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25일 다압면사무소 앞이자 다압면 정담센터 옆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일원에서 ‘섬진강 두꺼비 습지 기부채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환경단체, 기업이 함께 보전한 두꺼비 산란습지 230평(약 750㎡)을 광양시에 기부채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양시, 전남녹색연합, 포스코 광양제철소, 시민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기부채납 증서 및 감사장 전달, 기념석 제막, 서식지 탐방 등을 함께했다. 해당 습지는 오랜 세월 물길이 끊기면서 내륙화가 진행돼 두꺼비 산란이 중단되는 등 두꺼비 서식 환경이 훼손됐던 곳이다. 이후 광양시와 전남녹색연합, 시민들의 모금,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습지 매입과 물길 복원이 추진됐고, 그 결과 올해 다시 두꺼비 산란이 확인됐다. 광양시는 이번 기부채납이 민·관·산 협력을 통해 지역 생태자산을 보전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식환경 개선과 로드킬 예방, 생태교육 등과 연계해 습지 보전활동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지난 3월 26일, 시민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6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 어린이 도서 '현진에게'(이수진) ▲ 청소년 도서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 성인 도서 '첫 여름, 완주'(김금희) 3권을 소개하고,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서막을 알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1부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을 소개한 뒤, 시민대표 김은경 씨(올해의 책 시민선정단), 강지원 군(광양제철고 2), 이예람 양(성황초 5)이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하며 올해의 책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2부에서는 올해의 책 성인 도서인 '첫 여름, 완주'의 김금희 작가의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 주제는 “첫 여름, 완주 – 사랑의 여러 모습”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세심한 온정의 세계를 전하며 위로를 전하고, 각기 다른 삶 속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작가는 일상의 작고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발견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시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 지침’과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운행 제한 대상은 시청 보유 차량과 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요일별 차량 끝번호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차량 끝번호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전기·수소차(경차, 하이브리드 제외), 국가유공자·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이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한 민원인 차량은 대상이 아니므로 청사 이용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소방서는 현장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 근절을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방기본법’ 제16조 제2항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소방대의 소방활동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전남소방본부 자료에 의하면 소방대원 대상 폭행사고는 연평균 18건 발생했으며 피해 인원은 28명이다. 가해자 18명 중 16명(84.2%)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취 상태에서의 충동적 폭력이 구급 현장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소방서는 119구급대원 폭언ㆍ폭행 근절 집중 홍보, 폭행 위험 상황 시 증거 확보를 위한 웨어러블 캠 적극 활용, 폭행사고 발생 시 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의 직접 수사 등 강력 대응 방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피해 대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현장 공권력 보호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곧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와 다름없다”며 “119구급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소방서는 27일 다가오는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구조전술 분야)를 앞두고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응용구조전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신안소방서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구조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들의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조대원들은 ▲복합재난 상황 대응 ▲고립자 신속 구조 ▲장비 활용을 극대화한 응용전술 등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을 재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구조기술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전술 적용과 유기적인 협업 능력이 돋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소방서장은 “이번 시연회는 단순한 기술 점검을 넘어 실제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도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안소방서는 지속적인 훈련과 전술 연구를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회기장학회(이사장 박정철)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 5,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회기동 지역을 기반으로 저소득 학생 지원에 앞장서 온 회기장학회가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장학 사업을 위해 보유 중인 장학기금을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출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는 지역 내 소규모 장학회가 구 차원의 공적 장학 체계와 연계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자 뜻을 모은 사례로 의미가 깊으며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회기장학회는 지난 2월 10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기금 출연을 의결하고, 2월 19일 회기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탁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구는 이후 기부서류 심의 및 기부금 심의위원회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기탁식을 준비했다. 구는 이번 기탁금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장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총 144명의 학생에게 1억 3,6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성적우수 장학금’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공동주택 관리 현장 혁신에 나선다. 구는 31일 오후 2시 구청에서 동대문구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치구 최초로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을 도입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관리사무소 업무는 법령 확인, 회의록 작성, 공지문 제작 등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업무 부담이 크고, 절차 오류나 민원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업무 방식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에서는 미리캔버스, NotebookLM 등 AI 도구를 활용해 법령 검색, 회의 기록, 공지문 작성 등 주요 업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무 활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구에서 전문 인력으로 채용한 주택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영회원 수변공원·소하문화공원·가학산 수목원 등 관내 대규모 공원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문화공원, 가학산 수목원 등 주요 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원 설계안을 보강할 예정이며, 향후 단계별 전문가 자문과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영회원 수변공원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가로수 식재를 지양해 조경 감상에 시야 방해가 없도록 하고, 카페·관리사무소·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조경과 어우러지도록 하고, 두꺼비 이동통로를 확보하는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별도 사업 추진 등을 설계에 반영한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약 12만 1천80㎡ 규모로 조성되며,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의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토지 보상을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27일 해창만 나라올라우주랜드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올라우주랜드 내 가로화단의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 공직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작업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측백나무과 수종인 ‘블루애로우’를 식재하며 경관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식재 수종인 ‘블루애로우’는 화살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직립형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푸른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흥의 ‘우주’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켓 형태의 독특한 수형을 지니고 있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수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공원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숲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회장 최정주)이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회원들과 함께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주 회장은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성금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2026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은 미등록장애인 발굴지원, 중복장애인 등록 지원,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시·군·구 가운데 동래구를 포함한 8개 지역이 선정됐다. 동래구가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시스템 구축 사업-튼튼이음’으로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메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보다 활발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북, 개운어린이공원, 광명동굴제3공영주차장 3개소의 월정기권 운영을 기존 선착순 배정 방식에서 추첨제로 변경한다. 공사는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월정기 주차의 장기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주차장 3개소에 대해 정기권 추첨제를 시행하게 됐으며, 기존 정기권 이용고객도 신규로 신청을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 접수는 4월 1일부터 10일 18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공사 월정기주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는 4월 13일 18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 당첨될 경우,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정기권 운영이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차난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팀장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유형별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히로시마 일원에서 자문위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역량 강화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쟁의 참상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의 원폭돔과 평화기념자료관을 견학하고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위령비 참배와 함께 추모의 뜻을 전했다. [추모문] 이곳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잠들어 계신 영령들이시여,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삼가 머리 숙여 추모의 마음을 올립니다. 1945년 원자폭탄 투하라는 참혹한 비극 속에서 타국의 땅에서 희생되신 영령들의 아픔을 깊이 새깁니다. 저희는 이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평화와 인류 공존의 가치를 지켜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현업사업장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업사업장 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행정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청사 등 시설물의 경비, 유지관리 업무 및 설비·장비 등의 유지관리 ▲도로의 유지·보수 등 ▲도로·가로 등의 청소, 쓰레기·폐기물의 수거·처리 등 환경미화 ▲공원·녹지 등의 유지관리 ▲산림조사 및 산림보호 ▲조리 실무 및 급식실 운영 등 조리시설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시 산업보건의로 위촉된 광양사랑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양현 원장이 진행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앞두고 예방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근골격계 질환(허리, 어깨, 손목 등)의 발생 원인과 증상에 대한 이해 ▲작업 자세 개선과 스트레칭 등 예방 방법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자가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