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급성 심장정지 등 응급 사고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지역 행사를 추진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여 기간은 최대 2주간이며, 별도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기기 대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영도구보건소 4층 보건행정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은 “예측 불가능한 응급 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는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다양한 행사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월 30일,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영도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25명이 참여해 영도구청,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해양클러스터 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이력서 작성 및 면접 비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연수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체험 영상을 시청하며 활동을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는 2026년 청년기금을 25억 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청년 문화활동비 및 구직활동비 지원 ▲창업자 임차료 지원 등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최근 개정된 복지 분야 주요 지침을 현장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해, 지난 1월 29일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사회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복지분야 등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복지급여별 선정 기준과 주요 지침 개정 사항 및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복지 분야의 통합적 접근을 통한 업무 효율성 도모에 중점을 두었다. 사하구 관계자는 “복지 업무는 직원들이 정확하고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다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복지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례 공유 및 업무 회의 등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1월 29일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도로 미관을 저해하는 중앙분리대 바닥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 했다. 이번 작업은 도로 안전과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백양대로 남영아파트에서 신모라사거리 약 2Km 구간에 실시했다. 중앙분리대는 도로에서 차량의 주행차로를 분리하고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설물이나, 비정기적인 관리로 인해 일부 구간에서는 잡초나 오물이 쌓여 도로의 미관을 저해하고 교통 안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중앙분리대 바닥에 쌓인 잡초와 각종 오물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사상구는 현재 간선도로변 잡초 정비사업, 포토홀 발생 일제정비사업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도로 관리를 통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구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발달장애인이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차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 바우처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 22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연령과 생활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발달 특성을 고려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성인기 이후에는 지역사회 활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방향으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18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언어·인지·감각·행동발달 등 분야별 재활치료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령기 아동·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는 방과 후 여가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교 밖 시간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전반에 보다 세심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2026년 구민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무인단말기 체험 등 기초부터 ▲1인 방송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검색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체험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1:1 디지털 상담소를 운영한다. 맞춤형 개별 상담을 통해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도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구민정보화교육장 4개소(▲아차산 ▲화양동 ▲중곡동 ▲자양동)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상 광진구민과 관내 사업자 및 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매월 중순으로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 기초과정은 광진구 구민 정보화교육 전화상담실을 통해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군민의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건강 걷기 챌린지 ‘워크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신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대별로 설정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별 목표 걸음 수는 59세 이하 18만 걸음, 60세 이상 14만 걸음이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군 김현희 보건소장은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생활 속 신체활동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신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밤사이 눈이 내린 가운데 광양시청 앞 미관광장 매화동산에서 홍매가 개화했다. 이번 홍매 개화는 다가오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와 함께 봄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매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공무원들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광양시는 1월 30일 광양시청, 광양시보건소, 광양읍사무소에서 헌혈버스 3대를 동원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청 공무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부족 상황을 해소하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업무 중에도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같은 생명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표창장 수여에 이어 광양시장의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정 시장은 2026년 1월 한 달간 추진된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평가와 공모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결과가 직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옥곡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과 관련해 산림청, 소방서, 경찰, 의용소방대, 민간인과 자원봉사자, 전남도와 시청 공무원 등 수많은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응과 밤샘 진화 작업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으며, 특히 모두愛밥차의 따뜻한 식사 지원은 광양시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재난 대응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산불은 대부분 인재(人災)로 발생하는 만큼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해, 예찰과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산불 발생을 철저히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의 대표 지역축제인 부산고등어축제가 2026년 부산시 구·군 대표축제 가운데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2026년 구·군 우수축제 평가는 부산시가 2025년 개최된 16개 구·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종합해 진행됐다. 그 결과 부산고등어축제는 고등어를 테마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획부터 운영,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운영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고등어축제는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서구 대표 지역축제로, 부산의 시어이자 대표 수산물인 고등어를 주제로 매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제16회 부산고등어축제는 맨손 고등어 잡기, 깜짝 경매, 카약타고 고등어 찾기 등 참여형 킬러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운영을 선보였다. 아울러 고등어를 테마로 지역 예술인과 학교, 동아리 등 다양한 지역자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축제의 차별성과 자발적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0일 ㈜월드다가치와‘외국인 정주 지원과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다국어 소통 플랫폼‘다가치’를 활용해 관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글로벌 도시 서구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플랫폼 내 각종 혜택 및 생활 편의를 우선 제공하는 정주 지원 프로그램 추진 ▲서구의 주요 지원 시책 및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홍보 협력 강화 ▲지역 대학 연계 사업 및 내·외국인 합동 문화 행사 등을 통한 문화 다양성 확산 등이다. 서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증가 추세인 약 3,200명의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AI 플랫폼 기술과의 협력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홍보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26년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2월부터 모집하여 사업을 전개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이 부산형 워케이션 위성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위성센터 지정을 통해 서부산권 워케이션의 대표 워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은 서구 암남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형 운영 워케이션 특화 공간으로, 바다 전망을 살린 개방적인 공간과 함께 업무 몰입과 휴식을 모두 고려해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1인 집중형 좌석과 협업형 좌석으로 구성된 업무공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소규모 미팅과 네트워킹이 가능한 라운지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편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장기간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서구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등 휴양·관광 자원과 함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이 위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으로, 관광과 의료 자원을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식 위성센터 지정을 기념해 오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형·서구 휴가지 원격근무 연계 숙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을 위한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을 통하여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입주하는 학생들을 적기 배치하고, 광명남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다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광명남초 본관동 및 체육관동을 철거 후 증·개축함으로써 광명남초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 변경 협약은 원활한 학생 배치 및 학생 교육환경 개선 도모를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변경 협약이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으로 이어져 광명남초 학생들의 원활한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