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17일, 구청에서 ‘2025년 도시디자인탐사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디자인탐사단은 관내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공공디자인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관·학 협력 프로젝트다. 올해는 동서대학교 디자인학부 윤지영 교수가 단장을 맡아 33명의 학생이 6개 팀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프로젝트 주제는 ‘1인 전용 이동식 독서부스 디자인’과 ‘관광에 색을 입히다. 리디자인 해운대’로 구성됐다. 독서부스는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청소년과 성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동식 독서 공간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리디자인 해운대’는 해운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디자인을 연구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탐사단의 결과물은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아이디어”라며 “관·학 협력으로 제안된 창의적 결과물이 행정에 적극 반영되고 실제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트북 지원에 나섰다. 신안군은 지난 22일, ㈜바다운수 이송운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된 학습용 노트북 27대를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온라인 학습과 진로 탐색 등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노트북을 기탁한 이송운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소외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2년 신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4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차량 후원 및 위기가구 지원 등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강정희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이 대표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를 표하며 재단 차원의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후원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하게 전달해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에 전달된 노트북은 관내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최근 주식회사 남일소방(대표 박인화 ․ 김창열)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화재 예방을 위한 가정용 소화기 100대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주식회사 남일소방은 사업시설·소방시설 유지 관리 및 소방자재 도소매 서비스 업체이다.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해 보유 중인 소화기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주식회사 남일소방 대표(박인화 ‧ 김창열)는 “동절기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소화기 기부가 취약계층 가정의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기장군 관계자는 “기장군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소화기는 화재에 취약한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화재 취약계층에 전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22일부터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겨울방학 해양수산 체험 ‧ 교육 프로그램 특강’ 수강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내년 1월 5일부터 1월 24일까지 3주간,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운영된다. 평일(월~금) 1일 2회, 토요일 오전 1회로 구분해 진행되며 ▲데몬헌터스: 더피, 바다와 만나다 ▲나전칠기 공예를 활용한 ‘나전으로 물고기 키링 만들기’ ▲바다 이미지 연필꽂이 등 총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기장군 1호 장인’이 포함된 기장공예가협회 소속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아이들에게 전문적이고 생생한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는 회당 5천원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문화 예술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2026년 본예산을 8,022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도 본예산은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대규모 역점사업의 차질 없는 완공을 비롯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군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 참여예산 또한 적극 반영해 군민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도 집중했다.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225억원 증가했으며, 회계별로 일반회계 7,555억원, 특별회계 467억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군은 2026년도 민선 8기 여섯 가지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추어‘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기장군의 가치를 높이는 명품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한국야구박물관(야구명예의 전당) 건립 21억원 △일광유원지 야구테마파크(야구광장)조성 40억원 그리고 준공을 앞둔 △장안읍 행정복지센터·일광읍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9일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지역복지 평가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지역복지 분야의 전반에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부산시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범천2동이 우수, 부전1동이 장려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통합사례관리 공모전에서는 전포종합사회복지관이 우수,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이 장려를 수상하며, 현장 중심 사례관리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복지 추진 과정에서는 민·관 협력 활성화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기여한 공로도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함께 수상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동 주민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이 현장을 중심으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매서운 한파가 반복되는 겨울, 동대문구가 ‘현장형’ 대응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철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 피해를 줄이고,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계절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 취약계층 한파 ZERO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로 이상한파가 잦아지면서 고령층의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위험과 난방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파 행동 요령 교육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를 한 묶음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19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특성을 활용해 외부 활동이 잦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온 유지 요령,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 저체온증 예방 등 실질적 정보를 안내했다. 