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암상가 일원에서 환경단체와 유관기관, 시민 등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 내 화단과 인도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 직원을 비롯해 ▲오산도시공사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오산환경보전단 ▲운암뜰 연합 상가 번영회 ▲오산토박이봉사단 등 총 6개 단체가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구역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상가 주변 인도와 화단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캠페인도 병행됐다. 시는 지구의 날이 갖는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이 실천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사업인 ‘기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정책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초기 민원 집중과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진행됐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한 뒤, 현장책임관 1차 회의와 동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인력 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직원 교육과 응대 매뉴얼도 함께 정비했다. 이 같은 준비를 바탕으로 시는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각 부서는 담당 구역을 맡아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신청 현장을 지원하고, 민원 대응과 인력 운영을 분담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대응도 이어진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유선 안내와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가 물향기수목원 신규 출입구 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남부 대표 관광자원인 물향기수목원이 무료 개방되면서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으나, 협소한 진입로와 주차장 부족 문제에 직면하면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신규 출입구 개설 예정지로는 세교13단지와 궐동 방면 두 곳이 있다. 세교13단지 쪽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30면), 제2공영주차장(117면) 주차장과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OH)! 해피 장미빛축제가 열리는 고인돌공원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확장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궐동 방면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에도 궐동 제3공영주차장(2층 3단, 112면)을 이용할 수 있으며, 17km 상당의 오색둘레길 제2코스 석산숲길과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13단지 또는 궐동 방면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 방문객 분산은 물론, 주차문제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무료 개방 후속조치로 추가 출입구 개설이 절실하다. 시 차원에서 관리 부분에 협조를 하겠으니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가 운영하는 오산아이드림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에어바운스 ▲네일아트 및 캐리커처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체육 ▲요리교실 ▲특별 영화 상영 등이다. 이 가운데 요리교실은 별도 예약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체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 역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 대표 관광명소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약 10억 원 규모의 컬렉션을 갖춘 ‘피규어 뮤지엄’을 공식 개관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기존 전시관을 넘어 교육·놀이·휴식이 어우러진 실내 복합문화시설로 새롭게 도약하게 됐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전체 부지면적 1만1,783㎡(약 3,564평), 연면적 3,521㎡(약 1,065평)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방문객 접근성을 높였다. 건물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기존 미니어처 전시관과 함께 피규어 뮤지엄, 베이커리 카페, 피규어 굿즈숍, 체험학습장 등이 새롭게 조성돼 관람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약 10억 원 규모의 정교하고 다양한 피규어 컬렉션은 개관 직후부터 큰 관심을 끌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피규어 애호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산시는 관람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합 관람 정책도 운영한다. 기존 미니어처 전시관 입장권만 구매하면 추가 입장료 없이 신설된 피규어 뮤지엄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오산시민을 비롯해 자매·협약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22일, 125대대 간부와 병사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인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험 상황을 판단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모두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자살예방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장병들이 부대 내외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동두천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살예방센터 정혜선 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장병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동두천성결교회에서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 정신건강교육 ‘노인 우울증 이해 및 예방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증가하고 있는 노인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증의 주요 증상과 원인, 위험 요인, 치료 및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전략을 안내했다. 특히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우울 증상은 단순한 노화 과정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을 강조하고, 가족과 주변인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서 관리 방법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이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린나래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나래 오케스트라’는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동두천시 꿈드림의 대표 오케스트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와 정서적 성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첼로, 바이올린, 플루트 등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정기 레슨이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하며 음악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타인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28일까지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단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센터 공식 홍보 채널인 카카오톡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그린나래 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자율방재단 재해구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체계와 역할’, ‘현장 심리구호’, ‘자율방재단의 역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재난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전문적인 재해구호 요령도 배울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동두천시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일자리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센터 내 교육장에서 중장년 일반경비원 교육 대상자와 관내 구직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전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됐으며, 최근 급변하는 채용시장의 흐름에 맞춰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구직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면접 분야를 중심으로,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태도와 질문 의도를 파악한 답변 요령, 개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전 중심의 내용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막연했던 면접 준비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이 이번 교육을 통해 훨씬 명확해졌다”라며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에게 조기 취업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 아래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 ‘2026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가 많은 관람객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벚꽃이 평년보다 1~2주가량 일찍 개화해 행사 시기 예측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시작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고, 행사 기간 누적 3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1만여 명과 비교해 약 2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됐으며, 박물관 실내에서는 탱크와 헬기 등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4월 11일(토)과 12일(일)에는 시립예술단, 보훈무용협회, 동두천시음악협회 등이 참여한 문화예술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가 안전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장애인주·단기보호센터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나에게로 초대’가 2026년 경기공동모금회 복지현안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2천만 원 규모로, 돌봄 중심의 일상에서 자신을 돌볼 기회를 갖기 어려운 장애 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자기 성찰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중심을 넘어 심리, 정서, 관계 회복을 아우르는 통합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컬러테라피, 감각 자극을 통한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하바리움 공예, 심신 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또한 참여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돌봄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참여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지지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박민영 원장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가족을 우선시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자기 돌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의 대표 음악문화공간인 두드림 뮤직센터가 올해 4월 새 단장을 마치고 수준 높은 상설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보산동 관광특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드림 뮤직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공연장·홍보관·음악연습실·녹음실을 갖추고 있으며 용도에 맞게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1층 공연장은 100석 규모의 실내공연장으로, 가수 김범룡, K2 김성면, 녹색지대 권선국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음향·조명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전 무대 경험을 원하는 예술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층 홍보관은 회의부터 전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1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예술인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3층은 음악연습실 3개와 녹음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악인들에게 최적의 창작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시설 사용료는 공연장의 경우 8만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12회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4월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참가자 약 2,500명이 출전해 동두천의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이쎄노가 주관하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초급자 코스를 신설해 남녀노소 누구나 러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존 중·고급자를 위한 20km와 50km 코스, 초·중급자를 위한 10km 코스에 더해 올해는 5km 코스가 새롭게 추가돼 참가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만 14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의 명산인 왕방산, 어등산, 천보산을 가로지르는 이번 코스는 자연 본연의 모습을 보존한 친환경 레이스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공적인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의 품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에서는 영암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간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자연마을 단위의 돌봄 공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주민 참여형 ‘마을 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돌봄을 이어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자연마을 자원조사를 시작으로 운영 역량 강화와 마을별 맞춤형 모델 구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협동조합 설립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활용, 공동작업장 운영, ‘한 달 살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풀어가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영암형 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