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25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통합의료서비스 실무’ 과정을 개강했다. 본 과정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보유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30일간 진행되며, 주사 투약 기술, 응급처치 등의 실무 위주 전문교육과 취업 준비를 위한 소양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취업 알선과 사후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2026년 도로점용 사용료’정기분 1,719건, 총 6억 1천 2백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공유지 도로 사용에 대한 점용허가권자를 대상으로 부과했으며, 연 1회 납부를 의무로 한다. 도로법 시행령 제71조에 따라 도로점용료 금액이 1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부과하지 않으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액 제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장 시행한다. 납부는 고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전자납부번호 및 가상계좌를 이용해 텔레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도로점용 사용료 정기분 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다”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부과액의 3% 가산금이 추가되고, 장기 체납시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를 권고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청 도로관리과 도로점용 허가 담당자에게 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난 3월 10일 군의회 동의를 얻기 위해 ‘혁신형 SMR 신규원전 건설 후보부지 유치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기장군의회는 제294회 임시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심의한 결과 전원 동의로 원안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장군은 군의회 동의를 확보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신규원전 유치 신청서 제출 마감일(3월 30일)에 앞서, 오는 27일 한수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지난 1월 29일 공모 참여 의사를 밝힌 이후, 관내 5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SMR 시설의 개념과 지역 유치 필요성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의견을 수렴해 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혁신형 SMR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장의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토대가 될 것”이라며, “주민 지원 혜택을 확대하고 시설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여, 오는 5월 예정된 전화 여론조사에서 군민의 높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유엔로 지중화사업'과 관련해 지난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남구청에서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엔로 155~299 일원 약 0.73km 구간의 가공 배전선로를 지하로 매립하고 도로 위 전신주를 철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구는 '대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 이어 지중화 사업을 확대해 ‘전선 없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전선으로 인해 가려졌던 경관이 개선돼 도시의 시각적 개방감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엔기념공원 등 인근의 ‘유엔평화문화특구’와 연계돼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해진 보행 환경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이는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엔로 일대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이미지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장기간 존재하지 않거나 운행이 사실상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세가 지속 부과돼 납세자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사실상 멸실 차량’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기간 방치됐거나 도난·분실, 폐차 미이행 등으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등록 원부상에만 남아있는 이른 바 ‘사실상 멸실 차량’을 정리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차령 11년 이상 경과 차량(승합·화물은 10년, 대형 화물은 12년) 중 ▲최근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최근 2년 이상 정기검사 미이행 ▲최근 2년 이상 책임보험 미가입 ▲교통법규 위반 기록 발생 후 2년 이상 경과한 차량 등 총 506대이다. 조사는 행정자료 분석, 현장 확인, 안내문 발송 등의 절차를 통해 진행되며, 사실상 멸실로 확인된 차량은 비과세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비과세된 차량이라도 운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과세 전환해 세원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일제 조사는 단순한 행정 정비를 넘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 부담을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4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남구열린대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브랜드로 성장한 우리 기업들’을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주민들에게 익숙한 국내 기업들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강연 중간중간 퀴즈를 제시해 참여자들의 집중과 호기심을 끌어냈다. 강연자 이가희(이찌라)는 기업을 단순한 경제 주체가 아닌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로 해석해 이야기를 전개했다. 유한양행의 설립 초기 역사부터 동네 작은 차량정비소에서 시작된 현대자동차의 해외사업 확장, 국민을 배불리 먹이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삼양라면의 기업 이야기 등은 기업이 걸어온 성장 과정과 가치를 설명하며 기업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열린대학이 앞으로 주민들의 인문 소양 함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한 주민들은 “기업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와 삶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봄을 맞아 망덕포구 일원에 조성된 테마형 문학 산책로 ‘별빛나길’을 봄철 문학 여행지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별빛나길’은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 일원에 조성된 약 1.2km 구간의 문학 산책로로, 윤동주 시인의 유고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강과 포구의 풍경에 시를 더해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산책로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 ▲연연히, 바람에 스치우다 ▲백영이 품은 별 ▲파아란 하늘에 물들다 등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조성됐다. 특히 데크 난간 가로대에는 '별 헤는 밤'과 '쉽게 씌어진 시' 일부 구절이 새겨져 있어, 방문객이 길을 따라 걸으며 ‘길 위의 시집’처럼 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출발 지점인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 구간에는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배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으며, 돛과 항로를 상징하는 구조물과 윤동주·정병욱 조형물이 어우러져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연연히, 바람에 스치우다’ 구간은 원형 기단 위에 반투명 금속 패널을 배치해 빛과 바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 변동에 대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공급 안정화 대책에 나섰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생산 및 발주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시는 수요 급증이나 원료 확보 지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급격한 재고 소진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확보된 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 일정과 물량을 전략적으로 조정하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인상을 위해서는 입법예고와 지방의회 심의·의결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단기간 내 변동은 어렵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가격 상승을 우려해 종량제 봉투를 대량으로 확보하는 경우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과 유통 혼선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25일 군청 흥양홀에서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상황 위기대응 민생경제 안정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민생경제 부담이 커짐에 따라,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흥군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방위적 대책을 논의했다. 고흥군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화물 및 여객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유류 가격과 필수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밀착 관리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으로 25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고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영난을 겪는 소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1일 아빠의 육아 및 가사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제5기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2021년부터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을 운영해왔으며, 2026년에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5기를 맞은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은 작년 대비 두 배로 확대된 60명의 사상구 아빠들이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놀이·안전·생태·문화 체험과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선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뮤지컬 관람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키우는 육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육아에 참여하는 아버지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누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구’, ‘모두가 행복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어르신환경봉사대,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면도로와 경로당 주변 등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학온동은 이번 사업으로 미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청소에 참여함으로써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 문화를 확산하고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온 동네 주민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니 보람차고, 이웃 간의 유대감도 깊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계숙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동참한 주민과 관계 기관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학온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안현사거리부터 하안사거리, 우체국사거리에 이르는 주요 대로변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기습 폭우 시 원활한 배수를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와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았다. 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쓰레기를 치우고 나니 동네가 한결 밝아진 것 같아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태경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해 참여한 주민과 단체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 정비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하안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산뜻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하안1동 유관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독필지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림산 둘레길 인도변의 낙엽을 정비하며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했다. 주민들이 합심해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낸 이번 정화 활동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동참한 한 주민은 “내 손으로 직접 깨끗해진 동네를 보니 무척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청소에 앞장선 단체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정비로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하안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관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통장협의회 등 10개 유관 단체원과 지역 주민, 동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관내를 8개 구역으로 나눠 꼼꼼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는 주요 도로변과 화단, 철산 상업지구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동네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을 가꾸는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우리 동네를 직접 정비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만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더욱 쾌적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4일 환경관리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수질오염사고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방제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 소속 전문 강사 5명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먼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진행한 이론 교육에서는 관련 법령과 사고 대응 요령,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유해화학물질 및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해 실습했다. 직원들은 사고 유형별 방제 자재의 올바른 사용법과 구체적인 조치 사항을 직접 익히며 초동 조치 능력을 다졌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기치 못한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