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기후의병 줍킹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했다. 활동에 앞서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후에너지강사가 기후의병 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교육을 진행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후 현장 활동에 나선 기후의병들은 조별로 나뉘어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인근 주거지 골목을 중심으로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이들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 자루를 수거용으로 사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사전 교육으로 배운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커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의병 줍킹데이는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탄소중립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일선 현장의 복지 서비스 질을 높이고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및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례관리의 전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록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통합사례관리 실천가이드’를 실무 중심으로 보완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집약한 자원집을 추가 배포해 실질적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사례관리의 개념 이해 ▲과정별 사례관리 기록법 ▲차세대 행복이(e)음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 공유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게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이들의 자립을 효과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의 인식 확산과 지역 자원 간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인 ‘월간 광명사경’ 3월호를 개최하고, 지역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을 살리는 여행 : 광명시 사회연대경제와 지속가능관광의 현장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회연대경제 관계자와 활동가, 예비 창업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사회적기업 ㈜비유 윤여진 대표는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지역 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체적인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콘텐츠화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관광을 단순한 일회성 소비 활동이 아닌, 지역과 환경, 사람이 공존하며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신학기를 맞아 대규모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지난 3월 초 진행한 ‘새 학기 지도·점검’에서 제외된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상반기 내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 급식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및 조리 공정별 위생 관리 확인 ▲조리 도구·종사자 대상 미생물 간이 검사 및 위생 수준 평가 ▲업소별 맞춤형 교육 자료 제공과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다. 특히,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달걀의 위생적 취급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급식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위생 진단이 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명스피돔 제6주차장(P6)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장치 제작사와 함께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정상 성능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장치 부착 차량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국고보조금을 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가운데 보증기간 만료가 임박한 차량과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 중 필터 청소가 가능한 차량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매연 농도 측정과 저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장치 파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터 청소 등 필요한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차량에 부착하는 장치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매년 1회 필터 클리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도 예산 범위 안에서 연 1회 지원받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독서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능동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모든 배움의 근간인 ‘독서’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도서를 기반으로 읽기·글쓰기·토론·표현 활동으로 이어지는 확장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9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4개 과정으로 꾸려졌다. 구체적으로는 ▲독서토론지도사 자격 과정 ▲시작(詩作), 소중한 일상을 남기는 짧은 시 ▲내 아이를 위한 부모 독서코칭 ▲문학으로 배우는 글쓰기를 진행한다. 특히 ‘문학으로 배우는 글쓰기’는 직장인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편성했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5개 과정이다. ▲그림책 연극 놀이터 ▲초등 고전 읽기 ▲동화 속 과학 실험실 ▲영어책이랑 놀자 ▲생각이 커지는 문해력 교실 등 체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원료 수급을 이유로 한 추가 가격 인상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석유 정제 과정에서 추출되는 나프타(Naphtha) 수급에 차질이 생기며 종량제봉투 생산과 입고 일정이 일부 지연되자, 시중에서는 가격 인상을 우려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현장 중심 유통 안정화 조치에 나선다. 시는 판매업소의 주문량을 평상시 판매량 범위 내로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과다 주문이나 사재기성 물량 확보에는 공급을 제한하는 등 특정 지점에서 물량이 독점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최근의 원료 수급 불안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인 만큼,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하안동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광명시 일자리 박람회'에 광명시민과 구직희망자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일자리홍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고, 광명교육지원청에서 학교현장에서 양질의 급식을 조리하기 위한 조리실무사 인력을 모집하고자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수시발령, 하반기 정기발령 근무시기 희망여부를 확인했으며, 당일 응시원서를 접수하는 등 구직자의 번거로움을 덜어 큰 호응을 얻었다. 조리실무사는 학교 내에 급식을 조리하고 배식을 담당하는 직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 설비와 기구 위생업무도 수행한다. 이번 광명교육지원청 조리실무사 모집은 3월 31일까지이며 추후 면접을 진행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교현장에서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일과 가정의 균형이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여 기쁘다”고 말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맞춤형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관내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래지사, 국민연금공단 동래금정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6개소인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관내 장기재택의료센터 2개소인 삼성의원, 화목한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의 본사업 시행에 앞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溫)동래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에서 일상과 일생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이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라며 “참여 기관들이 힘을 모아 구민들이 살기 좋은 동래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라라랜드', '지킬 앤 하이드' 등 친숙한 뮤지컬 명곡부터 '영웅', '레드북' 등 국내 창작 뮤지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순한 갈라 콘서트에서 벗어나 플라멩코, 국악(수궁가), 한복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와 앙상블, 게스트 등 약 5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인성 연출과 루이스 초이 음악감독, 김연실 안무감독이 참여하며, 박재범 아나운서와 이인성 연출의 해설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회복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아동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보육교직원 비대면 소양교육’을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약 1,600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구는 보육교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보육교직원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1부 아동권리교육, 2부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아동권리인식 제고와 아동학대 예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장수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추진되며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웃돌봄사업이다.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촬영 전 과정에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촬영 후에는 액자 제작까지 완료해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품격 있게 기록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는 읍면동별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1100명 규모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라오스에서 170여 명의 근로자가 1차로 입국했으며 오는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나주를 비롯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 불균형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에 나주시는 직접 해외 지자체와 MOU를 체결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뿐만 아니라 내국인 인력을 연결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와 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2개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며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번에 근로자를 배정받은 농업인 A씨는 “매년 사람 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서 ‘2026년 농업인 영농발대식’을 열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농민회(회장 박용래)와 나주시여성농민회(회장 송숙희)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농사의 출발을 함께했다. 영농발대식은 매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영농 의지를 다지는 나주시 대표 농업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나주시립국악단 축하공연과 고천제가 이어지며 한 해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 기념식에서는 농민회장과 여성농민회장의 대회사와 함께 전농 광주전남연맹 의장의 격려사,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팜스터디연구회(회장 문영일)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직접 재배한 토마토 25박스(상자당 5kg, 총 125만 원 상당)를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팜스터디연구회는 지역 내 10개 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시설채소 재배 농업인의 기술 향상과 정보 교류를 위해 설립됐다. 2025년부터 토마토와 애호박 등 농산물을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영일 팜스터디연구회 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힘쓰는 팜스터디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농산물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토마토는 지역 내 경로당과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