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26일 남양면 선정마을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형 천수(天壽) 건강마을’ 제4호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트롯 장구, 라인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4명을 ‘건강지킴이’로 위촉하고 현판 제막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스트레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교육, 보건사업 홍보, 고흥종합병원 의료봉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고흥형 천수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만성질환 증가와 건강수명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람-마을-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이 높은 초고령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모델로, 지난해 전라남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삶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역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고흥군립하늘공원 시설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고흥군립하늘공원(고흥읍 호천길 245)에서 진행되며, 이장·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견학은 읍·면별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안치 절차와 이용 요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도 현장에서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 초 조례를 개정·공포해 관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장지 부부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유공자·장기 기증자·병역명문가의 사용료 50% 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등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군민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장사시설은 멀고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사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26일 군청 우주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상반기 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어업 고용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기준, 근로시간 준수, 출입국 및 근로 관련 법령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강조했으며, 반기별 고용주 교육을 정례화·의무화해 계절근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근로 시간, 숙소 환경, 사생활 보호 등 근로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로 임금을 지급하도록 지도하고, 근로계약 및 급여 지급 과정에 대한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 인권 보호를 위해 올해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글 이름이 표기된 조끼를 제작·배부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26일 오후 2시, 신청사 건립 부지인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신청사 건립공사 착공에 앞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신청사 건립 공사 본격 추진에 앞서, 개장 예정인 무연고 분묘의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의례로,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식전 공연인 ‘구포대리지신밟기 보존회’의 터주신 밟기를 시작으로, 1부 경과보고와 추모사, 2부 합동 위령제 및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공연인 ‘시석 풀이’를 통해 부지 내 영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북구 신청사는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2만 9,88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40,410㎡)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3년 건립 부지 확정 이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설계 경제성 검토(VE)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5일, 복지 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고 복지 급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동삼1동 복지통장 49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예방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부정수급의 개념 및 주요 발생 유형 ▲부정수급 처리 절차 및 신고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여 현장 업무의 정확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올해 ‘클린 복지마을’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관내 5개 동 복지통장과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복지 행정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복지통장은 지역 현장에서 수급권자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신성장전략과로 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11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 중구가 주관(부산광역시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부산중부소방서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팀장의 역할, 실제 사고 사례 및 사고유형별 안전교육, 사고발생 시 대응 방법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열정이 지역 사회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의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가 지난 24일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 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 대상은 국내 주류 산업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맛과 향, 품질,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이다. 수상 제품인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는 고흥 특산물인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과 여성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전통주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크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해 고흥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는 “전통의 맛과 향을 현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26일 남양면 선정마을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형 천수(天壽) 건강마을’ 제4호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트롯 장구, 라인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4명을 ‘건강지킴이’로 위촉하고 현판 제막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스트레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교육, 보건사업 홍보, 고흥종합병원 의료봉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고흥형 천수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만성질환 증가와 건강수명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람-마을-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이 높은 초고령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모델로, 지난해 전라남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삶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역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고흥군립하늘공원 시설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고흥군립하늘공원(고흥읍 호천길 245)에서 진행되며, 이장·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견학은 읍·면별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안치 절차와 이용 요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도 현장에서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 초 조례를 개정·공포해 관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장지 부부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유공자·장기 기증자·병역명문가의 사용료 50% 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등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군민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장사시설은 멀고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사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26일 군청 우주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상반기 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어업 고용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기준, 근로시간 준수, 출입국 및 근로 관련 법령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강조했으며, 반기별 고용주 교육을 정례화·의무화해 계절근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근로 시간, 숙소 환경, 사생활 보호 등 근로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로 임금을 지급하도록 지도하고, 근로계약 및 급여 지급 과정에 대한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 인권 보호를 위해 올해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글 이름이 표기된 조끼를 제작·배부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금호동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3일간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전남드래곤즈 사인회 및 사인볼 증정, 벚꽃가요제, 벨리댄스 대회와 제철초 관현악 공연, 초대가수 무대,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축제에서는 금호동 11개 사회단체 및 포스코 봉사단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부침개 코너, 팝콘·뻥튀기 시식, 생맥주 시음 코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벚꽃 키링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백운대 벚꽃길은 매년 봄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광양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화사한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벚꽃경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영농준비기에 접어들면서 농기계 사용량 증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사고는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4~6월과 9~11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농촌의 좁은 농로와 경사진 비탈길, 어두운 도로에서는 사소한 부주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농기계 작업 전 사전점검 미실시, 무리한 기계 조작, 반복작업에 따른 안전 수칙 소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광양시는 다음과 같은 농기계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농기계 정기 점검 실시 ▲경사지·좁은 농로·방향 전환 시 감속 운행 ▲도로 위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절대 금지 ▲작업에 적절한 작업복과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농기계 등화장치 점검 및 야간 반사판 부착 광양시 관계자는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장비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지도 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4일 광양시 직원을 비롯해 광양경찰서, 교육지원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기관·단체 3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과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공원,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캠페인 활동과 함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와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단속,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을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학기와 방학 기간, 수능 전·후 등 청소년 일탈행위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는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민·관·경 합동 지도 점검과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3월 26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문가 포럼'을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기초원료 분야)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협력해 준비해온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가 지정(2026년 7월 예정)을 앞두고, 광양만권이 보유한 기초원료 분야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포럼을 통해 광양만권의 준비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의 핵심 강점으로 ▲포스코퓨처엠 등 15개 이상의 전·후방 소재 기업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 ▲포스코그룹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 ▲광양항 인프라를 활용한 원료 수급의 용이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주제발표에서는 전기차 기업의 배터리 현지 생산 계획과 연계한 완성차 공장 유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원료·소재부터 완성차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구축해 광양만권을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양만권은 국내 최대 수준의 리튬·니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