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영유아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을 나누고, 부모들이 책 읽기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풀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북스타트코리아 자문위원이자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인 박소희 관장이 맡아 ‘아이에게 주는 첫 문장, 부모라는 이름의 선물’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 아이가 내용을 다 듣기 전에 넘길 때의 대처 방법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자주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장 교육과 함께 아동권리보장원의 ‘대한민국 긍정양육 프로젝트, 오늘부터 긍정양육’ 영상도 제공해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22일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에서 진행되며, 관내 1~7세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20일까지 영암·삼호·학산 도서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그림책이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동네 철물점과 손잡고 ‘우리동네 해결사’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수리 또는 긴급 보수가 필요한 사안 가운데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문을 동네 철물점과 연계해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방충망 교체와 수도 누수 문제, 안전 손잡이 고장 등 비교적 간단하지만 주민들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리동네 해결사는 취약계층 주민이 전화 등을 통해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하면, 7979센터에서 민원인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있는 협약 철물점에 연계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철물점 43곳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 참여 여부를 조사했으며,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생활 불편 해결 파트너로 확정했다. 현재 구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철물점은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여름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말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위생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공중화장실, 경로당, 소형 공동주택, 숙박업소 밀집지역, 천변 등을 대상으로 유충방제를 실시해왔다. 이달 말부터는 민간 전문소독업체와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합동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주간에는 주택가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 풀숲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7개권역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2개권역 오토바이 연무소독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동별 취약지역 조사 결과와 전년도 민원 다발지역을 권역별 방역 노선에 반영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 서식지에 대한 유충방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함께 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23일 PM(개인형 이동장치)로부터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으능정이거리 일원 PM없는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PM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무분별한 주행과 불법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중구는 대전의 대표 명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으능정이거리 일원에 PM없는 거리를 조성했다. PM없는 거리로 지정된 해당 구간에서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13시부터 23시까지 PM통행이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른 범칙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PM없는 거리 조성을 통해 보행안전 수칙 준수와 올바른 PM 이용문화 인식 제고로 으능정이거리 내 보행자 중심 환경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23일 목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인‘아이와 통(通)하는 부모 교실'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학부모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자녀의 교육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강사진 지원으로 2시간 동안 열린 이번 특강은, 양혜경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실습 위주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몰입도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1차시: 생활 속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2차시: 학교에서 활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우는 한편,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접하고 있는 인공지능 도구들을 직접 다뤄보며 자녀의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인공지능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와 원활하게 대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8세 미만 아동(2018. 1. 1. 이후 출생자)의 ‘첫 여권 발급’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맞춤형 여권 커버를 배부한다. 아동용 여권 커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권을 발급받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자 제작했다. 광산구는 아동 여권 보관 과정에서 낙서, 구김, 오염 등으로 훼손되는 사례가 많은 점을 고려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밝고 친근한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았다. 여권 커버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탐험과 여행을 떠나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로 구성된 세 가지 디자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수령을 원하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진행하는 ‘2026년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으며 1,000매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이에게 여권은 첫 공인신분증이자 세상과 연결되는 출발점으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발굴·확대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식품위생업소에 이어 이·미용업소로 확대해 시행한다. 신청 접수는 5월 8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보건소 2층 위생과로 관련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처분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화된 영업장 바닥·도배·간판·조명 등 내·외부 시설개선 ▲이·미용의자, 샴푸의자, 세면대, 소독기 등 노후 설비 교체·구매며, 시설개선 금액의 50%를 업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소모품, 돌출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기간, 매출액, 시설개선의 시급성 등을 고려한 서류 검토와 현장 평가를 시행한 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중구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신청·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1인당 50만 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구민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는 4월 27일(끝자리 1·6), 28일(2·7), 29일(3·8), 30일(4·9·5·0) 순으로 접수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5월 18일(1·6)부터 22일(5·0)까지 요일제로 운영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지난 22일 센터 내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용연사(주지 능도 스님)와 함께 ‘취약·위기 다문화가정 결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고통과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저소득 다문화 8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용연사는 해당 가구들과 결연을 맺고, 가구당 매월 20만 원씩 정기 후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용연사 주지 능도 스님 및 스님들과 용연사 신도회 김태국 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의 손길은 난민 가정으로도 뻗었다. 용연사는 센터가 지원 중인 난민 4가구의 생계 안정을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쌀(20kg)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달성군가족센터 방승희 센터장은 “이번 결연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용연사와 신도들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 내 취약가정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과의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의 핵심인 ‘야외도서관’은 답답한 실내 열람실을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시도한 공간 혁신의 결과물이다. 도서관 독서마당에 조성된 이 공간은 지난 17일 ‘도서관 주간’에 맞춰 개장했다. 오는 6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야외도서관 현장에는 빈백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병행하는 이른바 ‘리딩테인먼트(Reading-Entertainment)’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주 개장 직후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도심 속 쉼표 같은 공간”이라는 호평이 잇따르며,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사색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의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집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의 전문성도 대폭 강화됐다. 여승현 대구교대 수학교육과 교수가 진행하는 ‘집에서 하는 엄마·아빠표 수학코칭’은 24일부터 6월 초까지 격주 금요일 야간에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관장 이영숙)은 오는 5월부터 8월 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독서 콘텐츠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프로그램 참여기관을 선착순으로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와 모니터를 연결해 카드를 꽂으면 그림책 화면과 동화구연을 제공하는 독서 지원 서비스이다. 회당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2회(5월, 7월) 운영된다.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은 반납일 포함 2개월간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 1대, 전래동화, 영어동화 등으로 구성된 카드 40장을 대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2일 10시부터 4월 29일 18시까지 봉화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영숙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폭넓은 독서 문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교직원 28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의는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 박창한 전)이사장이 맡아 진행됐으며,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법 △폭력사고 발생 시 통지 및 처리 절차 △화재 및 재난 상황 대처 요령 △공제급여 종류 및 청구 절차 △사고 후 사후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학교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9일까지 3일간 담양군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규 관광캐릭터 ‘담나귀, 대쪽이, 메티’를 활용한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번 이벤트는 담양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군민 및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모티콘은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을 친근하게 형상화한 캐릭터들이 일상 속 감정을 표현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형태로 제작됐다. 신규 가입자는 카카오톡에서 ‘담양군청’을 검색한 뒤 채널을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고, 기존 채널 가입자는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 시작 후 순차적으로 담양군청 채널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모티콘은 최초 내려받기 이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담양군청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군정소식, 문화예술 행사 정보 등 유용한 소식들을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들이 대중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하기 위해 메니노인전문요양원과 담양향촌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1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 인식개선 및 서비스 연계 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7일과 4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역량을 높여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치매 선별 설문 방법, 치매 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증상별 대처법, 방문형 인지 프로그램과 치매공공후견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설문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치매안심센터로 즉시 연계하는 밀착형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문형 인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308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약 2,052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설문을 하고 이 중 411명에게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사업 규모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의회는 4월 23일,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1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심의한 ▲동해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공립어린이집(2개소) 민간위탁 동의안 등 13건을 원안가결했으며, ▲동해시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민들의 해석상 오해를 방지하고자 일부 문구를 수정하여 수정가결했다. 민귀희 의장은 최근 고유가로 위협받는 민생 문제를 언급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민생 안정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공직생활의 바탕에는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있음을 명심하고,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시정의 중심을 잡아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