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17일 신안군과 목포시가 체결한 상생 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복 소비 촉진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행사는 ‘신안-목포 공직자 수산물 사주기 운동’ 직거래 방식으로 공직자 대상 홍보를 통해 주문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중간 유통단계를 줄이고 전복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는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신안-목포 상생 협력 MOU 체결 이후 추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복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신안 천사 몰’에서도 인터넷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을 응원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당해 연도 누적 기부액 10만 원 이상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군 운영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무료입장 ▲신안군 주관 각종 행사·축제 초청 ▲연하장 또는 감사 편지 발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안군은 “기부는 숫자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철학 아래, 형식적인 예우가 아닌 신안만의 방식으로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특히 문화·여행과 연계된 예우를 통해 기부자들이 섬의 역사와 예술을 체험하고, 계절별 축제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신안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은 물론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도 신안을 다시 찾게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이번 예우를 통해 기부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지역에는 재방문과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기부자에게 형식적인 ‘고맙습니다’가 아닌 작은 설렘을 주고 싶었다”라며 “이번 예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오전,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적응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에게 관내 특수학교(급)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및 학부모로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사례로 알아보는 초등학교 입학적응’을 주제로 하며, 참석 학부모로부터 사전에 질문을 받아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생활, 특수교육관련서비스 등 학부모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특수(통합)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학부모 연수가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간 갈등의 일상화와 관계 단절,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른 언어폭력, 공감과 소통 역량 저하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해운대 관내 초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2024년 222건에서 지난해 215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이전 단계에서의 선제적 예방과 관계 형성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목표로 학급별 특성과 실제 요구를 반영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실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계 회복 중심 인성교육을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자기존중감 ▲공감과 소통 ▲다양성 ▲협력 및 생명존중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학교 공사장과 통학로 등의 학생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개학 이후에도 공사가 계속되는 부산진고 교사 개축공사 등 15개소와 모듈러교실이 설치된 4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새학기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과 보행로 분리 여부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 및 관리 실태 ▲공사장 접근 차단 울타리 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여부 ▲모듈러교사 환기 등 환경 관리상태 등이다. 각 항목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 조치해 개학 전까지는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변상동 교육장은“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학교 공사 현장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재해 없는 학교 공사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스마트 평생학습실과 마을안심버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안심버스 정류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분노 등 다양한 정신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마을안심버스’는 사하도서관 마당에 위치한 버스에서 설문, 뇌파·혈관 건강도 측정 등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하고, 스트레스 대처와 완화, 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1:1 상담을 해주는 이동식 상담소다. 참여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사하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정보나 지식도 얻고, 정신건강도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6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긴급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돌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유아·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하며, 2월 ‘겨울’을 주제로 한 활동을 시작으로 연필꽂이, 움직이는 나무 인형 만들기 등 월 1회씩 총 10회 체험활동을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서비스 홈페이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오전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임명장 수여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무연수는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598명(공립 555명, 사립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직 기본 소양을 비롯해 학생 생활지도 및 학급 경영, 수업․평가 설계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의 교직 출발을 축하하고, 공교육의 가치와 교사의 책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 개강식은 ▲임명장 수여 ▲선서 ▲교육감 특강 순으로 진행되며, 김석준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부산교육이 지향하는 교육 방향에 대해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허남조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공약이행평가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교육감 재선거 이후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지난해 공약사업 추진실적과 성과를 점검하며 자체평가를 진행했다. 공약사업 평가는 지난해 8월 공개모집한 학부모와 시민, 교직원 등 32명으로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이 실시했다. 6대 영역, 21개 과제, 73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은 대체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약사업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약사업 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중점 공약사업인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지원, 저소득층 고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부산의 96세 할머니가 감격의 중학교 학력 인증서를 받고 졸업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오후 3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최고령 졸업생인 96세 오○○ 할머니를 비롯해 초등 131명, 중학 66명 등 모두 197명이 학력 인증서를 받는다. 수여식은 최고령 졸업생의 소감 발표와 재학생 대표 시낭송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김석준 교육감이 초등·중학 문해교육 기관별 대표 34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학력 인정 문해 교육은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문자 해득 능력을 키워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과 함께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초등·중학교 학력도 인정받을 수 있다. 지난 2014학년도에 196명이 처음 학력 인정을 받은 후, 이번 2025학년도 197명(초등 131명, 중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은 지난 1월 29일 동주민센터에서 성수동교회의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성수동교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김정한 담임목사와 김에녹 부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성수동교회는 1906년 설립 이후 120년 가까이 성수동 지역에 뿌리내려 온 기관으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과 일상을 함께해 왔다. 교회는 매주 토요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절에 맞는 차를 제공하는 ‘사랑의 차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화재 피해 지역인 개포동 구룡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을 넘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적 연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한 성수동교회 담임목사는 “이웃을 섬기는 나눔은 교회가 지역사회 안에서 감당해야 할 소중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분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범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복지종합대책 ‘성동 든든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대책을 통해 설 명절 전후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설 명절 연휴 시작 전 2주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미리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거나 건강, 안전의 우려가 있는 주민에게는 급식, 후원품 등을 우선 연계하고, 동별 돌봄매니저와 마을간호사가 건강 취약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과 복약지도 등 건강한 명절 나기를 돕는다. 또한, 한파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동주민센터 복지돌봄팀은 주민 돌봄활동가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52명, 우리동네돌봄단 43명과 협력해 반지하 주택 등 주거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필요시 간편 집수리 등을 연계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거동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산업안전기동대’가 운영 두 달 만에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며 산업재해 예방의 ‘현장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 본격 가동을 시작한 산업안전기동대는 올해 1월 말까지 총 160개소의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기동대는 현장에서 총 1,132건(업체당 평균 7.1건)의 개선 사항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지도에 나섰다. 세부적으로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510건) ▲위험 기계·기구 등 안전조치(187건) ▲위험성평가 실시사항(135건) ▲안전보건 교육 시행(41건) 등으로,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법적 의무 이행을 집중적으로 도왔다. 기동대는 사업주들이 방대한 법적 준수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소규모 사업장 전용 ‘안전·보건 관리 점검표’를 활용하고 있다. 점검 직후 해당 점검표를 사업장에 즉시 전달해, 사업주가 미흡한 점을 자발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 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했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일반창업 10개 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개 팀 ▲예비창업 5개 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창업은 일반창업 분야와 교차 지원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지난 6일 ‘제5기 중랑구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안전보안관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와 재난·안전 분야 활동 경험을 갖춘 주민들로 구성됐다.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생활 속 안전 취약 7대 관행’을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 위해요인 발굴과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중랑구 안전보안관은 2015년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으로 출범한 이후 기수별 운영을 통해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8년 ‘안전보안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운영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18년부터 현재까지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총 7,592건을 발굴·신고했으며, 지난 제4기 활동 기간에는 안전신문고 신고 2,223건과 함께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