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급 단위 맞춤형 수업을 실시해, 학생들 간의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전 선제적 예방과 교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56개 학급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하며, 각 학급별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희망하는 날에 맞춰 1회 2차시(총 80분)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자기존중감,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프로그램 질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힘으로써 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8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동행장학’을 실시한다. 동행장학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 교육활동과 현안을 함께 협의하는 소통·공감 중심의 지원 장학으로 추진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내실 있는 동행장학 운영을 위해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를 지난 24일 열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사례 공유와 교육청 주요 정책의 교육과정 반영 방안을 협의했다. 이후 교육지원청 차원의 사전 협의회를 통해 동행장학 운영 방향과 중점 사항을 공유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번 학교 방문 동행장학에서는 학교 관리자와 함께 학교 교육활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협의한다. 또, 학교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과 교내 자율장학 활성화, 학생 주도 배움중심 수업 활성화 등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동행장학은 점검이 아닌 학교와 함께하는 지원 중심 장학”이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학 특성화 프로그램 ‘책이랑 떠나는 역사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도서 읽기와 체험활동을 연계해 이용자들의 건강한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월 역사 주제 도서를 5권 이상 대출해 읽은 뒤, 한 권을 선정해 ‘친구에게 추천하는 역사책 카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자동도서대출기기에서 발급된 대출 영수증과 추천 카드를 종합자료실 데스크에 제출하면 역사 관련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1인당 월 1회 참여할 수 있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학 특성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4월 도서간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7일 중구 보수동책방골목 문화관 이벤트홀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한잔의 차(茶)로 읽는 나’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차(茶)를 매개로 명상과 독서를 함께 경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수필을 읽고 차를 우리며 오감을 활용한 명상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차생활지도자이자 수필가인 김봄 강사와 차생활지도자 이경미 강사가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수필의 한 대목을 감상하며 차를 마시고, 심신의 안정을 돕는 차 명상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차와 책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활용한 복합적 감각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즐거움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수업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우수 사례 나눔 행사’는 지난 18일에 이어 오는 27일 도덕과, 수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2026 초등 수업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하여 수업 사전 설계와 동료 교사 간 협의 과정을 직접 참관한다. 이번 사례 나눔은 현장의 수업 연구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의 공개수업 참관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 설계 단계인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단위학교 사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동료 교사 간 협의 중심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관 결과는 수업 현장지원단 교원의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 강화로 이어져,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의 내실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전협의회는 수업 실행 이전 단계에서 동료 교사 간 공동 연구와 협의를 통해 수업을 설계·보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실무원 등 교육공무직원 10개 직종의 명칭을 ‘실무사’ 중심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 업무 기능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긍정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변경 대상은 교육실무원 등 교육현장을 지원하는 10개 직종이며, 기존 ‘실무원’이란 직종명을 ‘실무사’로 변경한다. 구체적으로는 교육실무원을 교육실무사로, 사무행정실무원을 사무행정실무사로, 특수교육실무원을 특수교육실무사로, 과학실험실무원을 과학실험실무사로, 기관운영실무원을 기관운영실무사로,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을 동행실무사로, 환경미화원을 환경실무사로, 경비원을 당직전담사로, 시설관리실무원을 시설관리실무사로, 학교도서관운영실무원을 학교도서관운영실무사로 변경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직종명 변경을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정원 관리 규정'에 대한 개정 절차를 4월 초까지 마무리하고, 4월 중순부터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종명을 실제 직무 역량과 역할에 맞게 변경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협약형 특성화고’ 과정을 통해 부산에 정주하는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의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경남공고, 금샘고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양병춘 경남공고 교장, 오상흔 금샘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조선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자살 고위험군인 자살 유족에 대한 밀착 지원과 종교계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청년어울림실에서 ‘광명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의거해 최혜민 광명부시장과 이현숙 보건소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소방서, 정신건강전문의 등 각계 전문가 9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시 자살 통계 현황과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사업인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자살 유족 추모의 날 ▲종교계 자살예방사업 