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외부 평가위원단이 도시별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과 노력도 등 총 26개 지표를 평가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대중교통 활성화 ▲교통안전성 제고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확대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특·광역시 그룹 최우수상을 받는다. 특히, 선불형·청소년 동백패스를 도입하고 정부 케이(K)-패스와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넓히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전국 최초 '개인형 이동 장치(PM)-대중교통 환승 할인' 시범 운영,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추진계획,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량 교체, 친환경(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을 계기로, 도시와 디자인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 특별기획 '도시+디자인''을 제작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형식(50분)으로 제작되며, 2025년 12월 26일 저녁 7시 4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KBS1TV) 지역(로컬) 방송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7일 오후 1시 1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KBS1TV) 전국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다큐는 기능과 효율 중심의 도시계획으로 인해 발생한 난개발, 교통혼잡, 공동체 약화 등의 도시 문제를 짚는 한편, 특히 6·25전쟁 이후 급격한 인구 증가 속에서 성장해 온 부산이 현재 직면한 초고령화, 인구 유출, 지역 공동화 문제를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어떻게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연말연시 기간 축제·행사 등으로 시내 곳곳에 약 4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2026년) 1월 4일까지 '연말연시 인파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대책기간, 성탄절, 타종행사, 해맞이 등 주요 행사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면 젊음의거리 및 광안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29곳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사전예찰] 우선, 연말연시 인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말연시 주요 행사가 개최되는 29곳을 대상으로 사전예찰을 실시한다. 이 중 대규모·고위험 지역 24곳은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나머지 지역은 관할 구군이 자체적으로 전수 점검할 예정이다. 사전예찰은 구군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행사 개최 이전 충분한 기간을 확보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가 방파제 난간, 산 정상부 급경사 추락우려 지역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 취약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보완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2월 27일 오후 4시 30분, 시민을 위한 열린 복합문화공간 도모헌(구 시장관사) 다할 강연장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펀!타스틱 부산(Fun!tastic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올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실력파 음악가(뮤지션)들을 초청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행사의 부제인 ‘펀!타스틱 부산(Fun!tastic Busan)’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돌파를 넘어 향후 500만 명 시대를 준비하며 ‘매일이 재미있는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를 만들겠다는 시의 새로운 관광 키워드를 반영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16:30~17:00)는 올 한 해 동안 부산 시정 곳곳을 누비며 활약한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으로 문을 연다. 올해 활동한 미디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웨스틴조선부산에서 개최된 '부산 글로벌 수소경제 심포지엄'과 연계해, 세계적인 수소 분야 석학 4인을 '부산광역시 글로벌 수소경제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은 부산의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해 수소 분야 국제 석학급 정책 자문체계를 구축하고, 시가 추진 중인 수소 전략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석좌교수 ▲야마구치 타케오 일본 도쿄과학대학교 종합연구원 화학생명과학연구소장 ▲황빙조 대만과학기술대학교 석좌교수 ▲무사 바시르 영국 리버풀대학교 석좌교수로 수소 생산·소재·제조·해양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적 권위자들이다. 자문위원들은 향후 2년간 시의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과 계획, 그리고 그 시행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등 국제행사 연사 참여 ▲부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자문 ▲수소 분야 신사업 발굴 및 역점사업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형준 시장은 성탄절 전날인 12월 24일 오후 3시 30분 '일일산타'가 돼 아동양육시설인 동산원(수영구 소재)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 가치를 함께 나눈다. 또한, 박 시장은 생활환경 시설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아동 돌봄과 보호아동 지원 정책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촘촘한 돌봄과 자립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동산원은 전쟁고아를 돌보기 위해 1957년 설립된 후 현재까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성장을 돕고 있다. 시는 올해 관내 소재 아동양육시설 20곳에 운영비 등 307여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동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초·중·고등학생 시설아동 용돈은 올해 2천 원씩 인상했으며, ▲보호연장 아동은 월 5만 원을 신규 지원해, 입소 아동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아동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본사·공장을 부산에 두고 ▲종업원 10명 이상 고용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중,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 경영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162명에게 시상했으며, 올해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직접 표창과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중소기업인 대상에는 ▲안차희 ㈜원풍산업 대표이사 ▲전찬일 ㈜제일진공펌프 대표이사 ▲김광석 ㈜이온엠솔루션 대표이사 ▲박문수 ㈜아이오티플렉스 대표이사 ▲이상현 한성테크㈜ 대표이사 ▲권태혁 ㈜영롱 대표이사 ▲최현우 ㈜어기야팩토리 대표이사, 총 7명이 선정됐다. ‘안차희 대표이사가 이끄는 ㈜원풍산업’은 전동화 부품 수주 확대와 공정 내재화 기술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차세대 모빌리티 전문기업이다. 전기차 핵심 부품을 현대·기아 주요 차종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전년 대비 1점 하락한 74.2점으로 4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설문 60%)와 청렴노력도(실적 40%)를 가중합산 후 부패실태 점수를 감점(-10%)한 점수로 상대평가를 받게 된다. 이중 청렴체감도는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수준을 외부 민원인 대상으로 측정한 외부체감도(70%)와 기관 내부 직원 대상 내부체감도(30%)로 평가가 이뤄진다. 