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미래전략산업과 함께 도약하는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고용 이어드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고용 이어드림’은 순천시가 지난해 1억 원 규모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자체 구축한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매칭하여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고용 이어드림’ 사업에 참여한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은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인건비를 1인당 월 12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신규 채용하는 청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향후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지원 인원은 총 85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114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유치와 입주시기를 고려하여, 2026년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분야, 2027년 이후에는 그린바이오 분야로 청년일자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성수식품 제조 현장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근 수요가 급증한 떡류, 한과류, 건강원 등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 및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영업자 위생 관리 준수사항 등이었으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가 없어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순천맛집 등 총 274개소가 영업을 이어가 귀성객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와 순천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의 음식점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관련 정보는 순천시 누리집(홈페이지)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순천역과 터미널 등에 비치된 책자 및 포스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시 종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지역경제 상생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먹깨비 가맹점 대상으로 기본 배달료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 이를 통해 가맹점 부담을 줄이고, 시민 이용을 늘려 주문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한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설 명절에는 2월 14일~2월 18일(5일간) 매일 500명에게 8,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주말 할인 이벤트(연중),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류 쿠폰 지급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먹깨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요즘,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배달앱 먹깨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기 바란다”며, “생활 밀착형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 낙안읍성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안읍성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계해 ‘낙안에 묶은 소망, 보름달 아래 하늘로 띄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적어 달집에 달아두고, 해당 소원지는 놀이마당에 설치된 달집과 함께 3월 2일 행사 시 태우며 한 해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웅장한 성곽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 읍성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고, 잘 보존된 고택과 마을 풍경을 통해 당시 생활상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인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복주머니 만들기, ‘12지신을 찾아라’, ‘윷놀이·전통놀이 체험’, ‘소원을 빌어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설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 한복 착용한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낙안읍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설馬, 이래도 안올쿠?'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 기간 도심 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대형볼 체험과 에어볼 레크레이션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두쫀쿠 만들기 체험, 신년 운세 뽑기, 전통놀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소규모 플리마켓과 쉼터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도심 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창작예술촌에 위치한 ‘몰랑하우스 순천’도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돼 광장 프로그램과 함께 도심 문화공간을 연계한 방문 동선을 제공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월부터 추진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설 명절을 포함해 2월 말까지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진행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에 따라 지류형은 10% 선할인, 모바일형은 10% 선할인에 사용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총 1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순천시는 2025년에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기한이 2026년 2월 28일까지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안내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지급된 것으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이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민생회복지원금과 현재 진행 중인 상품권 할인 혜택을 함께 활용할 경우 설 명절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을 사용기한인 2월 28일까지 꼭 사용해 지역경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차례를 마치고 곧바로 길을 나서던 명절 풍경 대신, 함께 머무르며 쉬는 명절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동과 대기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 여유와 쉼이 더 큰 만족을 준다는 인식 속에 ‘체류형 명절여행’이 새로운 명절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순천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설 명절 황금연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대표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고, 도심과 자연 전역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절 특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 오천그린광장 설 연휴 기간 오천그린광장은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를 주제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 도심형 광장으로 운영된다.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를 비롯해 대형볼 탑승 체험과 제기차기 등 몸으로 즐기는 전통놀이가 광장에 활기를 더한다. 두쫀쿠 만들기 체험과 신년 운세 뽑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지며, 이글루형 돔 텐트를 활용한 쉼 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1층 공간 재구성과 1·2층 냉난방 시스템 교체 등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월 11일 재개관했다. 도서관은 새 단장을 기념하고 재개관 소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공연과 체험형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벌룬·버블쇼’를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풍선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특강도 운영한다. ‘말(馬)모루 키링 만들기’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모루를 활용해 행운과 도약을 상징하는 말 모양 키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2월 24일에 진행된다. 이어 2월 25일에는 ‘열두 띠 동물시계 만들기’ 특강이 열린다. 우리 전통문화 속 열두 띠 동물의 의미를 배우고, 각 시간을 동물 아이콘으로 표현한 시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이다. 특강 및 공연 참가는 2월 12일부터 목포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양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진영)은 지난 13일 목포시 드림스타트 아동 10가정을 위해 각 가정당 1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목포양을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양을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0일 청호시장에서 ‘2026년 설 연휴 대비 물가 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물가모니터 요원과 한국소비자연맹 목포지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홍보, 적정 가격 판매 유도와 담합 방지 안내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상인들에게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 부담이 큰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산림조합 죽림지점(조합장 정행균)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라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여수시 상품권으로 마련돼 경제적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생활필수품 마련과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행균 여수시산림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수시산림조합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수시산림조합 죽림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라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중 4일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수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을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분위기 조성과 도서지역 농업인 지원을 위해 삼산면과 남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거리상 소외됐던 도서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농기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영농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는 여수시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과 외부 강사 등 총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예초기·관리기·경운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사용 전 점검, 수리,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안전 사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장 원인별 자가 정비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사용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3만 원 이하의 농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관내 초‧중학교 대상으로 학교와 학생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를 정착하고 폐자원의 가치 창출로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운영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가정에서부터 생활화하여 행사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속성을 강화하고 폐자원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수거량과 참여도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집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이며 관내 초‧중학교 64개교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하반기 연 2회 수집 및 평가를 실시한다. 경진대회 시상은 우수학생 시상은 연 2회, 우수학교 시상은 연 1회로 진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초‧중학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폐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한 해 동안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소담 : 소통으로 담아낸 위로”를 운영하며 상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이번 자조모임은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자살로 인한 상실을 경험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비용은 무료이다. 모임은 소규모 비공개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익명성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이를 통해 자살유가족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슬픔과 죄책감, 사회적 시선 속에서 견디는 긴 시간을 모임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사후 지원을 통한 정기적인 자조모임이 일상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단기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만남과 관계 형성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삶의 재정립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자조모임이 동일한 경험을 한 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살유가족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시는 관내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총 27회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개편안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고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도 함께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노선별 운행경로와 배차시간 등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총 208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노선 개편안을 수정·보완한 후 개편안에 대한 추가 주민설명회를 다시 한번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교통 대책과 연계해 올해 8월 노선 개편 시범 운영 예정인 돌산 지역은 경로당 등 마을 단위 설명회를 별도로 추진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시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의견수렴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주민설명회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완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