간단한 체크리스트 형태로 ‘외출 전·이동 중·귀가 후’ 행동 수칙을 전달하고,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방법, 손·발 보온 관리 같은 생활 팁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025년 12월 18일, 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정은보)은 동구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며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관장 이은숙)에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혹한기 취약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따뜻한 겨울잠, 그리고 온정(情)’ 사업에 사용됐으며, 고성능 온열매트와 겨울이불 세트를 포함한 방한용품을 총 112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KRX국민행복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 댁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했다. KRX국민행복재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025년 12월 19일, 동구노인복지관 분관(관장 김채령)은 동지를 맞아 부산부전로타리클럽(회장 장영우)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DAY’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부산부전로타리클럽(회장 장영우)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진행됐으며, 동지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당일 행사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은 “매 절기에 맞는 음식을 챙겨 먹는 일이 쉽지 않은데 정성껏 준비한 한 끼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부전로타리클럽 장영우 회장은 “동지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인 만큼,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이 어르신께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부전로타리클럽(회장 장영우)은 후원 및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의회는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도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신안군 성폭력 피해자 인권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신안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대표의원 권오연, 의원 안원준·김기만·김용배) 주도로,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사단법인 남도사회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진행됐다. 연구진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된 인구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도서 지역에서도 실질적으로 작동 가능한 피해자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구 보고서에서는 도서 지역의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권역별 통합지원센터 구축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운영 ▲원격 화상 상담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병합형(하이브리드) 지원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아울러, 읍·면 단위 소규모 주민 대상 인식 개선 교육과 이장단 및 마을 리더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성폭력 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정책적 방향도 함께 제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도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평가’에서 동구 범일동 “래추고 도시재생사업”이 ‘성과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평가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지역을 대상으로 사후관리계획의 적정성, 공동이용시설 운영관리 현황, 운영조직 유무 및 전문성, 재원 확보 및 지속 가능성, 지역 활성화 전략 수립 및 파급효과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사업 준공 지역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다음연도 사업에 환류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 지속성 및 확산체계 구축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2023년 8월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 제정 이후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래추고 도시재생사업은 2017년 선정되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201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오래된 가치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부산진성 재생이야기’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공동체 회복사업,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 생활환경 개선사업,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준공 이후에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거점시설 활성화”, “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도시철도 강서선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서선의 예타대상사업 선정은 해당 사업이 2017년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예타 신청 보류, 민자적격성 미통과의 어려움을 겪고 세 번째 도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강서선을 2017년 8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신청했으나, 김해신공항 계획에 따라 노선 조정이 필요해 예타 신청을 보류했다. 이후 2018년 12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강서선 1단계 구간을 추진했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기재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시는 지난해(2024년) 6월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트램(강서선) 등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2025년) 11월 강서선 에코델타시티(EDC) 구간의 사업비 분담(1천50억 원 상당)을 포함하는 세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그간 사업의 걸림돌이었던 에코델타시티(EDC) 광역교통개선대책을 간선급행버스체계(BRT)에서 노면전차(트램)로 변경해 사업 추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의회는 지난 5개월간 추진한 ‘신안군 스마트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신안군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신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대표의원 최춘옥 등 4인)와 세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했으며, 기후변화와 인구 고령화 등 농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 전략을 담았다. 주요 연구 활동으로는 ▲비전 설정 ▲청년농 육성 ▲디지털 격차 해소 ▲신안 특화 모델 등 세분화하여 추진했다. 최춘옥 대표의원은 “스마트팜은 신안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청년을 불러 모을 핵심 동력”이라며, “의회 차원에서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12월 18일 지역 돌봄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광진형 통합돌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종합병원, 국민건강·연금공단, 장기재택의료센터, 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협업 사항과 역할 등을 논의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연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실무자들의 역량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는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자체 제작한 ‘광진형 통합돌봄 사업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고령·장애·질환 등으로 혼자서는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이 주민센터, 보건소, 의료기관, 민간 복지기관 등을 통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과정을 담아 사업의 시각적 이해를 도왔다. 이어 서울시복지재단 전문가가 ▲국가·서울시의 통합돌봄 추진 배경과 전략 ▲광진구 통합돌봄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내용 ▲민관 유관기관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이 서비스를 찾아가는 구조에서 서비스가 주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과 실무 지침이 제시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관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을 위해 오는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구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으로, 임대차 계약 금액 1억 원 미만의 주택을 계약할 경우, 지급한 중개보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지원 대상자가 다음 서류를 구비해 남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① 중개보수 지원신청서, ② 지방세 세목별 미과세 증명서, ③ 거래계약서 사본, ④ 중개보수 지출 증빙서류, ⑤ 신청인(계약자) 명의 통장 사본, ⑥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남구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