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오전 부산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수학 학력 향상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0대에게 권하는 수학 – 중학교 수학, 불안 대신 성장의 첫해로 만들기’를 주제로,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를 맡은 이동환 교수(부산교대 수학교육학과)는 중학교 수학 학습의 특징과 학습 전환기에 나타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짚으며, 수학은 타고난 재능이 아닌 반복되는 성공 경험과 부모의 따뜻한 지지가 쌓여 완성되는 과목임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정에서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한 달간 ‘2025년 상반기 신규등록 학원 대상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신규등록 학원 27개원 중 상반기에 신규등록한 일부 학원을 대상으로 신규 학원 설립·운영자가 놓치기 쉬운 필수 법규 사항을 안내하고 학원법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 내용은 학원 의무 게시사항, 강사 채용 및 해임 시 주의사항, 교습비 등 영수증 관리, 학원 광고 시 준수사항 등으로 문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컨설팅함으로써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팀은 불법사교육 및 학원법 위반 방지를 위해 학원 등 정기·특별 지도 점검, 성범죄 및 아동학대 범죄 전력자 취업제한 점검, 학원배상책임보험 가입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신규등록 학원의 초기 정착 및 건전한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윤은경)은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창의교육관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 크리스마스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체험전시관을 중심으로 기초 과학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의 창의성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목한 연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VR 가상스포츠 체험, 로봇 체험, 다함께 즐기는 보드게임 등 체험전시관 프로그램 8개와 매직&저글링 공연, 팝페라 공연, 도담도담 책동이, 숲체험, 인생네컷 촬영 등 특별 프로그램 8개를 포함해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행운권 추첨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창의공작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교육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기획전이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과 즐거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25일 동구 초량동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악 앙상블 크리스마스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과학체험관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선율’이란 주제로 화목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델리카토 앙상블(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성악)이 참여해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로 과학체험관의 체험 공간과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캐럴과 K-콘텐츠 인기곡으로 구성되며,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학생과 일반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 과학체험관 전시실 4층에서는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과 착시 원리를 활용한 트릭아트 전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도 마련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아름다운 음악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교행정지원본부(본부장 김영호)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인력 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 인력 채용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구인난을 해소하고,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계약제교원 채용, 교육공무직원 채용, 자원봉사자 위촉 지원 전반을 확대·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계약제교원 채용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했으나, 2026년부터는 공립 각종학교까지 포함한다. 이를 통해 교원 휴직이나 결원으로 인한 수업 공백을 안정적으로 해소하고, 채용 집중 시기에 부담이 큰 호봉 획정 업무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지원 직종을 확대한다. 현재 경비원, 환경미화원, 통학차량 안전도우미 등 3개 직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특수교육실무원과 시설관리실무원까지 추가한다. 학교행정지원본부가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채용을 대행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자 위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교육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지난 22일 오후 부산진구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학생의회 하반기 소양교육 및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학생의원들은 이번 정례회에 앞서 환경, 디지털미디어, 생활‧인권, 문화예술체육 등 총 4개 분과별 회의를 진행하여 각자가 발굴한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할 안건을 구체화했다. 22일 정례회 본회의에는 학생의회 의원 59명이 참석해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과 분과별로 상정한 안건 심의에 이어 김석준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주례여고 김지현 교감은 ‘미래사회 리더십 방향과 학생의회의 역할’이란 주제의 소양교육을 맡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 대표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에 대해 강의했다. 정례회에서는 분과별 대표 안건들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제안 안건을 경청하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통계를 활용해 정책 효과를 높인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성동구는 ‘성동형 15분 도시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도시정책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성동구는 해당 분석을 바탕으로 ▲ 일상 속 녹지 접근성을 확대하는 ‘5분 일상 정원도시’ ▲ 교통 취약지역 이동편의를 개선하는 ‘성공버스(성동형 공공셔틀)’ 등 주요 정책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가 실제 정책 도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평가 요소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성동구는 국가데이터처장 기관표창과 지방시대위원장 개인표창을 함께 받게 됐다. 성동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더욱 고도화하고, 도시문제 해결 중심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이 실제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026년 3월부터 구립 성모어린이집을 성동구 최초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으로 전환하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보육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전국 177개소, 서울시 8개소이며, 2011년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서울시 신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지정이다. 구립 성모어린이집은 지난 1994년부터 재단법인 성모성심수도회가 위탁받아 운영해 왔다. 