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우리 동네 도시계획과 개발 현황을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진 도시계획+’(https://b2g.geodikt.com)를 전면 개편하고 정식 운영한다. ‘광진 도시계획+’는 지난해 광진구민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한 중장기 도시 비전 ‘2040 광진 재창조플랜’을 공유하기 위해 구축한 도시계획정보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4대 권역별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 현황 ▲도시계획 정보 ▲토지정보 조회와 건축물 3차원(3D) 이미지 제공 등이 포함돼, 우리 동네의 변화와 미래 계획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시범운영 과정에서 서비스 전반에 대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정보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시스템 메뉴를 개편하고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먼저 시스템의 콘텐츠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주택사업과 지구단위계획 등 주요 정보를 최신 내용으로 정비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동주민센터와 구립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현황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는 그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통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해 1인당 연간 35만 원으로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자격증, 어학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구는 이번 신규 지정을 계기로 ▲장애 유형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 접근성 개선 ▲지역 관계기관 간 헙력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운영한다.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 관련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홍보를, 전문강사는 자문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의회는 2월 11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4건과 집행부 8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 통과된 의원발의 안건들은 다자녀 가구 지원 대상 범위 확대를 위한 ‘기장군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기장군 청소년 중독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군민의 생활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이번 임시회가 2026년도 첫 회기인 만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장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반이 되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덧붙여 “기장군 예산을 보관하는 군금고의 운영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하면서 “타 시·구·군과 비교해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군금고 운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하고 연간 수선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노후 주택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4곳의 6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예비 중학생 자원봉사활동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청소년 시기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올바른 참여 방법, 활동 기록 관리 요령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미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 교육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중구)지역는 지난 10일 부산 중구를 방문해 설맞이 성품(라면 140박스,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지역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중구)지역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중위소득 48%이하의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노후도, 긴급성 등을 고려하여 경·중·대 보수로 구분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보수는 도배·장판·창호교체 등을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공사 등을 대보수는 지붕 및 주방, 욕실 공사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구는 7억 2,500만 원을 지원하고 LH부산울산지역본부는 연간수선계획의 수립 및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78가구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대보수 가구가 10가구 증가한 추세이다. 최진봉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열악한 주택에 거주하는 더 많은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H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남항동 서예교실 수강생들로부터 재능기부로 제작된 입춘첩 약 220부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서예교실 수강생들이 ‘입춘대길 만사형통(立春大吉 萬事亨通)’이라는 글귀가 담긴 입춘첩을 직접 제작해, 새해를 맞은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19일 개최되는 ‘2026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에 동참하여 주민 복지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제작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붓을 잡고 한 장 한 장 써 내려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수강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지 사업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10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영도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부산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명절 준비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수호는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이 어려운 낙도 주민들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작은 섬 찾아가는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23개 보건진료소 전 지역에 거주하는 4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보건진료소장, 외부 강사 등 총 27명이 투입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뇌 자극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교육, 오감 만족 공예 활동, 인지 교재를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익숙한 보건진료소, 경로당, 어민 쉼터 등에서 운영된다. 신안군 보건소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6일 보건진료소장들을 대상으로 치매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섬마을 구석구석 치매 안심 서비스를 전달해, 모든 군민이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 안심 신안’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위반건축물 관련 정보를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상구 홈페이지 내 위반건축물 안내 코너로 바로 연결돼 관련 법령, 주요 위반 사례, 행정절차, 이행강제금 제도 등 핵심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는 위반건축물이 안전과 도시미관에 저해하는 주요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와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 단순한 사후 처벌이 아닌, 주민 인식 개선과 사전 예방 중심의 홍보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QR코드는 위반건축물 관련 공문과 안내문에 기재하고,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점검이나 민원 응대 시에도 QR코드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즉시 안내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월 11일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 동구 허근형 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동구 교통약자 보호구역 조명형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이 최종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 가결로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부산광역시 동구는 전국 최초로 보호구역 및 그 인접 보행구간에 조명형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보행 안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그 인접 보행구간을 대상으로, 조명·발광·반사 기능 등이 결합된 난간·울타리 등 조명형 안전시설의 설치와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몰 전후 및 시인성이 취약한 시간대에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 ▲보행자 통행량이 많거나 보행환경이 취약한 구간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은 2월 11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가 운영 중인 각종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통합 유지보수센터’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동구는 생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십 개의 거점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유지보수는 부서별로 개별 관리되고 있어 행정력과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집행 현황을 보면,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사업단은 25개 거점시설에 약 8천만원, 문화관광과는 18개 거점시설에 약 7천만 원의 유지보수 예산을 집행했다. 아울러 관리 대상 시설수는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향후 유지관리 비용과 행정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부서별 관리 체계로 인해 유사 공정이 반복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도 대응이 늦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소규모 보수까지 외주에 의존하면서 비용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북항 건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를 북항, 특히 동구로 결정할 것을 정부와 부산시에 공식 촉구했다. 동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심장을 어디에 둘 것인지 결정하는 국가적 과제이자, 수조원의 세금이 투입된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의회는 그동안 북항 재개발이 국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행정 동력이 부족해 정체되어 왔다고 지적하며, 해양수산부가 북항을 외면한 채 제3의 입지를 검토하는 것은 “스스로 추진한 국가사업의 동력을 약화시키는 정책적 모순”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동구의회는 북항이 갖는 국가 전략적 가치를 분명히 했다. 북항은 향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전진기지이자,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점인 KTX 부산역과 맞닿은 동북아 물류 관문의 중심지로, 해양과 대륙을 연결하는 국가 전략의 핵심 요충지라는 것이다. 의회는 “이곳이야말로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주민이 집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평생학습 거점인 ‘동네배움터’를 올해 총 1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개소(2025년)에서 7개소를 추가 지정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동 단위에 더 촘촘한 학습망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동네배움터’는 도서관·문화시설·체육시설 등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강좌를 여는 방식이다. 주민들은 익숙한 생활권 공간에서 인문·문화예술, 건강·생활, 시민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구는 올해 운영 규모를 당초 16개소로 잡았다가, 근거리 학습 수요를 반영해 2개소를 추가로 더해 18개소로 확대했다. 실제 3월 개설 강좌만 봐도 생활 속 고민과 맞닿아 있다. 변호사가 직접 강의하는 ‘학교폭력 예방과 대비’가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천연 염색, 자연으로 물들이다’, ‘처음 만나는 수채화(기초반)’, ‘한식 탐구하고 맛보다-재래장과 제철 김치’ 등 체험형 강좌도 동네배움터 곳곳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대문구 주민 누구나이며, 수강 신청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