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과 ㈜무성종합건설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상 토지의 경계와 실제 점유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등록사항을 정비해 도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여수시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과 LX 지적재조사추진단, 대행자인 ㈜무성종합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일정 공유, 일필지 측량과 토지 현황 조사의 효율적 수행 방안,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사례별 주의사항 안내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 대상인 ‘율촌 득실지구’는 총 350필지(156,361㎡) 규모로 약 6천 8백만 원의 측량비가 전액 국비로 투입된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3D 드론영상과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경계 시뮬레이션’을 구축해 경계 설정 오류를 최소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달빛갤러리에서 윤희순·김숙희 작가의 2인전 ‘각자(刻字)의 달빛 유람전’을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38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무에 글자를 새기는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현대 서각’을 중심으로 캘리그라피와 결합한 융복합 시각예술을 선보인다. 두 작가는 원도심의 도시경관과 생태 환경에서 얻은 감성을 나무에 새겨 작품으로 풀어냈다. ‘각자(刻字)의 달빛 유람전’은 ‘새김’이라는 행위를 통해 기억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무의 물성과 문자 조형이 어우러진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일상 속 감각과 사유를 환기시키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두 작가는 협업을 통해 개별 작업을 확장한 공동의 조형 언어를 구축하며 현대 서각의 표현 가능성과 지역 시각문화의 확장성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달빛갤러리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1인 가구 증가와 혼자 여행하는 흐름에 발맞춰 올해 혼밥식당 41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혼밥 친화 외식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혼밥식당 46개소를 처음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41개소를 지정해 총 87개소로 지정업소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정착을 추진하고 있다. 혼밥식당 지정업소에는 ▲1인 식탁 보급사업 우선 선정 ▲위생용품 지원 ▲이용자 리뷰비 지원 ▲지정 현판 및 홍보 포스터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혼밥식당 업소 목록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혼밥식당 확대는 변화하는 소비 경향에 대응하는 정책”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철도관광 활성화 및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스마트관광 여수애(愛) 레일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비와 교통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관광 수요에 맞춰 개별 자유여행과 테마 열차 상품을 전략적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올해는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협업해 철도로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섬박람회 입장권을 지원하는 특별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섬박람회 전용 임시열차를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철도 여행의 상징인 ‘내일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숙박비를 지원한다. 여행객들이 여수에 머무르며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숙박업계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레일 전남본부장은 “더 많은 철도관광객 유치를 위해 철도 관광 상품을 신설하고 지원을 확대해 여수철도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여수를 찾는 방문객 증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청년들의 전입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수 전입 청년 1인가구 웰컴박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수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생활 밀착형 지원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돼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청년 수요를 반영해 망치, 드라이버, 펜치 등 활용도 높은 공구세트를 지원한다. 혼자 사는 청년들이 간단한 수리나 가구 조립 등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타 시·군·구에서 여수시로 전입한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1인 가구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마친 청년이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물품 소진 시 마감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청년인구정책관 사무실을 방문해 물품을 직접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여수시에 안정적으로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자격 취득 역량 향상,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또는 관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에 응시한 어학 19종(토익 등)과 자격 545종(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 따른 자격시험), 한국사 시험이며, 지난해 12월에 응시한 시험(어학·자격·한국사)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0회로 1회 응시료 5만 원 한도 내에서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된다. 접수는 3월부터 시작해 3분기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관내 대학교 재학생 해당), 시험 응시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을 준비해 청년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보조기기 마련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총 106명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후원금 지원으로 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돼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보행보조차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모델인 이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군비 8억 원과 후원금 1억 원을 투입해 총 5,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를 보급하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 27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자 대상자는 지난 3월 13일 18시까지 사업을 신청한 임산부 중 보건소 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지 않거나 동일 자녀로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은 남구 거주 임산부이다. 