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달성해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국가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수습을 위한 재난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중랑구는 최근 서울 지역에서 잇따른 방화 사건 발생 상황을 반영해, 주민 방문이 많은 구청사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구청사 화재로 청사 이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임시청사 마련 방안과 행정 기능 마비에 대한 장기 수습 대책을 점검했으며, 화재 현장 대응을 위해 인접 자치구에 추가 자원을 요청하는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중랑소방서, 중랑경찰서, 육군 제3298부대 등 10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약 350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9일 한국 청소년 육성회 서부지구 응암1분회에서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와 청소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응암1분회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업 지원과 건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 상반기에는 14명의 학생에게 각 20만 원씩, 하반기에는 15명의 학생에게 각 2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해 총 29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다. 서태식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청소년 육성회 응암1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가족센터에서 진행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통해 ‘관광통역안내사 국가자격증’ 합격자 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와 한국 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과정을 지난 2024년 2월부터 2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 실무 양성 과정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에서 은평한문화대사로 외국인 안내와 통역 활동 기회를 부여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필기시험 대비, 면접 코칭 등 집중 교육을 시행했다. 그 결과, 8명이 관광통역안내사 국가 자격 시험에 합격해 결혼이민자의 전문 직업군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은평구는 향후 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협력해 여행사와 면세점 등 관련 기관에 취업을 연계하고, 교육 수료생과 자격 취득자가 국제행사 통역 지원, 관광 안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 합격자는 “한국에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교육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2025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본선에서는 사전 서류 평가와 현장 발표를 합산해 총 3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는 은평구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사업 프로젝트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청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을 통해 청년 주도로 ▲창의(Create) ▲연결(Connect) ▲공동체(Community) ▲독창성(Character) ▲지역활동(Cultivate)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왔다. 2023년부터 은평청년축제기획단을 운영하며 ‘은평청년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청년 캐릭터 ‘영꾸꾸’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추리 축제 ‘아무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내년(2026년) 1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오늘(26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는 맞벌이 신혼부부의 참여를 늘리고 다양한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자격 기준을 지난해(2024년)부터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로 확대해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대출금리를 최대 연 2.0퍼센트(%), 1년에 최대 4백만 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연장 시 최대 10년) 지원하고 ▲부산은행은 최대 2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한다. 시는 1분기에 총 400세대(2026년 총 1천500세대)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세대 수가 모집 세대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 시작일(2025년 12월 26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하안북중학교 2학년 5반 학생들은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학생 1인 1라면 기부’ 활동으로 모은 라면 1박스를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2학년 5반 담임 문순창 교사와 반장, 부반장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정성을 직접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라면은 하안1동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순창 담임교사는 “3년 연속 이어온 라면 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정성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나눔 정신이 하안1동 전체에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복지정책으로 사회보장제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시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도 사회보장제도 사전 협의 우수사례’ 공모에서 ‘중장년 1인가구 지원 황금도시락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정부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사업의 차별성, 운영 타당성, 관리 체계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7개 이상 기준을 충족한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중심의 기존 복지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64세 이하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결식 예방과 사회적 고립 완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복지 지원 수단으로 광명사랑화폐를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공동체 자산 축적에도 기여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민관 협력 구조로 사업을 운영하며, 기부자·수혜자·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지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는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안전이 우선되는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고령자와 사업용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하는 '맞춤형 안전대책'으로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령운전자·보행자의 사고 유발 요소 집중관리'를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개선 ▲고령보행자 사고다발지역 개선 ▲고령운전자 사고다발지역 개선 효과 분석을 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개선] 2018년부터 시행 중인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발생률과 치사율이 높은 후기 연령층에 집중하고자 ▲지원 대상 나이를 기존 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운전면허 반납 시 지급하던 선불교통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정책지원금)으로 변경하고, ▲지원금액은 자동차 보험가입증명서, 자동차등록증 등 실제 운전자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30만 원을, 기존처럼 운전면허증만 반납하는 경우에는 10만 원을 지원한다. 개선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는 1월 1일부터 바로 시행된다. * 반납 및 자세한 문의 - 주민등록 주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구분하여 진행했으며, 부산시는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의 혜택(인센티브)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국무회의 논의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9월 22일 개시하여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캠페인 개시일인 9월 22일 40여 명의 시 새마을회 회원이 경기도 화성시로 상경하여 전국적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시 대표 관문인 부산역에서 400여 명의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이 역 인근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서면번화가에서는 400여 명의 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원이 전국체전 홍보 캠페인과 거리 정화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전국체전 개회식 장소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는 이․통장연합회 회원 300여 명이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동대문구 청소년들의 ‘진로 나침반’ 역할을 해온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진로교육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19일 ‘2025년 진로교육 유공’ 분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로교육을 꾸준히 추진해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와락은 동대문구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직업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진로교육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학교 수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교육과정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도록 설계돼, 학생과 교사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프로그램의 ‘폭’도 넓혔다. 와락은 공공기관·민간기업·대학 등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12월 24일 광진미래기술체험관(아차산로 402, 엔씨이스트폴 지하1층)의 개관을 기념하는 시설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23일 문을 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총면적 1,585제곱미터(약 480평)로 서울시 자치구 4차산업 교육시설 중 단연 최대 규모다. 입구에는 자리한 15미터 길이의 초대형 엘이디(LED)로 광진구의 미래 모습을 구현했다. 체험관 내에는 디지털 기반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시체험존, 로봇·코딩, 자율주행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교육체험존을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활동 공간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드론 존 등 최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관내 초중고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 초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험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에 나섰다. 행사는 영국 사이버스테인사에서 개발한 타이탄 로봇의 첨단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키 2미터 40센티미터의 로봇은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여수소방서는 여수시 낭도리 낭도산 정산 부근에서 뇌혈관질환이 의심되는 60대 남성 등산객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경 낭도산 정상 인근에서:“하산 중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소방서 구조대와 화양구급대는 현장에서 의식 저하와 두통 증상을 보이는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뇌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판단해 신속한 응급처치 실시 후 구조대원들이 안전하게 환자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여수소방서(서승호 서장)은“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 수축 등 건강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산행 전 자신의 건강 상태와 기상 여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산행 중 이상 증상이 발생하거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이나 주변 지형지물을 확인한 후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12월 23일 14:00경 전문의용소방대, 산단전문의용소방대와 함께 여수시 연등동 화재취약지역에 자동소화멀티탭 100개 등 소방안전물품을 보급하고, 서대현 도의원과 함께 생활 속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시설을 보급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안전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소화멀티탭 ▲자동소화패치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설치하고, 겨울철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 연탄가스 중독 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치매가 있는 가구에는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등 간단한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화재취약주택은 작은 불씨에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앞으로도 전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빈집정비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빈집정비 활성화 유공'에 대한 포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빈집정비 실적, 제도개선 노력, 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부산진구는 ▲무허가 빈집 선제적 정비 추진 ▲빈집전담 부서 신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단계별 정비계획 수립 ▲관계부서와 기관, 지역주민이 협업 등을 통해 빈집문제 해결을 위하여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물가안정 관리 ▲사회적경제 육성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중앙정부 및 전라남도 공모사업 참여도 등 4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광양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광양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물가안정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속 지급,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 착한가격업소 운영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물가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및 할인 지원,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 이자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회복에 힘써왔다. 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