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4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정 발전과 구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직원 16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구민·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우수사례 7건, 총 16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 1건(2명), 우수 2건(5명), 장려 4건(9명)이다. ‘최우수’에는 관광 굿즈 제작을 통해 금정 관광 콘텐츠를 확산하고 홍보 성과를 창출한 문화관광과 권세원 관광진흥팀장, 김승경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운영한 문화관광과 김종련 문화예술팀장, 신재훈 주무관과 땅뫼산 수변 산림공원화 사업을 추진한 공원녹지과 강미정 공원행정팀장, 안다희 주무관, 박강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지원한 사례,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사업, 지역 상생 민·관·학 복지 리빙랩 구축, 민간기업과 협력한 치매환자 지원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KTX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미디어아트 행사를 선보였다. 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KTX광명역에서 역 활성화를 목표로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TX광명역을 찾은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시민들은 역 동·서관과 광명시 홍보관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신년 희망 메시지를 작성한 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개인별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성된 영상은 참여 시민의 휴대전화로 전송됐으며, 일부 콘텐츠는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엘이디(LED) 전광판에 상영돼 KTX광명역 공간에 생동감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역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AI 기술을 일상에서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은 시민의 일상과 감성이 머무는 도시의 관문”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일상을 독서로 채우고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한 ‘2025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에서 76명의 완주자를 배출했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장기간 독서를 실천한 시민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독서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는 시민이 연간 독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도록 돕는 독서 시민운동이다.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책 1쪽을 2m로 환산해 누적 거리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회는 14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5·10㎞ 코스, 성인을 위한 하프(21.1㎞)·풀(42.195㎞) 코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코스로 구성했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현재까지 3천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331명이 도전해 개인 40명과 9가족 36명 등 총 76명이 완주했다. 코스별 완주자는 5㎞ 8명, 10㎞ 4명, 하프 17명, 풀코스 11명, 가족코스 36명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했으며, 완주를 위해서는 5㎞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지역경제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 시는 2026년 1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5% 혜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70만 원을 충전하면 7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7만 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다시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에 있다”며 “새해에도 광명사랑화폐로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28만 6천여 명으로, 광명시 인구의 97.7%가 사용하고 있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광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관내 경로당 26곳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취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생활 전반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상생활 속 스마트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기초, 건강·여가와 연계한 스마트 콘텐츠 체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고, 일부 교육과정에서는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 활용해 볼 수 있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돼 “경로당에서 배우니 편하고 재미있다” 등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사회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2025년 공동주택 우수단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택과, 기후환경과, 자원순환과 3개 부서에서 사업별 우수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계자 등 18개 단지에서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은 ▲주택과의 ‘공동체활성화’, ▲기후환경과의 ‘감탄행동 우수아파트(에너지절약과 친환경 활동)’, ▲자원순환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3개 분야에서 올해의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단지와 우수단지를 선정·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상림마을2단지 공동체활성화단체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 최우수단지에는 현판이 수여됐다. 주택과의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분야에서는 공동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 입주민의 주도적 참여도, 사업성과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우수단지로는 북한산푸르지오가 선정됐다. 기후환경과의 ’감탄행동 우수아파트‘ 분야에서는 에너지 절감률, 친환경 교통, 에코마일리지 참여도, 친환경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에서 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은평구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지역상품권 발행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의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그 결과, 전국 192개 지방정부 중 79개 지자체만이 성과급 지급 대상에 포함됐으며, 은평구는 그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은평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가 7명과 함께 연신내로데오거리 위 골목 일대 소상공인 가게 20곳의 내·외부 및 상품디자인 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지역의 특색 상점을 홍보하기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상권홍보 잡지 ‘은평 가게를 만나다(vol.7)’을 발행해 ▲연서시장 ▲연신내골목형상점가 은평아트테리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 보건소가 지난 1년 동안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등으로부터 총 11개의 상을 받으며 지역 공공보건 중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응급의료 대응, 식생활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 등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보건 행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체감형 보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는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표창(보건복지부장관) ▲다수사상자사고 현장대응능력 평가 텐트술기 최우수상 ▲전국민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 장려상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주관 평가에서는 ▲식생활개선사업 표창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우수기관 ▲다수사상자사고 현장대응 능력평가 도상훈련 대상 ▲기초정신건강 복지센터 평가 우수구 ▲정신건강관리사업 유공 ▲자살수단 차단사업 평가 유공 등 총 7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중랑구보건소는 식생활 교육 체험관인 ‘중랑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해 체험형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달라지는 주민 생활과 행정 환경에 맞춰, 보다 빠르고 편리한 행정 운영을 위해 오는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역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의료·요양·돌봄을 한 번에 모아 지원하는 ‘돌봄통합과’ 신설이다. 