남구는 지난 3월 27일 모든 신청자에게 선정 여부를 안내했으며, 공급업체인 기장군 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의 온라인몰은 4월 중순부터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몰에 가입한 후 12월 10일까지 자부담 20%를 포함한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회원 가입을 하지 않거나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지원 자격이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남구청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50명분 예산을 더 확보해 4월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5명이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청강대학교 등의 다양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수준과 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교실’은 수능반과 검정고시반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체계적인 학습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목표에 맞는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참여 청소년들은 주요 과목 중심의 집중 학습과 개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1차 검정고시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대학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등 진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진학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진학에 성공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혼자 입시를 준비하며 막막했지만, 남구꿈드림센터의 도움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관내 7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함께 교원의 전문성 및 자율장학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지구 내 중심 유치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내실화 방안 ▲유치원 안전교육 및 생활지도 ▲유치원 자율장학 역량 강화 지원 사항 ▲청렴·소통·공감의 교육 문화 조성 방안 협의 등이 다뤄지며 현장의 건의 사항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새 학년을 맞이한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관내 유치원 현장에서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동래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활동 전문가 등 각 분야 위원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하고, 총 19명으로 구성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특히 이번 2기 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현직 교사 위원을 기존 1명에서 3명을 증원해 4명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이 심의 과정에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진행되는 제1회 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해 운영 현황 및 심의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2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위원 대상 전문 연수를 실시해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관내 학교의 교권 침해 사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위원회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중학생 79명을 대상으로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중등 빅아이(BIG-I: Bukbu Invaluable Guardians-Interacti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빅아이 프로그램은 중학생과 학습튜터를 1:1 매칭하는 학생 맞춤형 개별지도 프로그램으로 학습관리시스템(구글클래스룸)을 통해 학습과제 제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 운영, 과제에 대한 피드백으로 학력향상 및 학습 결손 회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부산대, 동아대, 신라대 등 3개 대학 대학생 79명이 참여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북부 관내 영어·수학 교사 10명의 교사지원단이 참여하여 학습의 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빅아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수학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학력향상 및 학습결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북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2026학년도 북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하는 신입생은 초등 4·5학년 학생 192명으로 수학영역 80명, 과학영역 64명, 정보영역 16명, 창작영역 16명, 발명영역 16명이다. 입학식은 신입생에 대한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북부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영재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교육대학교 이동환 교수가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의 역량’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북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은 학년별 탐구학습, 프로젝트 활동, 집중 수업, 전문가 특강,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영재성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10개의 거점학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북부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과 거점학교 관리교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지난 11월 착공 이후 본격화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사업이 공사 기간 중 사용할 임시 계류장 확보 문제에 부딪히며 해운대구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사업 시행 측은 공사 기간 중에도 1열의 계류시설을 유지하기로 했으나, 안전 등의 문제로 이를 철회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이에 계속 계류할 수 있다는 약속을 믿고 대안을 마련하지 않았던 요트 사업자 중 일부는 부산광역시의 철수 명령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일부 사업자는 인근 우동항, 운촌항, 남천항 등을 대체지로 찾고 있으나, 운촌항과 수영강 하류는 이미 타 사업자가 사용 중이라 불가한 상황이다. 특히 대체지로 거론되는 우동항은 지방 어항으로서 요트 계류에 제약이 많다. 우동항은 연안어업의 근거지로 활용되어 왔으며, 어항 내 요트 계류를 위한 점·사용 허가 사례가 없다. 이곳을 사용할 경우 원 사용자인 어업인들의 어업활동 제한이 불가피하며, 단순 계류가 아닌 대여사업을 목적으로 할 경우 일반인 출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등 여러 가지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아울러 계류를 위한 부잔교 등 시설 설치와 사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를 2026년 3월 3일 정식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소에 앞서 위탁기관인 부산대학교는 1월부터 2월까지 운영 규정 정비, 전문인력 채용, 사무공간 배치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에 개소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금정구 관내 초‧중‧고 학교(학생)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진로진학 특강 ▲진로심리검사 및 상담 ▲학교 연계 프로그램 지원 ▲지역 특화 진로체험 발굴 등 다양한 맞춤형 진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2026년부터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갖춘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 및 연구 인프라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존 단편적인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심층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센터 운영 예산은 총 4억 1,275만 원 규모로, 금정구와 부산시교육청이 각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