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관내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섬주민이 여객선을 이용할 때 발권과 승선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으나,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도입으로 사전에 사진 정보를 등록한 경우 섬 이름과 본인 이름 확인만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발권부터 승선까지의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간소화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섬주민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다만, 전산 오류 등 예외 상황에 대비해 여객선 탑승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시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선사와 유관기관, 마을 통장 등을 통해 섬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승선절차 간소화 도입으로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2월 31일 밤, 유달산 노적봉에 위치한 새천년 시민의 종각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이번 타종식은 2026년 1월 1일 0시 정각, 장엄한 종소리와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안녕과 시민의 행복, 목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33회의 타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소원지 쓰기 체험과 함께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새해맞이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당일 오후 11시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 주관으로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따뜻한 차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에서는 타종식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지난 18일과 23일, 시민의 생명 보호와 효율적인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정기명 여수시장,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서대현 전라남도의원,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 자제 ▲구급대원이 판단한 병원 선정에 대한 존중 ▲구급대원 폭행 금지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상황센터의 적극적인 활용 등을 주요 강조 사항으로 안내했다. 특히 비응급 상황에서의 무분별한 119 신고는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구급대원의 전문적 판단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활동 중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은 엄연한 범죄 행위임을 알리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119구급차의 올바른 이용 기준을 이해하고, 꼭 필요한 순간에 구급차가 신속히 출동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공학적 도구를 활용한 수학교육 콘텐츠와 중·고등학교 학교급 전환기에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를 개발한 수학교육연구회 연구 성과를 정리해 제작·배포한다. 2025학년도 수학교육연구회는 총 5개 팀으로 운영했으며, 각 연구회는 초·중·고의 학교급에 따라 맞춤형 수학교육 자료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자료의 형태로 배포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초등학교 대상 자료는 실생활 속 체험활동을 수학적 개념과 연결하는 ‘매쓰투어(Math Tour)’ 형태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을 수학적으로 탐구하며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 대상 자료는 학교급 전환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을 다져주는 형태로 제작했다. 특히 협업을 기반으로 한 문제해결 활동인 ‘수학어울마당’은 부산수학문화관과 연계하여 겨울방학 기간인 다음달 15일~16일 이틀간 행사를 운영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수학교육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무신사 캠퍼스 E1 공개공지에서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행사인 'Sweet Share Donation Project'가 성공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단순히 일회성 자선 행사를 넘어 도심 내 활용도가 낮았던 공개공지를 활성화하는 도시실험이다.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사업의 일환으로 SM타운 플래너와 프로젝트렌트가 공동 기획하고, 무신사 지원을 통해 유휴 공개공지를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환시킨 것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무신사 캠퍼스 E1 공개공지에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군고구마, 그리고 감자튀김과 3색 토마토 패키지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행사 첫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며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수익의 지역 사회 환원이다. 운영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구세군과 연계하여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민관이 협력하여 공공 공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 응봉산 팔각정에서 '2026년 응봉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응봉산의 아름다운 일출을 배경으로 새해를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동구의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배경으로 서울 도심 속 일출 장관을 볼 수 있는 해맞이 명소로 알려져 있다. 녪년 응봉산 해맞이 축제’는 오전 7시부터 팔각정 특설무대에서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새해 아침을 힘차게 열어줄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나누기, 북 타고, 소원지 작성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일출 장면을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도록 LED 스크린이 설치되며, 소원지 적기 프로그램으로 서로 덕담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26년은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성동구가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서울 대표 일출 명소 응봉산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협치, 고생했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협치 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돌아보고, 현장에서 쌓인 경험과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사업별 성과를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해 선보이며, 협치 추진 과정과 결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협치 사업을 추진한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협치 유공자 표창, 제4기 임기 만료 위원 감사패, 우수부서 시상을 진행하며 올해 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자들을 공식적으로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퍼실리테이터가 진행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제4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5기의 출발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포트럭 파티를 열어 민관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화합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성동구는 최근 제5기 협치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2017년부터 구축해 온 주민 참여 중심의 협치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성동구 지역사회혁신계획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의 소망을 실현하고자 추진한 ‘孝사랑 소원성취함 사업’을 지난 12월 23일 성과나눔회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소원성취함 사업’은 성동구와의 협약에 따라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 진행하는 대표 복지 프로그램으로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힐링과 삶의 활력이 필요한 어르신 46명을 최종 선정했다. 