현재도 뇌병변, 중증 자폐아 및 발달지연 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원아들이 함께 재원 중으로 성동구 뿐만 아니라 중구, 동대문구 등 인접 지역과 일부 원거리 지역에서도 통원하고 있다. 장애아동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음에도 성동구를 비롯한 서울시 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턱없이 부족하여, 그동안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은 원거리 통원을 감수하며, 장애아 보육에 대한 부담을 안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야 했다. 이에 성동구는 기존 성모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의 시설을 보완하여 보다 많은 장애아를 수용할 수 있도록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으로의 전환을 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기량향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생산성대상은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측정해 평가하는 것으로, 한 해 동안 이루어낸 지방자치단체의 성과를 2개 영역, 7개 분야, 18개 지표를 활용해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성동구는 전년도 대비 생산성 향상이 가장 높은 자치구 1위로 선정되어 우수상(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 경제활동참가 증가율 ▲ 재정자주도에서 S등급을 받았으며 ▲ 합계출산 증가율 ▲ 청년고용 증가율 ▲ 1인당 GRDP 증가율 ▲ 적극행정 종합평가 ▲ 지자체 청렴도 ▲ 재정자립도 ▲ 자원봉사 활동률 ▲ 지역안전지수 ▲ 문화기반시설 확충수준 ▲ 평생교육시설 이용수준 등에서 A등급을 받는 등 18개 생산성 지표 중 12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2025년 위기청소년 가족상담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구청 직영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라대학교 가족상담센터(상담치료복지학과 부설)와 2024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위기청소년 가족상담을 의뢰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위기청소년 6가구를 대상으로 상담을 의뢰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가정 내 안정적인 지지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왔다. 이날 평가회는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안내 ▲신라대학교 가족상담센터 임상훈련 중심의 새로운 상담체계 등 기관 소개 ▲사례진행 가구에 대한 개별 피드백 ▲성과 및 건의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대학교 가족상담센터 이진희센터장은“주로 청소년 개인에게 개입을 하는 타 기관과 달리 북구는 가족 치료적 관점에서 청소년 문제를 다루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과 학생들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2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해 왔으나, 고령층의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전 시민으로 넓혔다. 이에 따라 70세 이상 시민은 소득과 관계없이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백신 선택 폭도 넓혔다. 기존 생백신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생백신과 사백신 중 선택 접종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시민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시는 사업을 위해 총 6억 758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지원 대상은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70세 이상 시민과 50세 이상 취약계층 등 약 3만 379명이다. 생백신은 백신 비용을 시가 지원해 일반 시민은 위탁의료기관에서 개인부담금 1만 9천610원만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사백신은 일반 시민과 취약계층 모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9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금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함께한 오늘, 번지는 희망, 따뜻한 금정’주제로 올 한 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무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구 협의체 발표 ▲16개 동 협의체 우수사례 릴레이 발표 ▲웃음치료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민홀에 전시된 ‘16개 동 협의체 활동 성과’는 각 동 특색을 살린 복지 사업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성과 발표에서는 실무협의체와 16개 동 위원장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 사업 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연대감을 높였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올 한 해 우리 이웃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을 전해준 위원님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지난 12월 19일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주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제2차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기본 개념부터 창업과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이병욱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과 사회적경제조직 창업 및 운영 실무’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흐름 ▲사회적경제조직 유형 및 지원 정책 ▲우수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 창업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필수 요건과 함께, 운영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기 상황별 대처 방안도 상세히 공유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사회적경제 창업 전반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준비 과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관련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12월 22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유일한 자치구가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및 방정환 선생 종친회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센터는 과학실험실, 디지털·인공지능(AI) 체험실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과학·수학·공학을 아우르는 STEAM 기반 실험·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중랑구가 아이들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찾아가는 청소년 영화 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우수 콘텐츠와 교육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영화를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닌,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매체로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화감상, 장면분석, 토론활동 등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영화 속 인물과 서사, 영상 언어를 분석해 자기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해 봄으로써 청소년 참여자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학습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화를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라며 “영화를 통해 교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숏폼 등 짧은 영상이 많은 요즘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양질의 영화를 통해 시야를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