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농업기술센터와 차성규방공예연구회(회장 서기연)에서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의 초등학년 문해교육반 어르신들을 위해 수제 가방 100개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성규방공예연구회는 한국의 전통공예 계승・발전을 위하여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단체이다.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전통문화 솜씨보유자를 발굴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의 초등학년 문해교육반은 초등학교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주로 60대에서 80대까지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차성규방공예연구회는 어르신들이 문해교육 수업에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을 직접 제작해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수제 가방은 한국의 전통공예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천에 본을 뜨고 바느질과 재봉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 차성규방공예연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역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위해 오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기장군농업기술센터의 대표적인 교육과정이다. 일자별로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공익직불제, 농업신기술 시범사업 등 ‘공통분야 교육’과 벼, 고구마, 쪽파, 고추·양파로 구성된 ‘전문분야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2026년 1월 5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로 희망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영농에 꼭 필요한 농작업 안전용품과 유용미생물(EM)이 함께 제공된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김현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새롭게 설계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기장농업의 발전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2026년 새해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해맞이 명소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31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해동용궁사부터 동암마을로 이어지는 해안로 일부로, 해동용궁사 내 방생터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옹벽으로 이어지는 약 600m 구간이다. 통제시간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4시간 동안이며, 경찰, 공무원이 투입되어 해당 구간을 통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울산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우리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고, 지역 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장갈매기 씨름단’을 공식 재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장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씨름단’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재창단을 통해 씨름단은 15년 만에 기장군 명칭으로 다시 출범하며, 운영 주체 또한 기장군으로 이전된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팀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재창단은 기존 선수단을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 규모를 당초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해 전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체급별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선수단 구성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군은 직접 운영 주체가 되어 선수 육성부터 팀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씨름단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스포츠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씨름단이 군민 화합과 지역 체육 자긍심을 상징하는 대표 스포츠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한 ‘문해력 쑥쑥! 연극놀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문해력 쑥쑥! 연극놀이’는 학생들의 읽기·말하기 중심 문해력 향상과 긍정적 자존감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50학급을 대상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학급별 2차시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동화를 기반으로 한 읽기·말하기·연극 놀이 통합 수업으로,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알사탕'과 감정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장수탕 선녀님'두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말투·표정·몸짓을 활용해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연극배우 2인이 한 팀을 이루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만족도 87%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협력적 연극 놀이 중심의 수업이 학생들의 자존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사하구, 영도구, 서구의 마을교육공동체와 협력하여 1월 2일~23일까지 ‘서부희망교육지구 겨울방학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학교는 방학 기간 동안 마을 전체가 배움터가 되어 아이들을 키운다는 비전 아래, 지역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성장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9개 마을교육공동체(고니, 푸름, 하나우리, 너나들이, 모래톱작은도서관, 동삼, 청학언덕길, 남달리, 다하자)가 참여해 총 72개 프로그램(사하구 46개, 영도구 18개, 서구 8개)을 운영하며, 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단순한 방학 돌봄을 넘어 기초학력 보완, 요리, 공예, 놀이, 생태, 환경, 역사, 국악, 3D펜 체험 등 마을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으로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겨울을 보낼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진정한 교육혁신이 서부희망교육지구에서 실현되고 있다”며, “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원내 과학해양전시관 생명과학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내년 1월 2일 학생과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생명과학실을 기존의 관람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생명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새롭게 단장한 생명과학실에는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단백질 합성과 유도만능줄기세포, 합성생물학 등 최신 생명공학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체험형 전시물이 설치됐다. 또한 관람자가 직접 신체를 움직이며 인체 구조와 기능을 탐구하는 체험물과, 관람객이 직접 그린 세포 이미지를 벽면에 투영해 다양한 세포 기능을 학습하는 참여형 전시물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현미경을 활용한 실물 관찰 전시를 통해 생명체의 미시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심장 구조, 심폐소생술 체험, 생명체의 기본 구조 전시물도 신규 전시와 조화를 이루도록 재구성했다. 관람은 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과학해양전시관 및 실험실에서 부산 지역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생명의 비밀을 찾아가는 겨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생명과학 핵심 개념 이해와 과학적 사고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리모델링을 완료한 생명과학실 전시물과 연계해 운영한다. 