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9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소통하는 따뜻한 보훈 정책 토크콘서트'를 열고 2026년 부산 보훈정책을 시민에게 공유·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정책을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박 시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 방향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공감형 정책 행사’라는 점에서 보훈을 과거의 기억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잇는 공동체 가치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기억과 존중, 나라사랑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부산 보훈지원 정책을 발표한다. 시는 2026년을 '부산 보훈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보훈 예산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 41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보훈정책은 ▲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 ▲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 3대 전략과 21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한다. [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 정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9일)과 내일(30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하단복합센터에서 박 시장 주재로 '2026년도 시정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시 실·국·본부장, 산하기관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민선 8기 시정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새롭게 형성하고 내년 부산의 변화와 혁신의 각오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역점시책과 현안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을 중심으로 한 성장거점과 산업을 재편하고, 미래신산업 기반을 보다 확고히 마련하여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할 전략을 한층 구체화할 전망이다. 오늘(29일)은 ▲미래신산업·혁신성장 ▲도시안전·시민행복 분야, 내일(30일)은 ▲미래혁신거점 ▲ 친환경·도시활력 분야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오늘은 오전 10시 정보산업진흥원에서 ▲미래신산업·혁신성장 ▲도시안전·시민행복 분야를 중심으로 부산의 민생활력과 혁신생태계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내년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2월 26일 한파 특보에 따른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말 강력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 등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려는 조치로, 시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먼저,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을 위한 ▲응급잠자리 운영 실태 ▲쉼터 운영 실태 ▲급식 제공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과 쪽방상담소 2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좌천동에 있는 부산희망드림센터는 휴일 없이 매일 2회(중·석식)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장애인시설(거주시설, 장애인복지관)과 노인시설(독거노인지원센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 ▲종사자 비상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운 점을 들었다. 시는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난방·전기·수도 등 필수 시설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한파 시 응급상황 발생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체계를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내년(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요율을 최대 10퍼센트(%)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동백전 월 캐시백 적용 한도는 50만 원으로 유지된다. 시는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하여 올해(2025년) 1월부터 시비 총 870억 원을 투입해 캐시백 요율과 한도를 확대 운영해 왔으며, 특히 9월부터는 국비 지원 확대에 따라 캐시백 요율을 최대 13퍼센트(%)로 상향해 환급 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1~11월의 발행액은 총 1조 5천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2천300억 원) 대비 약 26퍼센트(%) 증가하는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2026년)에도 소비 촉진 효과를 지속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캐시백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그간 국비 교부 시기 및 규모에 따라 캐시백 정책이 수시로 변동되면서 시민 불편과 정책 신뢰도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내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2025년 일자리 우수사업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욱 부시장을 비롯해 일자리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일자리위원회의 주요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사업 부서를 시상했다. 올해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신중년·청년·탄소중립 기반 일자리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청년층을 위한 신규 제안사업 발굴에 역점을 뒀다. 그 결과 청년일자리를 포함한 총 18개 제안사업 가운데 11개 사업이 관련 부서 사업으로 반영돼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사업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신중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 ▲우수 사업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과 ‘신축 및 공동주택 내 시립어린이집 확충’ ▲장려 사업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과 ‘발달장애인 직업전환센터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시장 직속 기구인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신중년·융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최근 기장JC(2025년 회장 서양현, 2026년 김명원 회장)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0kg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지난 8일 기장군 차성아트홀에서 개최된 기장JC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기존 꽃 화환을 쌀화환으로 대체하고,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여러 단체의 관계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원 기장JC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종)는 지난 23일 정관5어린이집(원장 손영희)이 관내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7만 6천원과 라면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10월 30일 정관5어린이집 자체 행사인 ‘5! 온가족데이’을 개최해 누리보듬장터를 진행하면서, 어린이집 교사 및 학부모, 원생들의 소중한 물품을 모아 직접 판매해 얻은 행사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이에 더해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진행하여 학부모들이 기증한 라면까지 기탁하게 됐다. 