 ▲지역특화사업 추진 ▲기업 연계 취업지원 강화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특·광역시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 외에도 새일센터 1개소, 우수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1명,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 3명, 공무원 1명 등 총 8점의 표창을 휩쓸며 전국 최고 수준의 여성 일자리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주요 수상 내용을 살펴보면, 대구달서새일센터가 전국 새일센터 평가 A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적극 채용한 우수기업 ㈜행복인디제이와 종사자, 공무원 등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대구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등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된다. ◆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최대 50%(법 25% + 조례 25%)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는 법령에서 정한 25%에 조례 개정으로 25%를 추가 감경해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개인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사업 주체는 전용면적 85㎡ 이하·취득가액 3억 원 이하 아파트를 2년 이상 임대할 경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부동산·건설 경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 797명을 확정하고 대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면세유와 농자재비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279억 원이다. 도는 연 1%의 저금리를 적용하고, 청년농(18세 이상 50세 미만)에게는 전국 최저 수준인 연 0.8%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농어업인 797명으로, 농자재 구매와 시설·장비 임차, 유통·가공 등 다양한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이 지원된다. 융자 조건은 운영자금의 경우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NH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대출 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도는 상반기 신청 기회를 놓친 농어업인을 위해 오는 6월 중 하반기 추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확산을 위한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경제 활성화 이해'교육과정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타 시·도 및 제주도 소속 공직자 20여 명이 참여해 제주 로컬브랜드 체험 코스를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체험 코스는 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과 공공정책연수원, 도시재생·소상공인 담당 부서 등이 합동 답사를 통해 발굴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원도심 상권과 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로컬브랜드 체험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 첫날인 25일에는 고미 ㈜에프알로컬지역경영연구소 대표의 안내로 제주시 원도심 내 로컬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둘레상권 코스를 탐방했다. 상권의 흐름과 로컬크리에이터 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는 현장을 직접 체감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를 찾았다. 김정아 카카오패밀리 대표 등 마을 주민 공동체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 및 처리 현황과 ’26년 상반기(6차)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한다. (일반현황) 이번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하심위는 지난 5년(’21~’25) 간 연평균 약 4,600여건의 하자 관련 분쟁사건(하자심사, 분쟁조정·재정 포함)을 처리했으며, ’25년에는 총 4,761건의 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를 판정하는 ‘하자심사’는 ’21년부터 ’26년 2월까지 총 10,911건이 신청됐고, 하심위로부터 실제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하자판정 비율)은 68.3%(7,448건)로 나타났다. 판정된 하자의 주요 유형을 살펴보면, 기능 불량(18%), 들뜸 및 탈락(15.1%), 균열(11.1%), 결로(9.9%), 누수(7.6%), 오염 및 변색(6.8%) 순이다. (하자판정건수 상위 건설사) 최근 6개월(’25.9.~’26.2.)을 기준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건설사는 (주)순영종합건설(249건, 세부 하자수 기준), 신동아건설(주)(120건), (주)빌텍종합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양수산부는 새만금항 신항의 안전한 선박 접안과 화물 선적, 하역을 위해 3월 30일부터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새만금 방조제 전면 해상에 건설되는 인공섬식 항만이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 지역의 배후산업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최초로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잡화부두 2선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착수하는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는 2016년도에 준공한 기존 방파제(3.1km)를 250m 연장하여, 향후 추가 개발 예정인 부두 전면의 정온도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012억 원을 투입하여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방파제 연장 공사를 통해 앞으로 새만금항 신항의 추가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새만금항 신항의 최초 개장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새만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