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2025년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축산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축산 시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축산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시상금 일부를 조곡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으로 실천했다. 조곡동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한 전기매트를 구입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축산 정책 추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축산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현장 농가와 시민 모두의 협력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주민, 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축산 정책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축 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246곳의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9)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며, 일반부문(광역, 기초)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순천시는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안전 관리, 유지관리의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반부문(기초)에서 전국 14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순천시는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건축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요 평가 성과로 건축허가민원 및 주택건설사업 업무편람을 자체 제작해 업무 효율성 및 저연차 직원 역량을 높인 점이 자체 개선 노력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 행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함께 잘사는 순천, 시민의 삶이 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22일 월요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산진구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위원들, 중점사업을 추진할 실무추진단 관련 부서장들,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종보고회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목표로 추진해 온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보고회는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별(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아동과 보호자, 아동관계자의 인식을 진단한 표준조사 결과 보고 △구민원탁토론회 및 아동요구확인조사 결과 보고 △제2기(2026년~2029년) 부산진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중점추진사업 선정 보고 △부산진구 아동친화도시 평가대상사업 선정 보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총괄 부서장이 주축이 되어 관련 부서, 교육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22일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단위 일자리공시제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에 따른 사업비로 마련된 것이다. 구는 워크숍을 통해 일자리 관련 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이고 상생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일자리산업과를 비롯한 일자리 관련 부서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업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협업 특강, 지역 탐방, 문화 탐방 등이 마련됐다. 협업 특강에서는 ‘협업 소통’을 주제로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중구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일자리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지역 문화 콘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천~하안~신림선’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박 시장은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자사업(가칭)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Two-Track, 병행) 전략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의 조기 착공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만성적인 서울 접근성 문제를 해소할 핵심 광역철도다. 현재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시기가 당초 일정과 달리 불투명해지면서, 계획 확정 이후에야 착수가 가능한 재정사업 방식만으로는 시민 불편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국가계획 반영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민간투자사업 방식도 병행 추진해 사업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는 전략적 선택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총 2억 원(국비 6천만 원, 구비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진구 어르신 활력 업(UP) 스포츠 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50~60년대 중장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의 선호도와 신체 능력을 고려해 ▲노르딕워킹 ▲슬로우조깅 ▲에어로빅 ▲맨손체조 ▲국학기공 ▲국선도 총 6개 종목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광진구는 어르신들이 단순히 오래 사는 ‘기대수명’의 시대를 넘어 아프지 않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건강수명’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만성질환 예방과 정신 건강 증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신체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진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사고 없는 공사장’을 목표로 민간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안전·품질 교육을 실시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19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 및 품질 교육'을 열고,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현장대리인·감리자·안전관리자 등 공사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동대문건축사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2023년부터 공사장 품질·안전관리 미흡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특별 안전교육을 도입한 뒤, 매년 정례화해 왔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동대문건축사회까지 확대했다. 여러 현장을 오가며 감리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 집단까지 함께 교육함으로써 ‘한 현장’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이날 강의는 건설사고조사위원단 소속 건설안전기술사가 맡았다. 실제 공사장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가 반복되는 원인을 짚고,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공정별 품질관리 요령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강사는 “참사는 무지와 무시에서 온다”며 안전 수칙 준수와 기본 절차의 중요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한방·봉제·전통시장을 잇다, 동대문 상생 경제 생태계' 사업으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경제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전통시장·한방산업·패션봉제산업을 각각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제도 개선과 공간 재생, 지자체 간 협업, 체험형 콘텐츠를 한 축으로 묶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동대문구는 먼저 관내 2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경영 현대화를 추진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유휴공간인 옥상을 활용한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을 조성해 상권에 야간 소비와 관광 수요를 끌어들였다. 여기에 대규모 점포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는 규제 개선을 이끌어 내 전통 상권의 숨통을 틔웠고, 이 성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제도 혁신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서울약령시를 중심으로 한 한방산업의 확장도 눈에 띈다. 구는 전국 최초로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5개 지자체와 공동 판매·학술·정책 협업을 추진했다. 또한 서울한방진흥센터를 거점으로 한방 체험·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산업과 문화·관광이 맞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동지를 맞아 금강정사(대한불교조계종)와 사회적협동조합 행원과 함께 마을공유냉장고 ‘소이곳간’에서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금강정사와 사회적협동조합 행원이 정성껏 준비한 200인분의 팥죽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아 걱정이 됐는데, 팥죽 나눔을 통해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용운 동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함께한 금강정사, 사회적협동조합 행원,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마을냉장고 ‘소이곳간’은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마을공유냉장고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대한적십자봉사회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하2동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2일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5개 학교(안서중, 충현중, 광휘고, 창의경영고, 충현고) 학생들을 위한 ‘지역인재 후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모범 학생 2명씩, 총 1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5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규모는 총 25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장학금은 소하2동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며 바른 품성을 지닌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김영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대한적십자봉사회에 감사하다”며 “행정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마리노의 아침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마리노의 아침(소하로 88 청학프라자 110호)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정과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지킴이 밥상 활동’ 및 ‘광명마을냉장고’ 사업에 빵과 디저트를 정기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관련 정보와 자원을 긴밀히 협력·공유하기로 했다. 김현섭 대표는 “정성껏 만든 빵과 디저트를 소하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눈 김현섭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미경 동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산마리노의 아침 덕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한빛교회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크리스마스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희망상자 나눔은 한빛교회의 후원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연말을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이 따뜻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각 가구에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민철영 담임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이웃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상자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연말연시 꼭 필요한 나눔을 실천한 한빛교회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후원받은 희망상자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희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선 한빛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2일 평생학습원에서 드림스타트 졸업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졸업식 ‘하나, 둘, 셋(set).. 고(GO)!’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0~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졸업식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가 종료되는 아동들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친구들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하나, 둘, 셋(set)... 고(GO)!’는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한다는 드림스타트의 취지에 따라, 2026년 만 13세로 졸업을 앞둔 아동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기획했다. 졸업 예정자 36명 중 담당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참여 태도와 성실성을 고려해 선정한 21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나만의 키링 만들기’, 포토존 촬영 등 프로그램을 즐기며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시는 중학교 입학 준비물인 책가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도왔다. 참석한 한 아동은 “드림스타트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시도한 사업이다. 정리·수납이 특히 필요한 6가구를 우선 선정해 1차 이론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희망 가구 2곳을 대상으로는 주방 정리를 중심으로 한 현장 컨설팅과 실습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으로 가정의 주거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보호자가 스스로 정리 습관을 유지함으로써 아동의 정서 안정과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전문가와 함께 정리·수납을 직접 실습하며 체계적인 정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옥 여성가족과장은 “한정된 공간이라도 올바른 정리·수납을 실천하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아동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에는 교육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동물교감 심리치유 프로그램 ‘광명형 테라피독’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재단, 지역아동센터, 치매안심센터, 노인요양시설 등 총 12개 기관과 10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관과 참여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명형 테라피독’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이웃과의 단절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동물교감 전문가와 활동견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활동견 스킨십, 빙고게임, 활동견 꾸며주기, 동물친구교실 미니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감정 공유, 사회적 소통 촉진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한 참여자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면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하기 어려운데,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교감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