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한 ‘장애인 유·청소년 종목별 겨울방학 특강’을 마쳤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장애 학생들에게 배드민턴, 볼링, 당구, 육상, 탁구 등 다양한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신체 성향에 적합한 종목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잠재력 있는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5년 여름·겨울 특강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애 유·청소년과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가 집에만 있지 않고 새로운 운동을 배우며 활기차게 보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올 여름방학 특강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은영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6일 광명노인회관 2층 영양교육실에서 ‘저염·저열량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의 핵심 요소인 식습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저염·저열량 식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요리교실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 ▲굴톳밥과 맑은 무국 ▲뿌리채소 영양밥과 들깨 미역국 조리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염분과 열량을 낮추는 구체적인 조리법을 익히고, 지속 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과정으로 시민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확립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실생활과 연계된 조리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지난 3일 시청 내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처분 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은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항목으로 구성된 재원이다. 지방세와 함께 지역 내 도로 건설, 복지 증진, 안전 관리 등 공공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역할을 한다. 시는 세외수입의 공정하고 정확한 관리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과 징수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을 위해 ▲시스템 적응 교육 강화 ▲독촉 및 체납처분 절차 집중 안내 등을 실시했다. 행정 착오로 인한 불필요한 체납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지난 3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위기 가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인사이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방지해 시민들에게 빈틈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내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긴급복지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긴급복지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긴급복지 기본원칙 및 업무처리 절차 숙지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분석 ▲신청 접수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편성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실무자의 전문성이 강화됨에 따라,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천만 원과 시비 1천만 원 등 총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6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코딩, 영상 촬영, 1인칭 시점(FPV, First-Person View) 드론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드론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드론 융합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청소년에게는 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드론 부트캠프’를 통해 엔지니어(코딩)와 아티스트(영상)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몰입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드론 영상 특강을 신설해 공교육 내 드론 진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성인 대상 과정은 지난해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 운영 결과 75%의 높은 자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광명의 대표 자연자산인 구름산 설화를 소재로 한 창작 어린이 퓨전 국악극 '구름산의 산신령'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725만 원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름산의 산신령'은 산신령이 말을 매어 놓는 신성한 곳을 더럽혀서 산신령이 떠나버렸다는 구름산 설화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퓨전 국악극이다. 구름도사와 동물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모험 속에서 자연과 인간, 공동체의 가치를 전한다. 국악의 전통 요소에 현대적인 음악과 연극적 표현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음악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광명 지역예술단체인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와 협력해 제작한다.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는 2018년 창립 이후 '거인의 침대', '용기 없는 일주일' 등 다수의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예술단체다. 작품은 오는 7~9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에 참여할 강사 73명을 육성했다.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은 관내 강의 경력이 있는 경력보유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 교육 서비스를 확충하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 73명은 3월 첫 주부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 관내 비영리 교육기관에 파견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분야는 ▲기초학습 ▲인성교육 ▲요리교육 ▲생활아트 ▲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 ▲실버힐링 ▲다문화언어 등 총 7개 분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교육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강사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경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정규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음악·미술·공연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예술을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 중심의 인문교양 프로그램과 현장감 있는 실기 교육을 균형 있게 구성해, 문화 향유를 넘어 ‘배움으로서의 예술’을 제안한다. 클래식·뮤지컬·미술 아우르는 인문교양 강좌 먼저 인문교양 강좌로는 지난해 하반기 아카데미에서 큰 호응을 얻은 김상헌 교수의 ‘김상헌과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 다시 한번 부산시민들을 만난다. 해당 강좌는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클래식 음악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강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아우를 예정이다. 대중성과 전문성 갖춘 뮤지컬 특강 대중적 관심이 높은 뮤지컬을 주제로 한 강좌도 마련됐다. 황정후 강사가 진행하는 ‘황조교의 뮤지컬, 도대체 너의 정체는’은 4월 16일과 23일, 매주 목요일 총 2회 특강으로 진행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가제)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오늘(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늘(4일) 오후 2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전시 기획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정은우 부산박물관장과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체결된 협약서에는 ▲전시 기획 및 전시품 선정에 관한 상호 협력 ▲전시 관련 콘텐츠 제작 공동 협력 등 특별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BNK부산은행(상무 박문철)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꾸러미 생필품세트 280개(1,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박문철 상무는“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복꾸러미 생필품세트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2월부터‘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밤늦은 시간과 휴일에 아이를 데리고 갈 병원이 부족해 불편을 겪던 소아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진료 후 협력 약국과 연계해 의약품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심야 의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호자들의 번거로움도 크게 줄였다. 군은 공모를 통해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처방약 조제가 되는 협력약국으로 정관우리아동병원(원장 백상호)과 우리온누리약국(국장 김재훈)을 선정했다. 이에 지난달 31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식에서 의료기관과 약국에 지정서를 전달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정종복 기장군수는“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가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지원을 통해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옥룡면사무소는 2월 3일 옥룡면 교육문화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20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안전하고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다. 발대식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참여 어르신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성실한 근무 의지를 다졌으며, 면사무소와 참여자 간 협약서 작성으로 책임 있는 참여와 안전한 근무를 약속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와 면사무소가 함께 안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교통안전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폭염·한파 등 계절별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어르신들이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지원은 물론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일 광양시청에서 ㈜드림피아(대표 이백구)가 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지부장 곽형주)와 함께 장애 예술인(미술) 육성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드림피아 이기봉 상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4명과 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 곽형주 지부장 등 관계자 1명, 광양시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애 예술인 채용 연계 및 지속 고용 협력 ▲장애 예술인 발굴·교육·훈련 지원 ▲장애 예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고용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드림피아는 광양시장애인재능키움센터를 통해 지난 1월 15일 관내 기업체 최초로 장애 예술인(미술 분야) 3명을 채용했으며, 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와 함께 장애 예술인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관리하는 ‘행복한 자립 성장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이기봉 상무이사는 “장애 예술인들이 직업 예술인으로서 인정받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총괄반 ▲생활민원기동반 ▲재난상황반 ▲진료대책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총 5개 반, 하루 평균 39명이 근무하는 체계로 연휴 기간 총 195명의 인력을 투입해 운영되며,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총괄반은 종합상황실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 반의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연휴 기간 상황 유지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생활민원기동반은 환경·도로·교통·수도·쓰레기 수거·가로등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원을 집중 처리해 연휴 중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며, 재난상황반은 자연재해와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진료대책반은 연휴 기간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시간 응급실과 당번 의료기관·약국 운영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갑작스러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디지털배움터 본 사업이 시작되는 오는 4월 전까지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약 8주간 광양커뮤니티센터 거점센터에서 공백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으로, 2020년부터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백기 교육은 전남에서 광양시와 무안군 2개 시·군에서만 실시되며, 주 4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생활 속 스마트폰·인공지능 활용’ 과정으로 구성돼 사전 접수한 광양시민 1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백기 교육 종료 후인 4월부터는 디지털배움터 본 사업이 시작돼 12월까지 운영된다. 8주(16차시) 정규 과정부터 4주(8차시) 단기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교육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로 운영하되 과정별 모집 일정에 따라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대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MY광양 앱 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매월 말 개설되는 교육 강좌 중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