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 동주책방(부산 서구)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12명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연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서점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과학 그림책 ‘엄청 작아 많아 빨라!’를 함께 읽고, 가족이 함께 생물을 실험하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지역 서점이 주민들 누구나 가까이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7일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관광·여행 특강 ‘미술관에 반하다, 사랑하다, 떠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 관광특구인 해운대의 지역 특색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이웰갤러리 김경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국내 주요 갤러리와 전시 동향을 소개하고, 여행과 미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동분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세상을 여는 나만의 여행가방’, ‘지혜를 여는 책가도 필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성화 테마 추천도서 서평집 ‘여행자의 책장’을 마련해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자유롭게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특강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우동분관으로 문의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과 18일 해운대도서관 인근 자연 공간에서 가족 8팀을 대상으로 봄 야외 독서문화행사 ‘봄을 여는 책봄 피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인근 자연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2팀씩 총 8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4월 12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1회차(10:00~13:00), 2회차(14:00~17:00)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도서관 1층 로비 ‘피크닉 전용 서가’에서 봄 관련 도서와 피크닉 물품으로 구성된 ‘책봄 피크닉 세트’를 대출해 인근 자연 공간에서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책봄 피크닉 세트’에는 책갈피 키트, 채색 도구, 돗자리, 간이 테이블과 의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봄꽃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성인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6 북로그(Book-log)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이용자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독서와 기록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여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북로그(Book-log) 챌린지’는 독서와 기록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총 16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권당 1페이지 분량의 독서노트를 작성한다. 독서노트는 필사를 포함해 글쓰기, 그림 등 다양한 방식의 독후활동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해운대도서관 본관 종합자료실 및 우동 분관 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본관 130명, 우동분관 20명이며, 참가자에게는 챌린지 전용 독서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북로그 챌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영어 보드게임 활동’으로 구성된다. 그림책 원화 전시는 염혜원 작가의 ‘으르렁 이발소’ 작품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선보인다. 이 작품은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그림책으로, 사자 가족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영어 보드게임 활동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6~7세 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사서와 함께 ‘Lion Needs a Haircut’을 읽고, 책 속 영어 단어를 활용한 스펠링 보드게임 ‘Lion Tales, Spelling Race’에 참여한다. 보드게임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초등학생 3~4학년 13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주간 기념행사 ‘유물들아, 내 꿈을 지켜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연계해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지역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는 그림책 ‘간장 종지 아닌감?’, ‘반짝반짝 우리 문화유산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문화유산의 가치와 이야기를 살펴본 뒤, 독서 내용을 바탕으로 ‘유물 드림캐쳐’를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독서와 창작을 동시에 경험하며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와 체험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보는 뜻깊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에 거주하는 A씨는 상속세 문제로 막막했지만,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 상담을 받은 뒤 해결 방향을 잡았다. A씨는 “세무사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시청에서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 생활 속 어려움을 덜어주는 든든한 해결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비용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종합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하며, 법률·세무·행정·부동산 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는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상담 창구다.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상담센터에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부동산중개사, 세무사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맡고 있다. 상담 분야도 다양하다. 각종 행정 절차는 물론 가사·민사·형사 등 법률 문제,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세무 상담,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체육 활동을 이어가는 체육인들에게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체육 분야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기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 활동을 생계 기반으로 삼고 있으나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급 대상자는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며,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체육인 중 개별 기준을 충족하고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월 307만 7천0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올해는 보다 많은 체육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특히 기초·비인기 종목 종사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현역·은퇴 선수 지도자의 대회 기준과 참가 횟수 완화 ▲체육지도자 요건 완화 ▲행정 종사자 기준 신설 등을 반영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 6주간 진행한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에서 본인만 신청 가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청렴하고 책임 있는 행정 역량을 다시 입증했다.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30만 명 기준으로 나눠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광명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14개 시군이 속한 그룹에서 2위에 올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높은 교육 이수율로 조직 내 청렴의식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감사관이 자체감사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 안전과 관련한 제보와 건의 등 시정 참여를 활발히 이어온 점도 우수 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어야 한다”며 “사전 예방과 지도 중심의 감사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반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물가·에너지 대책반과 민생경제 지원반으로 구성되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구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물가 안정과 기업 지원 등 종합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물가 안정을 위해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생필품 가격조사 대상 업소를 기존 월 평균 18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하고, 가격정보 공개도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 주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내 주유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변동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점검과 함께 하루 2회 판매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해 유통질서를 유지하고 유가 안정에 대응한다. 공공부문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용차량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차를 우선 이용하도록 하는 한편,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8일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중랑망우공간에서 ‘영원한 기억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영원한 기억봉사단’은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유관순, 방정환, 한용운 등 근현대사 인물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봉사단은 묘역 환경 정비와 공원 경관 관리 활동을 비롯해 역사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봉사단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어린이 공연단 ‘대한아이’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발대식 이후에는 묘역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수국 가꾸기 등 공원 경관을 가꾸는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영원한 기억봉사단의 활동이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원이 많은 시민이 찾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3월 30일 중화2동에 일곱 번째 중랑실내놀이터인 ‘중랑역점’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놀이 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비롯해 공동육아방,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보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이번 7호점 개관으로 실내놀이터를 총 7개소로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 체감으로 이어져 최근 발표된 ‘2025년 서울서베이’ 결과에서 중랑구는 미취학 아동 보육환경 만족도 4위(전년 대비 3계단 상승)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3호점 ‘숲속놀이터’ ▲4호점 ‘우주놀이터’ ▲5호점 ‘손끝놀이터’ ▲6호점 ‘나무놀이터’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 7호점 ‘한옥놀이터’를 추가로 확충했다. 이를 통해 주제별 실내놀이터를 잇는 공공 놀이 공간을 구축하게 됐다. 중랑실내놀이터는 2022년 면목4동 1호점을 시작으로 저렴한 이용료와 높은 접근성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 아동 13만 3천여 명을 기록했다. 4월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들과 함께 ‘이웃두드림데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웃두드림데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지하층, 고시원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방문해 비대면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고리 전단지’를 배부했다. 전단지에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람 앱, 은평복지 핫라인(02-351-8888) 등 주요 신고·상담 채널이 안내됐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데 함께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꾸준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7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복지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경혈 지압 ▲한방체조 ▲관절염·뇌졸중·치매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교육 ▲개별 건강상담 등이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서울장수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도 지원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지난 19일 구립 역촌노인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상림마을13단지, 북한산 수자인, 수색진흥아파트 경로당 등 주요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7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한방 건강관리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6일 1인 가구의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은솔 안전지키미’ 1기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은솔 안전지키미’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1인 가구 안전 지원사업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대표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전문 경호팀이 참여해 진행됐다. ADT캡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호신술 강의를 지속해오고 있다. 교육은 ▲범죄 예방 교육 ▲상황별 대응 요령 ▲실전 호신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동작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호신용품 소개와 사용법 교육·실습을 함께 진행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고,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자기방어 능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은솔 안전지키미’는 올해 총 4회 운영되며, 2·3기는 경찰서와 협력해 각각 각각 6월과 8월에 실시되며, 4기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실생활에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