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AI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Talk)’과 ‘1대1 결연을 통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AI 어르신 안심톡’은 AI 자동전화를 통해 주 2회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주민센터가 즉각 대응하는 돌봄 서비스다. 구는 작년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 ‘독거어르신 결연사업’은 ‘중랑 효자손 봉사단’과 독거어르신을 1대1로 결연해 주 1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람 중심의 돌봄 사업이다. 결연 대상자는 반기마다 실시하는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현재 796명의 독거어르신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 중랑 효자손 봉사단은 상시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과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AI 기술과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2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사랑의 돼지저금통’모금액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행사로,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지역 내 161개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집 원아 5,473명이 지난 1년 동안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 38,422천 원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아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취학 전 시기에 아이들이 저축하는 습관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아이들에게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준 부모님과 어린이집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8일 지역 의료기관인 백년약속치과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백년약속치과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정기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치과에 내원한 환자들이 기부한 폐금과 치과에서 마련한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자 마련됐다. 김창우 백년약속치과 원장은 “작년부터 폐금을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지연 응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년약속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백년약속치과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달 29일 녹번푸름숲어린이집으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5만 3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녹번푸름숲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임서연 녹번푸름숲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쓰였으면 한다”며 “녹번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녹번푸름숲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희망리셋(R.E.S.E.T)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자활사업 신규 참여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초 과정으로, 개인의 여건과 욕구에 맞는 자활·자립 경로를 재설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자활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개인별 자활경로 탐색 및 목표 설정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는 심리·소통 교육 ▲기초 재무관리 ▲취업 및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근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특히 2026년부터 자활사업 참여자의 일자리 연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희망리셋(R.E.S.E.T) 교육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위탁·운영하는 기관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올해 5가지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생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집 사업은 ▲전일제 일반형일자리 ▲시간제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중증장애인 인턴제다. 구는 일반형일자리 참여자를 직접 선발해 기관에 배치하며, 시간제 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사업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운영한다. 2026년도 사업 배정 인원은 ▲전일제 1일 8시간, 주 5일 72명 ▲시간제1일 4시간, 주 5일 35명 ▲복지일자리 월 56시간 146명 ▲특화형일자리 13명 ▲중증장애인 인턴제 4명으로 총 270명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26명이 늘어난 규모다. 예산은 3억 4천5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39억 6천 5백만 원으로 편성, 사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은평구 일자리 배치기관은 총 80개소이며, 참여자들은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리,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영유아 돌봄, 요양보호사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화명수목원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월별 개화소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월별 개화소식 서비스'는 다양한 식물자원에 대한 생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연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관람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수목원의 식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매월 수목원의 대표 식물종과 그 개화 정보를 담은 '개화지도'를 제작하고 관람객들은 수목원에 설치된 배너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함으로써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로 쉽게 개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수목원 내 기존 식재 정보와 개화·결실 정보를 바탕으로 월별 대표 식물종을 선정한 개화지도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첫 시작인 2월에는 차가운 겨울, 이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종인 ▲납매 ▲풍년화 ▲복수초 등의 개화 소식을 담은 개화지도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종열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이번 화명수목원 개화소식 서비스를 통해 자연과 사람 사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3일) 사하구 다대항, 내일(4일) 강서구 동선항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1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머리가 크고 입이 커서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했으나, 부산시 등 지자체의 꾸준한 자어(어린 물고기)와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 자원량이 회복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대구 자어 방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 생산동에서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밀리미터(㎜) 내외이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봄이 되면 동해안 깊은 수심으로 이동하여 서식하다가 겨울에 냉수층을 따라 남해안의 진해만으로 산란회유를 하는 어종이다.