학년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내 손 안의 작은 우주, 세포탐구 ▲DNA부터 시작하는 우리 몸 탐구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생명과학을 흥미롭게 탐구하고, 방학 중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교육연수원, 현장연수지 등에서 유·초·중등 교사 3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집중기 자격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자격연수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2026년 부산교육정책을 반영해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사의 핵심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자격별로 105시간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한다. 연수 시작일에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의 ‘부산교육정책 및 우리 교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과 성찰과 교사 리더십, 수업 혁신, 생활지도, 교육공동체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과목 연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자격에 따른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안산대학교 한유진 교수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되짚어보기’를 비롯해 ‘기후위기시대 생태유아교육’, ‘유치원 교사의 자기 돌봄’, ‘유아 문제행동 이해와 사례별 지원’ 등 총 48개 과목으로 구성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교육청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공무직원의 피해 예방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조치를 크게 확대한다.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지원 대상을 모든 교육공무직원으로 넓혀, 보다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과 회복을 위한 보호조치 및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청은 그동안 심리·법률 상담 등을 민원 업무 담당자 중심으로 지원해 왔으나, 새해부터는 교육청 자체 예산을 확보해 모든 교육공무직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교육공무직원들은 이에 따라 2026년부터 ▲3일 이하 경미한 부상에 대한 치료비 지원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한 재산상 피해 보상(특수교육실무원에 한함)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소송 등 법적 대응을 지원하는 책임보험 가입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교육공무직원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교육활동 침해 피해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 데 한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2026년 새해부터 출산지원금 지원대상을 확대해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해운대구 출산지원금’은 출산가정의 생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도다. 지금까지 ‘둘째 이상 출생아’에게만 지원했으나 지속되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첫째아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해 해운대구에 출생신고(주민등록)한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지원금액은 첫째아 50만 원, 둘째아 이상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아의 경우 기존 ‘둘째 이상 출생아’ 지급 기준을 적용한다.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하면 되고,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 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든 가정이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메타버스 기반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해 ‘2025년도 안전통학로 리빙랩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관내 4개 초등학교(응봉, 경수, 무학, 행현) 15개 학급, 284명이 참여해 직접 통학로의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첨단 IT기술을 접목하여 해결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전통학로 리빙랩’은 2018년부터 이어온 성동구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안전 개선 사업으로, 학생·학부모·교사·지역 주민이 함께 통학로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이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하여, 실제 통학로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 학생들이 직접 가상 통학로를 체험하면서 위험요소와 개선점을 찾아내도록 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해 참가 학생들은 개인 또는 팀으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한 뒤, 메타버스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동형 위험거처 실태조사 및 개선사업’을 통해 위험한 주택의 안전 등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동구가 최저주거기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위험거처기준’을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구는 이 기준을 통해 반지하주택과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조사하고, 맞춤형 주거개선을 지원하여 주거 안전이 ‘미흡(C등급)’했던 83가구를 ‘보통(B등급)’ 단계로 상향시켰다. 국가 ‘최저주거기준’ 넘어서는 ‘성동형 위험거처기준’ 도입 이번 성과의 핵심은 성동구가 현행 최저주거기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위험거처기준’을 실제 행정에 도입했다는 점이다. 현행 주거기본법상 최저주거기준은 면적과 방의 개수 등 물리적 규모 중심의 선언적 기준에 머물러 있어, 실제 거주민이 겪는 침수, 화재, 낙상, 위생 등 구체적인 건강·안전 수준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먼저, 구는 지난 2023년 '성동구 위험거처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녩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자활사업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자활근로 ▲ 자산형성 지원사업 ▲ 자활기금 활성화 ▲ 자활사업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성동구는 체계적인 자활사업 운영과 사례 관리를 통한 참여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활사업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 특성과 성동형 ESG 가치를 결합한 '외식딜리버리 사업단', '도시양봉 사업단' 등 지자체 특화사업 개발, 지역 내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행복드림(Dream) 프로젝트' 운영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제 역량 강화를 도모하여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현장에서 노력해 온 자활사업 종사자, 관계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가 지난 26일'제18회 노사정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자와 근로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근로자 시상,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노사간 상호화합은 물론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는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누기를 몸소 실천했다.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 최원수 회장은“매년 연말 노사정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노사정 상호 간 신뢰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향후 기업경영과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관내 많은 기업이 힘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주변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업 지원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