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플로깅봉사단(모임장 박진우)은 지난 9일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플로깅봉사단은 직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회비를 모아 부산시 내 공공장소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SNS를 통해 센터 소속 안녕우리마을회관 자원봉사캠프의 활동 소식을 접한 뒤, 연 2회 후원물품을 나누며 캠프와 연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봉사단 및 1인가구 대상 캠프 활동 등 지역 내 유익한 프로그램 진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진우 모임장은 “회원들과 함께 모은 회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자원봉사의 참된 나눔 가치가 실현되고, 그 의미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며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꿈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7일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S.S.S (See 보다 Sea food 먹다 Sea life 아쿠아리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영화 관람과 뷔페 식사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이후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한 참가자는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정말 즐거웠다”,“아쿠아리움이 신기했고 좋은 추억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관계자는“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일 현장경영’은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매주 공사의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 고객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현장체감도와 서비스만족도를 증진하는 현장 중심 소통형 경영활동이다. 공사는 매주 1개 사업장을 순회 방문하며 단순 점검이나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없는지 고객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추진사항을 고객의 눈과 발걸음으로 살펴 고객 공감에 힘쓰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부서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첫 ‘스마일 현장경영’은 2026년 2월 5일(목) 메모리얼파크에서 진행됐으며,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고객의 시선으로 시설을 순회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앞으로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스마일 현장경영’을 지속 추진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천600만 원 가운데 국비 4천5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는 3년 이상 해당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부산 동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존 사업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동구는 올해 '동구 무궁화호 L.A.B.(Learning & Bloom)' 사업을 추진한다. ‘무궁화호’는 천천히 나아가는 기차처럼 학습과 탐험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의 성장과 가능성을 꽃피우는 여정을 상징한다.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습 기회 제공과 참여형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 세 가지 추진 과제로 운영된다. ▲ 무해한 LAB(ESG·자원순환 강좌) ▲궁금한 LAB(디지털 AI·지역문화 체험 강좌) ▲화(꽃) 피우는 LA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대 식품접객업소와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은 식중독 예방 6대 실천 수칙인 ‘손보구가세: 손 씻기, 보관, 구분, 가열, 세척·소독)’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선물·제수용 식품과 굴 등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보관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음식점 종사자와 상인에게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식품 취급 실천을 당부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식중독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적극적인 캠페인 실시를 통해 올바른 식품 안전 정보를 안내하고, 설 연휴 기간 군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이번 설 명절 또한 조화(造花) 대신 생화(生花)로 성묘해주시길 시민 여러분들께 당부드린다.”라며, “부산시 공원묘지와 공설장사시설 봉안시설 내에는 조화 판매 및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조화는 대부분이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불가능하며, 썩지도 않아 소각처리할 수밖에 없어 그 처리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과 미세먼지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 공원묘지와 공설장사시설 봉안시설 내 조화 판매 및 반입 금지에 따라, 친환경 성묘문화가 조성되고 탈(脫) 플라스틱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게다가 ▲우리나라의 조화 수입량은 연간 2천톤 이상이나 되는데, 이 중 중국산이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에, 이로 인해 생화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부산시 화훼농가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었다.”라며 “부산시의 조화 근절 추진으로, 부산영락공원 內 공원묘지 및 봉안시설에서만 무려 66.75톤(부산시 추정)에 달하는 탄소배출량 감축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2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 ▲신용보증 ▲창업‧벤처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광진구가 운영 중인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와 관련한 ▲광진형 특별융자 등 경영 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판로 교육 ▲광진사랑상품권 및 광진땡겨요상품권 발행 일정 등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지원사업 운영 기관별 전문 위원이 제공하는 분야별 1대1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윤병태 시장 주재로 상황관리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발생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살처분과 사체 처리를 통해 바이러스의 외부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종합상황반과 살처분반, 인체감염예방반, 홍보반, 인력지원반, 물품 및 장비 지원반 등 8개 실무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발생 농장에 대해 살처분 명령을 내리고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가에 이동 제한을 발령했으며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이 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가칭)’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화장실은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손을 뻗어 물내림 버튼을 누르는 순간 몸이 쏠리고, 뒤쪽 등받이에 옷이나 신체가 걸리면 작은 부주의가 곧 낙상·끼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이런 구조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기능과 안전 설계를 결합한 ‘로봇변기’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국정감사에서 장애인화장실 구조·기준의 미비로 인한 안전·위생 문제가 지적된 데 따른 후속 조치 성격도 갖는다. 