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 대구 방류를 시작으로 점농어, 넙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시청 1층 대강당과 로비에서 '2026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 및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여성문화회관(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과 부산지역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1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2부]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여성의 경력유지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되며 ‘경력, 단절이 아닌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취업자와 창업자의 실제 경험 이야기와 인사담당자, 창업컨설턴트 등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2부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설을 앞둔 시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디지털경제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세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정거래위원회 ▲농협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농축수산물의 안정적 수급과 유통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설 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 ▲배추 ▲무 등 4개 품목 1만 1천533톤을 적기에 공급하고, 도매법인의 출하 선도금 및 출하 장려금 지원을 확대해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수협 및 냉동·냉장창고 업체에 물량 적기 출하를 독려해 물량 부족 및 가격 불안 요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협, 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상인회도 참석해 현재 부산 지역의 성수품 수급 및 유통 상황이 원활함을 확인하고, 향후 수급 차질 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청 목요장터(2.5.) ▲연제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위해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 75명을 오늘(3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들이 시와 소통하며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청년 참여형 정책 협의체(거버넌스)다. ‘청정넷’은 그간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도출하고, 청년의 시정참여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실효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정넷'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홍보 등 총 5개 분과에서 신규 정책 제안과 기존 정책 개선방안 도출 활동을 수행한다. 청년들은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정참여 교육, 정책 워크숍, 청년정책 간담회, 현장방문, 교류(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에는 정책제안회를 통해 분과별로 도출한 정책을 시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부산세일페스타' 참여 지역 상권과 온라인플랫폼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골목상권·대학가 상권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소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형 온라인 플랫폼 내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세일페스타'는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오프라인 4개 상권 275개 점포 참여로 매출 17억 4천만 원·방문객 6만 2천 명 ▲온라인플랫폼 4개 기업 참여로 입점 소상공인 351개 기업·매출 9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오프라인 골목상권 세일페스타’는 수비벡스코 상권, 부산대학교 자율상권, 정관 돌고래거리, 전포공구길에서 개최해 ▲세대공감 콘서트 ▲게릴라 공연 ▲논알콜 페스티벌 등 상권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상권 활성화를 견인했다. ‘온라인 세일페스타’는 ▲네이버 ▲11번가 ▲지마켓 ▲동백몰에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상시 10퍼센트(%) 할인, 30퍼센트(%) 특별 할인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통합 플랫폼 '라이프인부산(Life in Busan)'을 전면 개편하여 새로운 브랜드인 '마이부산(My Busan)'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라이프인부산(Life in Busan)'은 2006년부터 발간물 형태로 ▲최신 뉴스 ▲부산 생활정보 ▲교육정보 등을 제공해왔으며,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는 웹페이지로 전환해 운영해왔다. 이번에 10여 년 만에 이를 '마이부산(My Busan)'으로 전면 개편한 것은, 그동안 산재해 있던 정보를 이용자 중심으로 구조화해 외국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함이다. '마이부산'은 외국인이 부산에서 생활하며 가장 많이 찾는 ▲생활정보 ▲행정 ▲비자 ▲의료 ▲교육 ▲취·창업 ▲정착지원 ▲대학 등 주요 생활정착 정보를 57개 언어로 제공한다. 플랫폼 이름인 '마이부산'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나 유학생, 근로자 등이 '나의 도시'로 인식할 수 있는 이미지를 연상하며 기획된 명칭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월 10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동구 부산역 소재)에서 9개 창업 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창업가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 대표 혁신 창업 공간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며,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관계기관 및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수행하는 부산시 창업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창업지원기관·분야별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예비)초기창업자의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 창업 특강 ▲2부 시책 설명회 ▲3부 현장 상담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최고 운영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2025년도)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를 통해 34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건설공사 설계 품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부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공공시설 건설공사 설계 27건을 대상으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 워크숍을 총 95회 시행해 총공사비 7천84억 원 대비 34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절감률은 약 4.8퍼센트(%)다. 또한 시는 지난해 각종 공공시설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기능 분석과 대안 검토를 통해 총 1천149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설계에 반영했다. 특히 최근 건설공사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의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는 단순 비용 절감 중심에서 벗어나 공공시설물의 품질과 기능 향상, 안전성 확보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시는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제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부산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 검토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