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의회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용식)는 지난 10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정 발표에 대해 그간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절실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크게 환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의사인력 양성 규모’ 보고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의대 정원을 총 3,342명 증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확정안에 따르면 2030년부터는 ‘공공의대(의전원)’와 ‘지역 신설 의대’ 몫으로 각각 매년 100명씩, 총 200명의 정원이 신규 배정되며, 교육부는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대학별 배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특위는 정부의 발표 전, 집행부로부터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관련 등 최근 동향을 보고받으며, 향후 추진사항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위원들은 의협 등 의료계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신설 의대 설립이 완료될 때까지 시의회와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유지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용식 위원장은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용당2동에 거주하는 김경수(가명)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참여 어르신 4명과 복지관 직원 3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평소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을 위해 집안 곳곳의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짐을 정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가진 역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일자리 어르신은 “내가 가진 힘으로 이웃 어르신께 깨끗한 환경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감사드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19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지역 돌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 1,300만 원을 확보해 독거노인, 1인 청장년, 한부모가구 등 190가구를 선정하고, 7만 원 상당의 설 명절 음식 꾸러미를 11일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부했다. 배부된 음식 꾸러미는 떡국, 곰탕, 생선구이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했으며 군민들이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배부된 음식 꾸러미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군 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공영민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급식 운영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공영민 군수는 분회경로식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전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경로식당에서는 직접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며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명절 기간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 돌봄에 애쓰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월 4일 연제구청 대회실에서 자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지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2026년 자활사업 운영 방향 안내 및 성희롱 예방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연제구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산형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유리 우동’ 등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카페 스토리앤쿡’ 등 6개 자활기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제구는 “연제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신규 사업장을 지속 발굴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여수시 좌수영로에 위치한 이마트 여수점을 방문해 다중이용시설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여수소방서장, 예방홍보팀장과 이마트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설 명절 대비 소방 안전대책 추진 현황 △소방시설 작동 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피난 · 방화시설 확보 여부 △전기 · 가스 등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사항 등이다. 특히 매장 2층과 3층을 중심으로 초기 화재 대응체계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유도 및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관계자 대상 안전컨설팅을 병행했다. 또한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설비, 비상경보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과 전기·가스·위험물 시설 전반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도록 지도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설 명절에는 많은 시민이 대형 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기업인 ㈜광명산업으로부터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 광명산업은 광명시 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처리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원종현 대표는 “광명시에서 뿌리내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기 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한 광명산업 덕분에 마을이 한층 따뜻해졌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위기가구 물품 지원 등 학온동의 맞춤형 복지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정계숙 동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학온동이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25가구를 대상으로 ‘온기 한 상, 행복 떡국 밀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을 홀로 보낼 관내 독거노인과 중장년층의 영양을 챙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 곰탕, 겉절이 등으로 알차게 구성한 밀키트를 가구마다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광기 위원장은 “이번 나눔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온정을 담아 준비한 만큼 의미가 크다”며 “맛있게 식사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계숙 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진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가구 단백질 음료 전달 ▲찾아가는 문해 학습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소재 한소망교회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대접과 식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소망교회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함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품 꾸러미 25세트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신동민 장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용운 동장은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한소망교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지역 특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가구당 5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은 하안3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추진 중인 복지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상희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2026년 설맞이 온기나눔 기금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판매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명절 필수 품목인 떡국 떡과 만두를 비롯해 도시락 김 등 실속 있는 밑반찬 재료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질 좋은 물품을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희주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음을 모은 회원들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온기를 담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래 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새마을 회원들과 주민들 덕분에 훈훈해졌다”며 “이번 행사로 전달한 온기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가 돼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명절마다 바자회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40가구에 총 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추진했으며, 매년 자체 발급하던 ‘하안골목시장 상품권’을 올해부터는 대상자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하안골목시장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취약계층 지원과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수현 위원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살펴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국태경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한 모든 후원자에 감사하다”며 “주민들과 함께 건강하고 온정이 넘치는 하안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철3사랑회는 11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 이불 100채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계속되는 한파와 치솟는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국가유공자, 저소득 가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탁된 이불은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포근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손대홍 회장은 “막바지 추위로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겨울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눠준 철3사랑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철3사랑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설 명절에도 관내 200가구에 떡국떡 3kg씩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2026년 설맞이 이웃돕기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바자회는 NH농협 광명시지부 앞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철산역점 인근에서 진행했으며, 떡국떡 등 제수용품이 조기 매진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익금 전액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임순자 회장은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는데, 주민들의 따뜻한 인정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소중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봉사에 앞장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며 더불어 사는 철산3동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정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전달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더불어 동에서도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