소원은 ▲ 어르신의 마지막 귀향길 동행을 담은 ‘그리운 고향’▲ 개별 소원 실천을 위한 ‘고마운 나에게’등 카테고리로 나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한 번쯤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강원도와 전라도 등 고향 여행을 통해 그리움을 해소하고 신체적·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자녀와의 가족사진 촬영, 독서 공간 조성, 건강검진 지원 등 각자의 바람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삶의 활력을 더했다. 이와 같은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한 어르신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구청에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12월 23일에 개최된 성과나눔회에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최근 국내 문화예술 유관기관 표창 3관왕에 이어 해외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총 4개 부문의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문화 교류 성과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 내역은 ▲2025년 지역문화 발전 유공 ‘지역문화진흥원장상’(기관 부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개인 부문) ▲생활문화 활성화사업 ‘가가호호’ 공모사업에 대한 ‘지역문화진흥원장 표창’(사업 부문)이며, 해외 부문에서는 ▲이탈리아 페라라 버스커스 축제위원회가 수여한‘국제교류협력 공로상’을 수상했다. 우선 금정문화재단은 금정구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꾸준히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아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와 (재)지역문화진흥원 주관 표창을 통해 우수 문화재단 및 유공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기관 부문 수상은 전국 143개 기초단위 문화재단이 소속된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내에서의 성과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있다. 금정문화재단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자치행정과) 주관 '대한민국 새 단장'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시·군·구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이해 시행한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인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실적을 ▲ 홍보·교육 ▲ 정책협력 ▲ 참여도 ▲ 성과 ▲ 우수사례 등 5개 선정 기준으로 심사, 선정했다. 금정구는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기간 내 홍보 및 성과 등 부문에 있어 우수한 추진 실적을 보였으며, 적극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 원도 확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동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신 구민 덕분에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금정구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 교통 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금정구가 그간 추진해 온 교통정책 개선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금정구는 ▲교통문화운동 전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승용차요일제 및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자전거 등 이용 활성화 ▲주차공간 확충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자동차 관련 단속 및 과태료 징수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시책 등 7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환경 개선,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실 운영,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사업 및 주차장 이용요금 자동감면 시스템 구축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따라 금정구는 상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향후 교통안전·대중교통 개선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교통안전과 주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관내 혁신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씨이에스)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관내 유망 혁신기업 5곳을 선정해,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전시·비즈니스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CES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T) 전시회다. 광명시는 관내 기업들이 CES를 통해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알리고, 해외 수요처·세계적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참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개 기업이 CES 2025 참가해, 상담 건수 117건, 현장 계약 1건, 지속적인 해외 기업 컨택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올해는 지원 개소 수를 5개로 확대했다. 올해 광명시의 지원을 받아 CES 2026에 참가하는 기업은 인공지능·첨단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관내 기업으로,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중화1동 195-2번지 일대의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지난 18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통합심의는 건축·경관·교육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으며, 해당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 총 219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안이 조건부로 확정됐다. 중화우성타운은 지난 7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특히 이번 재건축은 단지 내 편의시설을 인근 주민과 공유하는 ‘열린 단지’로 계획됐다. 고령 서비스시설과 어린이놀이터, 개방형 운동시설 등을 배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상생 요소를 강화했다.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 여건 개선도 병행한다. 기존의 주차구역을 단지 내부로 수용해 좁았던 도로 폭을 넓히고, 일방통행 구간을 양방통행으로 개선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보도 폭을 넓게 확보해 초등학생 등 보행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지난 22일 면목동 1-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하고 저층 주거지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 면목동 1-1번지 일원은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수립한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포함된 지역이다. 모아타운은 여러 개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주택 정비와 함께 도로·보행로 등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합설립 인가는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개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조합이 공식적으로 구성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총면적 13,641.41㎡ 규모의 저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건축 연한이 경과한 건축물이 약 57%를 차지하고 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2층부터 지상 22층까지 총 38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망우산과 용마가족공원, 배밭공원 등 인근 자연 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지 내부에 공공보행로를 설치해, 걷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길 수 있는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을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운영한다. 어린이 눈썰매장은 매년 방학 기간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겨울 놀이 공간이다. 오는 30일 오전 11시,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눈썰매장에는 처음 도입되는 봅슬레이 슬로프를 비롯해 눈썰매 슬로프, 눈놀이 동산, 포토존 등이 조성됐다. 여기에 다양한 겨울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아이들이 더욱 풍성하게 눈썰매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방문객은 반드시 개인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구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