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의 입주기관 공모 결과,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케이디엑스(KDX)컨소시엄(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의 입주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은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등 부산 금융중심지의 3대 전략 분야를 선도할 기업들로 ▲디지털금융 분야 케이디엑스(KDX)준비법인·DB증권 ▲해양금융 분야 워터라인파트너스·클락슨코리아 ▲혁신금융 분야 시너지IB투자 등 총 5개사이다. 이는 그간 시가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홍보 활동과 전략적 기업 유치의 성과다. 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KDX컨소시엄) 준비법인과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DB증권이 D-space에 둥지를 튼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실물자산 기반 수익증권의 발행·유통 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DB증권은 해양·선박 등 부산 특화 토큰증권(STO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저출생으로 인한 청년인구 감소 한계를 극복하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 활력 넘치는 부산”을 만들고자 '부산 청년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청년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는 청년의 방문과 체류가 재방문과 정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여 인구 유입 확대 및 지역 활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인 '부산온나청년패스'는 부산 방문을 유도한다는 의미의 부산 사투리 ‘부산 온나’와 청년 대상 이용권을 의미하는 ‘청년패스’를 결합한 이름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시설과 지역업체 108곳에서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 유도형 인증 패스를 의미한다. 부산을 방문한 다른 지역 청년들은 '부산온나청년패스'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시설과 지역업체를 이용하여 실질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은 내일(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된다. 올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제휴업체를 선정했으며 지난해 21곳에서 108곳으로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역 부근의 상습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내일(31일) 오후 2시 충장지하차도을 우선 개통한다. 배후도로 건설공사의 준공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기관장 행정협의회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와 지하차도 우선 개통을 위한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을 추진했다. 우선 개통하는 지하차도(왕복 4차선, 총연장 1.86km)는 충장고가교에서 충장대로 진입 후 약 300미터(m) 지점부터 부산세관 인근까지 연결되도록 건설됐다. 2019년 10월에 착공한 배후도로 건설공사는 예기치 못한 현장 여건 변화로 인해 애초 계획보다 준공이 지연됐다. 이에 시와 해양수산부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해 11월 기관장 행정협의회를 시작으로 지하차도 구간을 우선 개통하기로 합의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3월 24일 도시혁신균형실장 및 관계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했다. 시설물을 이관받는 시와 관계기관은 올해 1월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3월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멤버스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 기자단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을 홍보하고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디어멤버스 150명 중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포부를 다졌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멤버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동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즐겁게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울러, 퀴즈 우수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등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부여했다.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선발됐으며, ▲블로그(61명) ▲사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30일) 오후 4시 30분 사하구 홍티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서부산 축제, '이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부산 축제 및 관광 콘텐츠 현황을 살펴보고, 서부산 축제와 연계한 서부산권 문화·관광 발전 방안을 서부산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로에서 같이, 서부산의 즐거움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서부산 축제가 단발성 행사로만 끝나지 않고 문화·공연·전시와 야간·생태관광, 지역 상권 등 다양한 분야로 연계·확장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상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주제 발표 ▲토크콘서트 ▲현장 소통(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박용헌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사무처장, 권장욱 동서대 교수가 서부산권 축제·관광 현황과 과제, 발전 전략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3월 12일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익스피디아가 발표한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에 부산이 선정됨에 따라,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을 겨냥한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증가하는 봄철 방한 관광 수요에 대응해 국가별 시장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과 플랫폼 연계 홍보를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익스피디아 발표 결과를 활용해 골든위크 기간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4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리는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부산 미식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일본 수도권 여성 관광객을 대상으로 뷰티·힐링 콘텐츠를 중심으로 현지 매체 ‘주간여성’을 통해 홍보를 진행한다. ‘타이베이-부산-일본’ 연계 관광코스를 활용한 인플루언서 초청 홍보를 통해 초광역 관광상품 가능성을 검토하고 재방문 수요 확대를 추진한다. ‘나가사키-부산’ 신규 노선과 ‘히로시마-청주-부산’ 경유 노선을 활용한 항공사 공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에서 '도시철도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 조은제 ㈜우진메트로양산 대표이사, 곽영진 ㈜우진산전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산선 개통을 앞두고 부산시와 양산시가 도시철도 양산선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산선 본구간(노포역~북정역)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구간(양산역~양산중앙역)에 대한 운영 업무 분담 ▲운영 경비 부담 및 운수수익 귀속 기준 마련 ▲부산도시철도와 동일 운임제 적용 및 내부 환승 운영 ▲안전관리 및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양산선은 부산도시철도와 동일한 요금이 적용되며, 개찰구를 나가지 않고 바로 갈아탈 수 있는 무장애 직결구조로 운영되어 시민들이 하나의 도시철도망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구간은 양산시,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콘서트홀에 오는 4월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역 최초 클래식전용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은 부산시가 국비 5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천107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월 착공, 2024년 8월 준공했으며, 연면적 1만 9천901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천11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400석 규모의 챔버홀로 이루어져 있다. 