강화 ▲정부합동평가 지표 변경에 따른 대응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자살 사건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게 개입해 유족의 소외를 방지하고, 종교계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지속 가능한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최혜민 부시장은 “자살 사건 발생 시 초기 현장 대응을 강화해 유족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푸름이어린이도서관에서 ‘책 읽는 슈퍼 히어로(Hero)’ 성장 프로젝트를 계속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24년 12월 광문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제안과 2025년 2월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기획한 사업이다. ‘도서관 방문 시 적절한 격려와 보상이 있다면 아이들이 독서를 더욱 즐겁게 받아들일 것’이라는 건의를 바탕으로,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후 올해로 운영 2년 차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이나 영상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현장 활동으로 성취감을 느끼도록 기획했다. 도서관을 어린이 히어로들의 ‘독서 성장 베이스캠프’로 설정해 도서관과 친밀도를 높이고, 건강한 독서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참여 방식은 어린이가 도서 1권을 완독할 때마다 독서 기록을 작성해 확인받으면 ‘히어로 칭찬 도장’을 획득하는 구조다. 정기적인 습관 형성을 위해 도장은 하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광명3동 더드림재생 탄소로운 팝업 사업’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3동 주민을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화장품과 요리 실습을 다루는 ‘나를 돌보는 탄소로운 생활’(10명) ▲고장 난 전자제품과 우산 등을 직접 고쳐보는 ‘다시-쓰는 골목 리페어 팝업’(15명) ▲폐의류를 활용해 디자인 소품을 제작하는 ‘다시 꿰매는 일상, 업사이클링의 마법’(10명)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와 협력을 맺은 사회연대경제 기업인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교육은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2층(광명시 오리로942번길 14)에서 요일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203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채울 유물과 기록물 수집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개인과 문중,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광명’ 관련 자료 일체를 수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집은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사라져가는 광명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해 향후 건립될 광명역사문화박물관에 전시될 유물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수집 대상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민속, 인물을 아우르는 모든 자료를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의 옛 모습과 행정을 엿볼 수 있는 고문서와 고지도부터 1980년대 이전에 제작된 근현대 생활사 자료가 해당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광명의 주요 사업이나 행사 등 향후 미래의 기록유산이 될 수 있는 현대 자료와 훼손 정도가 적어 보존 가치가 있는 역사적 유물을 폭넓게 수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초 시의회 의결을 거쳐 ‘광명시 유물 수집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증품의 가치와 적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적극행정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공공을 필두로 민간과 힘을 합쳐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상황 대응에 나섰다. 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균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 상가,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가 일상에서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이 민간의 참여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판단, 내부적인 절약 조치를 강력히 시행한다. 시청 청사를 중심으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엄격히 적용하며, 이를 1회 위반하는 경우 경고, 2회 위반 시 1주간 출입 또는 정기등록 제한, 3회 위반 시에는 그 제한 기간을 2주로 확대한다. 특히 4회 이상 위반 시에는 감사담당관에 조사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실내온도 유지와 대기전력 저감, 저층부 계단 이용 등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며 공공 영역에서의 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잦은 법령 개정과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등록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최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정책 변화가 이어지면서 일부 등록임대사업자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세제 혜택을 놓치거나 과태료 등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질문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중랑구 주택관리과 담당자가 ▲등록임대사업자의 공적 의무사항 ▲국토교통부 변경 지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제도 개선 등 최근 정책 변화도 함께 안내한다. 2부에서는 세무법인 택스홈 박상호 세무사가 ▲주요 세금 신고 및 납부 일정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종합소득세 및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등을 설명한다. 사전 접수된 질문을 강의에 반영해 실무 중심의 이해를 돕는다. 교육은 4월 3일 오전 10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참여 희망자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25일 우기 전 침수예방과 쾌적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골목 환경정비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빗물받이 불법 덮개를 제거하고 내부 이물질을 정비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빗물받이는 도로의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도하는 핵심 시설이다. 겨울철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로 이어질 수 있고, 기온 상승에 따라 악취가 발생하는 등 생활 불편 요인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구는 3월 초부터 청소 장비를 활용해 주요 도로변과 역사 주변,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침수 발생 지역에는 인력을 우선 투입해 집중 관리하고, 우기 전까지 지역 내 전체 빗물받이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봄맞이 빗물받이 청소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조치”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