구에 따르면 기존 장애인화장실에서는 △등받이 구조물로 인한 끼임·낙상 위험 △휠체어 이용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물내림 버튼 △변기 뚜껑 미설치로 인한 비말·감염 노출 등 개선 필요 사항이 반복 제기돼 왔다. 구는 우선 용두문화복지센터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 4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설치는 로봇변기 개발 업체인 ㈜청풍세니텍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진행했다. 이어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대문구발달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달콤한 도전! 베이킹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전문 베이킹 강의 공간인 ‘놀다가 카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초코 브라우니 케이크, 소시지 빵, 베이글 등 다양한 베이킹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오감을 자극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아동들은 베이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또래와의 협동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손선 가족아동과장은 “이번 베이킹 교실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실제 구청 재직 공무원의 이름과 직위를 도용해 민간업체에 접근한 뒤 금전 거래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확인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세버스 업체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는 ‘구청 재무과’라는 한마디로 시작했다. 상대는 계약이 이미 진행된 듯 자연스럽게 말을 이었다. 위조 명함과 공문서를 내밀며 ‘관급 계약’을 강조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야기는 엉뚱한 곳으로 흘렀다. “구청에 소화기 500개가 필요하다”면서 특정 업체를 안내하더니, 대금을 대신 입금하면 추후 정산하겠다며 ‘대리 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업체가 멈춰 선 지점은 ‘계약’이 아니라 ‘방식’이었다. 공공기관 거래를 해본 이들에겐 익숙한 절차가 있다. 그런데 이번 요구는 절차 바깥에서 서둘렀다. ‘오늘 안으로’, ‘일단 입금부터’ 같은 재촉이 붙었고, 연락은 관용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였다. 업체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 시도임이 드러났고, 다행히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대문구가 공개한 사례는 ‘예외’라기보다 요즘 현장에서 반복되는 전형에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동대문구는 설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500명에게 1인 당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작년 명절에 상품권을 수령하지 않은 저소득 장애인을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조손가구 및 한부모가구, 통장·주민 추천 가구 순으로 배정했다. 구는 명절 전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품권을 배부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한다. 아울러 구는 명절 연휴 기간 중증장애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형 활동지원수급자를 대상으로 명절 특별급여를 지원하고, 활동지원사에게는 명절연휴 특별근무수당을 지급하는 등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연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병행 추진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전남·광주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상생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유자, 한우, 김, 멸치 등 대표 특산품을 선보이며 ‘청정 고흥’의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특산품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공간을 마련해 올해부터 확대된 세제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10만 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세액공제 ▲20만 원 초과분 16.5% 세액공제 등이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중 총 10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설 명절에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이 기간 환경미화원 등 약 100명을 투입해 평소와 같이 안정적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기동반을 운영한다. 기동반은 2개 반 6명으로 구성되며, 고흥읍과 도양읍 시가지를 비롯한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수거를 실시하고, 긴급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적체와 무단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수거 일정과 배출 요령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을방송을 통한 읍·면별 안내를 실시하고, 주요 시가지 현수막 게시, 청사 및 고흥읍·도양읍 전광판 송출,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홍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지원하는 가치있는 먹거리 '같이도시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같이도시락'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시니어클럽에서 도시락을 직접 조리·제작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을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에는 가정 내 청소년이 2명 이하이면 도시락 1개, 3명 이상이면 2개를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청소년 1명당 도시락 1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형평성을 높였다. 구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되는 따뜻한 한 끼가 일상의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의 성장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명 한명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먹거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