구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돌봄 지원을 전담하는 부서를 마련해 어르신 돌봄 수요 증가와 다양한 돌봄 필요에 보다 꼼꼼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돌봄통합과는 그동안 여러 부서로 나뉘어 제공되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 관련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연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역 내 의료기관, 복지관, 민간 서비스 기관 등과 협력해 주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돌봄통합과 신설에 맞춰 동 주민센터 복지팀 명칭에도 팀의 담당업무를 반영했다. 기존 ‘복지1팀’은 ‘돌봄지원팀’, ‘복지2팀’은 ‘돌봄통합팀’으로 변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접수와 심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에는 ▲유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의 3개 부문에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의 작품(대상 1, 최우수 3, 우수 3, 장려 3, 입선 40)이 전시된다. 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부산보건대 유아교육학과 전재선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평했다. 부산미술협회 최상철 부이사장은 “여느 심사 때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순수하게 접근한 그림이 많았고, 어린이들이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역사 구술채록(무용) 연구용역'을 완료하여, 전문가 심층면담 연구방법을 활용한 부산 근현대 무용인 20인의 구술채록으로 부산 무용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완료한'부산역사 구술채록(무용) 연구용역'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무용교육, 부산시립무용단, 동인단체, 무용의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부산 무용 발전을 견인한 무용인 20인의 생생한 목소리 담았다. ▲부산 무용예술계 원로 11인, ▲부산 소재 대학교 무용학과 1기 7인 ▲의상제작 등 무용업계 인물 2인의 기억과 경험을 수집하여, 부산 지역 무용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연구 토대를 만들었다. 특히, 부산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립무용단이 만들어진 춤의 고장으로서 그 역사가 오래된 이래, 근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에서 부산무용사를 복원할 수 있는 기초 연구 자료를 모은 것이다. 시(시사편찬실)는 부산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의 40개 과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디자인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레저(문화관광)와 실버케어(바이오헬스) 등 부산의 전략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 사업을 2022년부터 매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64개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완료해 기업 제품·서비스 고도화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사업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운영됐다. 부산 지역 중소기업-디자인 전문기업-대학이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도출했다. 시는 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을 선정했으며, 최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제품 홍보, 전시회 참가 등의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은 ▲‘크리에이티브퍼스’의 고객 중심 로봇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제조기 디자인 개발 ▲‘페이블디자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김해공항과 부산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공항 리무진버스의 운행계통을 일부 개편하여 2026년 1월 5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5개월간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항리무진1(해운대·기장 노선)은 동부산 관광수요를 반영해 동부산관광단지(공항행 오시리아테마파크, 기장행 한화마티에) 정류장을 새롭게 신설한다. 또한,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일부 정류소 위치를 조정해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했다. 기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09112)에서 해운대해수욕장(09116)으로 정류소를 변경하여 상행과 하행의 명칭이 통일된 정류소를 이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요가 적은 기장 노선의 운행 횟수를 줄이고, 수요가 많은 장산 노선을 늘리는 등 수요에 맞춰 노선을 분할하여 배차 체계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장산 출발 배차 간격을 기존 60분에서 20~60분으로 단축하고, 차량을 추가 투입하여 공항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만석으로 인한 탑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부산의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환경사업체를 대상으로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4년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를 공표한다고 밝혔다. 환경산업 통계는 환경부가 매년 전국단위 표본조사로만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자료는 전국에서 부산시의 ‘환경산업조사’가 유일하다. ‘부산환경산업조사’는 저탄소 친환경산업 육성 지원을 목표로 2021년 국가 통계로 최초 실시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2024년 기준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또는 수행했던) 모든 사업체 약 9천 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종사자 수 ▲매출액 및 수출액 ▲투자액 ▲정책 수요 등 44개 항목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인터넷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2024년 부산의 환경산업은 ▲사업체 8,102개(전년 대비 3.8% 증가), ▲환경부문 종사자 3만 7,423명(전년 대비 5.7% 증가), ▲환경부문 매출 9조 2,203억 원, ▲환경부문 수출 1조 2,240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축제를 명실상부한 세계적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변화된 축제 환경에 맞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내년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축제 기간 및 교통 통제 방식 조정 ▲글로벌 콘텐츠 도입이다. 우선 축제 기간은 기존 9일에서 11일로 확대된다. 반면 중앙로 전면 통제로 시민 불편이 컸던 본행사 기간은 4일로 축소된다. 앞선 7일간은 원도심 상권 이면도로 일부 구간만을 제한적으로 통제해,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상권 활성화 중심의 사전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은 줄이면서, 축제 기간 확대를 통해 원도심 상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체질 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