부산콘서트홀에는 총 300면(지상 137면, 지하 163면) 규모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공연 3일 전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4월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이 도입되면 핸드폰으로 주차요금 정산이 가능해 빠르고 쉬운 출차가 가능해진다. 공연 종료 후 출차가 몰리는 공연장 특성상 관객들은 요금정산기 앞에 줄을 서 대기했으나, 새롭게 도입하는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이용하면 핸드폰으로 즉시 주차요금을 정산할 수 있다. 관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로비에 비치된 큐알(QR)코드로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에 접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11개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100개사를 선정해 20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신사업 진출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기 참여기업 의견을 반영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및 민간 협력체계를 보완했다. 사업에는 전국 53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약 2개월간 성장성·수익성·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부산기업 11개사가 포함되며 지역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부산 지역 선정기업은 ▲㈜광성계측기 ▲㈜굿트러스트 ▲㈜다스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구간(왕복 약 10km, 9개 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시설이 아닌 집에서의 삶’에 중심을 둔 새로운 복지모델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돌봄의 무게를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백병원, 부민병원, 효성시티병원, 나눔과행복병원과 퇴원 환자 돌봄 사업 협약을 맺었다. 3월에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해 관내 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12개 기관과 서비스 제공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3월 27일부터 시행된 ‘해운대형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내집에서 건강하게! 해운대에서 행복하게’를 비전으로 5대 분야 54개 사업을 시행한다.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돌봄, 주거복지 등 대상자별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에서 열린 평일 개방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100년 숲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홍릉숲은 1922년 임업시험장이 들어선 뒤 한 세기 넘게 산림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곳으로,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이다. 그동안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찾을 수 있었지만, 이번 평일 개방으로 주민들은 이제 일상에서도 숲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홍릉숲의 평일 전면 개방은 도심 속 귀한 녹색 자산이 시민 곁으로 돌아온 뜻깊은 변화”라며 “아이들에겐 배움터, 어르신들에겐 쉼터, 가족들에겐 함께 걷는 숲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8일 ‘제19회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에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클린데이’ 행사는 광명시 관내 6개 권역, 21개 코스에서 동시 진행했다. 광명시민을 비롯해 지역 기관 및 자원봉사 단체 등 약 1천45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날 광명시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은 시민들 휴식처인 안양천 햇무리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벌였다. 단원들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규삼 단장은 “많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것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예찰 활동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광명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지난 28일 시민들에게 도심 속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주말농장’을 개장했다. 올해 운영하는 시민주말농장은 하안동 소재 밤일농장과 노온사동 소재 애기능농장 등 총 2개소다. 시는 1구좌당 16㎡(약 5평) 규모로 총 465구좌를 시민들에게 분양했다. 특히 도시농업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듯 약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다. 농장별로는 밤일농장 384구좌, 애기능농장 81구좌를 배정했으며, 참여 시민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경작 활동을 이어간다. 시민주말농장은 단순한 경작지를 넘어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밤일농장은 인근 밤일음식문화거리와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식사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도시민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작물을 키우며 자연이 주는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도심 속 안터생태공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8일 안터생태공원에서 광명시민 가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안터가족나들이’ 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제트 식물과 함께 안터의 봄을 느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위를 이겨내고 땅에 납작하게 붙어 잎을 펼친 ‘로제트 식물(방석식물)’을 관찰하며 생명 강인함을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가 가족들은 생태 해설사와 함께 공원 곳곳을 누비며 민들레, 달맞이꽃 등 로제트 식물을 직접 찾아보고,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봄철 생태계 변화를 몸소 체험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심 아파트 단지 인근에 이런 생태 거점이 있는 것이 놀랍다”며 “아이와 함께 봄꽃이 피기 전 식물들의 생존 전략을 배우며 자연 신비로움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활동이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경험하고 생물 다양성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