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든멍(뜨개멍·글멍)’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원을 단순히 걷는 공간에서 벗어나, 머물며 쉼과 몰입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원 경험 콘텐츠로 기획됐다. 서울, 부산, 전주,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모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1일차 ‘뜨개멍’은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뜨개질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100여 명의 참여자가 한 공간에서 조용히 뜨개질에 몰입하는 모습은 색다른 풍경을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정원에 와도 늘 걷기만 했지, 이렇게 오래 앉아 무언가를 한 건 처음이다”, “정원에서 뜨개질이라니, 역시 국가정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2일차 ‘글멍’은 독서와 필사, 책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원이 아름다워 책을 반납하러 가는 길마저 행복했다”, “누군가 남긴 책의 흔적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참가자 간 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원도심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최근 발표된 축제 인지도 및 이미지 조사에서 ‘지역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축제’ 전국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예산 3억·유동인구 10만 이상인 47개 축제를 대상으로 ▲인지도 ▲방문경험 ▲지역 이미지 기여도 등을 종합 분석해 평가한 결과다.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착한 축제’라는 분명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도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원도심 상권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더하는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합리적인 가격 운영의 ‘착한 가격’과 ▲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착한 환경’ 실천까지 더해져 생태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전문가 평가와 일반 대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공원과 광장 등 생활권 야외 공간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생활체조, 요가, 국학기공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종목별로 주 2~5회, 총 50~100회 규모로 동천광장(2개소), 오천그린아일랜드, 금당버드내공원 등 4개소에서 우선 운영되며, 5월부터는 조례호수공원과 역전광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 지원 기금 결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추가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 시간 및 장소 등 자세한 일정은 순천시체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 화장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전반적인 시설 상태와 위생 수준을 사전에 점검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이며,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과 관리 작업단 기간제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변기, 비상벨, 기저귀 교환대, 영유아 의자,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전반 ▲조명, 출입문 잠금장치, 세면대 급·배수 상태, 변기 누수 등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내부 청결 상태, 악취 발생 여부 및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상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과 직결된 문제 발생 시에는 이용을 일시 제한한 후 긴급 보수를 실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신대도시텃밭에서 ‘2026년 제4회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하여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시농업 치유체험 ▲텃밭 모종 나눔 ▲지역 농산물 홍보 등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공동체가 참여하는 민간주도형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도시농업의 즐거움과 치유적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도시농업이 단순한 농작물 재배활동을 넘어 환경보전과 공동체 회복, 정서적 치유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임을 알릴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도시농업 확산에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생활경제 안정을 위해 4월 한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최대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4월은 봄철 나들이와 외식, 생활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로,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 내 소비 촉진의 마중물이 되어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소상공인들도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류 순천사랑상품권은 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고품격 야간 클래식 공연 '신대천, 윤슬소나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청계천이 있다면, 순천은 도심 속 한가운데 신대천이 있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일상 속 치유 공간인 신대천의 생태적 가치에 문화를 더해 명품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연의 주제인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신대천의 풍경을 음악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두 가지 테마존으로 운영한다. ‘윤슬소나타(공연존)’에서는 실력파 클래식 앙상블 '티코트리오'가 선사하는 고품격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그랜드피아노와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3인조 앙상블은 신대천의 잔잔한 물소리와 어우러진 깊이 있는 클래식부터 귀에 익숙한 감성적인 곡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윤슬위로(힐링존)’에서는 물결 “위”라는 공간적 의미와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 한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방열)와 새마을부녀자협의회(회장 김우복)가 지난 25일 여수엑스포역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관광객을 환영하고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섬박람회 붐업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려동 새마을회는 섬박람회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매주 1회 이상 여수엑스포역에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유방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관심과 열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한려동 새마을회도 앞장서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성산공원에서 ‘마음어울림 프로그램’으로 봄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감소한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자연 속에서 계절 변화를 체험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과 야외활동을 통해 심리적 환기를 경험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2월에는 딸기농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직접 수확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월별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를 주제로 여수시 보건소와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안내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고, ‘결핵 바로알기 OX 퀴즈’를 진행해 잘못 알고 있던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수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발열, 흉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결핵 검진 및 관련 문의는 여수시보건소 폐건강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서정 출신 ‘박용수(朴容守)’ 선생을 선정했다. 1937년, 중일전쟁을 계기로 일제가 전시체제를 강화하는 가운데에서도, 학생들은 소규모의 조직이나 개인 차원에서 항일운동을 해나갔고 여수수산학교는 1929년 비밀결사 ‘독서회’를 결성하며 항일 의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1942년, 여수수산학교의 한 일본인 교사가 전교생 앞에서 한민족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자 학생들의 반발이 확산됐다. 같은 해 11월 박용수 선생은 일본인 교사들의 민족차별적 언행 시정과 한국어 사용 보장 등을 요구하며 수업 거부 투쟁을 주도했다. 박용수 선생은 1942년 11월 ‘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으로 여수경찰서에 검거된 후 1943년 1월 13일 기소유예를 선고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20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소중한 역사”라며, “지역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국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굿동(Good Dong) 로컬 프리마켓’이 오는 4월 4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국동지구 문화가로 벽화골목(국동주민센터 주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와 국동지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카페·식당·상권활성화·마을가꾸기·문화사업단 등 총 5개 주민사업단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다. 행사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먹거리와 지역 상품·수공예품 판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마을환경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지역 상인과 외부 상인이 참여하는 판매·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리마켓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직된 주민 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거점시설 운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경험을 축적하는 동시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서 추진된다.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판로 안정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초·중·고·특수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총 257개소 3만 2,132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을 위해 시비 104억 원을 포함한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항목은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식품비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실무협의회,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농가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여수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농가 생산 기반 구축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활한 급식 식재료 수급과 사용을 위해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설명회를 갖고 올해 도입 예정인 식재료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 사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공급은 시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수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보행 환경 개선이다. 법정 최고 속도인 시속 25km를 하향 조정하여 ‘시속 20km 이하 주행 권고’를 조례에 명시해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완화해 중상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 사업자와 상시 소통 창구를 구축해 ▲무단 방치 기기 신속 수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 구역 확충 ▲주차 금지구역 확대 등 주요 과제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여수시 전동킥보드 불편신고’를 운영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력 향상, 자격취득 지원, 현장 체험학습,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 등 교육 전 과정을 아우르며, 5개 직업계고에 총 6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초 역량부터 취업 준비, 현장 적응력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 활용 교육과 실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초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해 학생들의 자격취득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학과별 특성에 맞는 국내·외 산업체 견학과 체험학습을 지원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아울러 전공심화동아리 운영과 기능경기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숙련도 향상을 돕는다. 여수시는 이번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