손영희 정관5어린이집 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모은 따뜻한 마음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자발적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정관5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정관읍 취약계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장군 태권도협회(협회장 정상철) 및 협회 소속 체육관 회원 일동이 라면 122박스와 백미 200kg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 중 라면은 기장군 태권도협회와 협회 소속 체육관(강한·독수리·문창·칠보·야무진·라온·행복한·한얼·신정·월내·앰케이비·영웅·어울림·한솔·해빛·아이원·윤빛·온리원) 18개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에 기장군 태권도협회가 백미 200kg를 추가로 기탁하면서,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에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정상철 기장군 태권도협회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지난 24일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4,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욱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관내 해조류 양식어업인 26개 어가를 대상으로 자체 생산한 다시마 종자 380틀에 대한 현장분양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군 수산자원연구센터는 올해 9월 인천산 우량 모조를 확보해 종자 채묘를 실시하고, 센터 내 종자배양동에서 11월 중순까지 실내 배양·관리를 거친 뒤 한 달간 공수해역 연구·교습 어장에서 가이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1cm 정도 길이의 어린 엽체로 생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기장 지역의 다시마 양식은 수온이 낮은 타 지역에서 생산된 종자를 구입해 양식하는 방식에 의존해 왔다.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다시마 종자의 직접 배양에 성공하면서, 기장해역에 맞는 다시마 종자의 자체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생산이 완료된 다시마 종자는 각 어촌계별로 배분됐으며, 군은 향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기장해역에서 생산된 다시마 종자의 생장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앞으로 변화하는 해역 환경에 대비하여 다시마 육상 종자생산 기술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기장해역 특성에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내년 1월부터 ‘기장군 어르신 목욕 이용권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업종을 기존 ‘목욕업소’에서 ‘목욕업소 및 이·미용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어르신 목욕이용권 지원사업’은 75세 이상 지역 어르신에게 협약 목욕업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 카드를 분기별 42,000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시행됐다. 그러나, 고령과 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목욕업소 이용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가능 업종을 이·미용업까지 확대하게 됐다. 군은 사업 확대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대한미용사협회 및 한국이용사협회 기장군 지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마쳤다. 현재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 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어르신들이 언제 어디서나 바우처 카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목욕과 이·미용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서비스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기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오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2026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시민투표는 범시민 독서운동인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지난 10월부터 시민, 사서, 학교 등을 대상으로 도서 추천을 받아 1차 심의를 거쳐 분야별 5권씩 총 15권을 선정했으며, 이후 두 차례의 시민선정단 회의를 통해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후보 도서 2권씩 총 6권을 최종 선정했다. 분야별 후보 도서는 ▲어린이 분야 '들개왕'(곽영미)과 '현진에게'(이수진) ▲청소년 분야'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율의 시선'(김민서) ▲성인 분야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이호), '첫 여름, 완주'(김금희)이다. 투표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분야별로 각 1권씩 총 3권의 도서에 투표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시립도서관 7개소(중앙, 중마, 희망, 용강, 금호, 광영, 꿈빛)에 설치된 투표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4일 광양제철소 안전문화체험관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에 대비한 긴급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시에서 관리하는 밀폐공간 사업장 관리자와 담당자, 위탁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광양시 보건관리자와 포스코광양제철소 안전관리자가 합동으로 진행해 훈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에 앞서 광양시 보건관리자는 질식사고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사항과 광양시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매뉴얼, 원콜(One-Call) 서비스 활용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포스코광양제철소 안전관리자가 밀폐공간 기본 안전수칙과 주요 위험요인, 밀폐공간 유형별 사고 사례를 소개했으며, 체험장에서는 안전보호구 착용법, 사고 발생 시 119 신고 절차, 사고자 구조 및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한 실습과 구조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밀폐공간 작업 전 안전수칙 준수 절차를 숙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는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는 8개 읍면동과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맞이 행사 대비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2026년 1월 1일 열리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대비해 광양읍,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중마동, 광영동, 태인동 8개 읍·면·동의 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고, 경찰·소방과 함께 현장별 안전대책을 협의했다. 시는 순간적으로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관리 요원의 임무를 명확히 하고 적절히 배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사진 지역과 바닷가, 해양공원 등 취약지역에는 안전라인을 설치하고, 기상 변화를 수시로 점검해 도로와 계단에 염화칼슘을 사전 살포하는 등 미끄럼 사고 예방과 교통 통제를 철저히 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행사 주최 측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수막 설치도 병행하도록 했다. 송명종 광양시 안전과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광양시가 격조 높은 전시들의 폐막을 앞두고, 뜻깊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위한 미술관 속 따뜻한 인문 여행을 제안했다. 인서리공원 기획전 《예술과 치유》와 전남도립미술관 국제순회전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가 12월 31일과 1월 4일 차례로 막을 내린다.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예술과 치유》전은 요셉 보이스가 제안한 ‘사회적 조각’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예술이 회복과 치유를 잇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조명한다. 백남준, 김창열, 이강소 등 국내외 작가 11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치유·성찰·참여 예술로 이어지는 4개 섹션을 통해 관람객들은 깊은 몰입의 기쁨을 경험한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전은 프랑스 케브랑리–자크 시라크 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국제순회전으로, 미술관에서 떠나는 오세아니아 문화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다. 오세아니아 지역의 예술과 신화, 항해 문화를 통해 바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