광양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취약 분야 청렴서한문 발송 ▲직원대상 반부패 청렴교육 ▲외부 업무 상대방 대상 청렴해피콜 만족도 조사 ▲ 렴캠페인 ▲릴레이 청렴 다짐 챌린지 운영 ▲부서순회 청렴컨설팅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했다. 그 결과로 청렴노력도가 1등급 상승해 3등급을 받았으며, 내부체감도는 전년대비 7.3점 상승해, 기초(시) 단위 평균 보다 8.1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부패실태 감점도 없었다. 특히, 신규 시책으로 부패취약분야 외부 민원인 대상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친절성, 투명성, 공정성, 신속성 등 만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 성탄의 온기가 내려앉았다. 이문동 동안교회(담임목사 김형준)와 동안복지재단이 23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2만7000kg(환가액 7695만 원)을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김형준 담임목사,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성탄절 나눔은 가장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이라며 기탁의 의미를 되새겼다. 동안교회와 동안복지재단의 백미 나눔은 올해로 19년째다. 2007년부터 매년 성탄절마다 성도들이 뜻을 모아 백미를 마련해 왔고, ‘한 끼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기탁된 백미 역시 동대문구 15개 동 주민센터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준 담임목사는 “성탄절은 나눔과 돌봄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도들의 마음이 모여 더 큰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엘지(LG)전자㈜와 함께 2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낙동강정원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최성봉 엘지(LG)전자 빌트인쿠킹사업부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정원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 아닌, 탄소흡수와 생태 회복을 수행하는 '기후대응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낙동강정원과 바다숲정원 등 대상지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조성 완료 이후에는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엘지(LG)전자는 정원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Marine Glass)'를 이용해 염생식물의 생존율과 생장률을 높이고, 탄소흡수 효과에 대한 기술 자문과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로 해조류와 미세조류, 염생식물 등 해양생물의 성장에 필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12월 23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중앙선 KTX-이음 해운대 정차를 계기로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운대구와 안동시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행정·관광·문화·교육·청년·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철도 접근성 개선으로 확대된 교류 여건을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인적 교류 활성화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도시이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 송정해수욕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 도시는 서로 다른 도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영도구의회가 주민 참여 확대와 민주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조례발안제도 홍보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조례발안제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하여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의 연서로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지방의회에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연결되는 중요한 주민의 정책 참여 창구 중 하나다. 기존에는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이 중심이 되어 조례를 발의했지만, 이 제도를 통해서 주민이 직접 조례를 제안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영도구의회는 구민들에게 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영도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조례청구 제도를 안내하고 ▲의회 소식지에 조례 청구에 필요한 내용을 게재했으며 ▲영도구청 옥외 전광판 및 ▲영도구청 SNS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을 지속하고 있다. 김기탁 영도구의회 의장 직무대리는 “주민조례발안제를 통해 구민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누구나 제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12월 23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즉시 생필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신속히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선지원·후연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2만 원 상당의 기본 식료품을 우선 지원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신안군은 다수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 여건상 기존 푸드뱅크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동식 그냥드림카’를 운영한다. 이동식 그냥드림카는 섬 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식품과 생활필수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이동형 복지 서비스로,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희 1004섬신안기초푸드뱅크 센터장은 “신안군은 섬 지역이 많아 복지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는 지역”이라며, “이동식 그냥드림카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하고,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K-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시를 비롯해 순천·여수 등 광양만권 지역 관계자와 기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광양시는 이번 포럼에서 광양만권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지역임을 강조했다. 광양만권은 리튬·니켈 등 기초원료 생산부터 전구체·양극재 생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체계를 갖추고 있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지닌 지역으로 평가된다. 포럼에서는 두 차례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최종서 한국배터리협회 상무가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동향을 소개했으며, 두 번째 발표에서는 정기영 순천대학교 교수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및 육성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종합토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는 2026년 1월부터 연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강화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시행인 2026년에는 100세 도래자 및 100세 이상 모두가 지급 대상으로, 1인 1회에 한하여 50만 원 이내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기는 출생연도에 따라 1926년 이전 출생자는 2026년 중 수시로, 1926년 출생자는 100세가 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