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7일 정보 영재학급과 첨단과학 영재학급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정보·첨단과학 영재학급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 직후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공학전문대학원 현유진 겸무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가 만들어내는 스마트 미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6학년도 학사일정과 수업·평가 방식, 출결 관리 등 영재학급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 영재학급은 분야별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초·중등 정보 영재학급은 인공지능(AI), 실물 장치 제어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정보과학 분야 교육을 실시하고 중등 첨단과학 영재학급은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탐구·실험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두 과정 모두 연간 100시간 내외로 운영되며 학생 주도형 조별 탐구 활동과 연계한 ‘창의적 산출물 제작·발표 대회’도 자체 추진할 계획이다. 송재충 원장은 “특색 있는 영재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계발하고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귀포시 남원읍 예촌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마을을 담은 작은도서관–식물 정밀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협력하여 농어촌 지역주민이 책과 예술 활동을 함께 경험함으로써 지역 내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보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과 꽃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 질감과 형태를 그림으로 정교하게 표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5일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도서 ‘꽃이 주는 선물’을 함께 읽으며 식물 정밀화의 이론과 개념을 익힌 뒤 기초 선 연습과 채색 실습을 통해 꽃 한 송이를 완성하고 식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참가자들은 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물 관찰 방법(수선화 그리기) ▲식물의 질감과 명암 표현법(자목련 그리기) ▲식물의 세부 형태 표현법(나리과 식물 그리기) 등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자연 친화적 감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 LA사무소는 경남 남해안 K-해양 관광 홍보를 위해 3월 7일과 8일(현지 시각)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2026 LA Travel & Adventure Show’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LA Travel & Adventure Show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매년 수만 명의 관람객과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전 세계 관광지와 여행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부스에 경남·부산·대구·충남·전북·전남·경북 등 7개 지자체 LA사무소가 공동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경남 LA사무소는 남해안 K-해양 관광명소와 지역 음식,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미국 현지 소비자와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 개별 자유 여행은 물론 단체 관광 및 테마형 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회도 모색했다. 강상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9일부터 23일까지 ‘이토록 무르익은 나날들 – 시니어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도내 시니어 10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서전 쓰기를 통해 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시니어(65세 이상)가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참여자는 “유년기부터 성인기까지 삶의 장면들을 되돌아보고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기록을 통해 미래의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글쓰기 강좌와 전문 강사의 코칭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고, 퇴고와 편집 과정을 거쳐 자서전을 책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참여자들과 함께 자서전 발간 기념회도 개최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유선전화로 가능하며, 강의 세부 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영화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6년 지역 상생 영화관람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내 작은 영화관 8곳을 대상으로 관람료 지원을 시행했으며, 총 3만 3천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도내 전 군 지역의 사업 참여를 이끌어내 대상을 군 소재 영화관을 10곳으로 넓혔다. 2월 12일 개소한 함양군 작은 영화관도 신규 대상에 포함돼 도내 모든 군 지역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1억 6백만 원이 투입된다. 도내 지역 상생 영화관 10개소를 대상으로 2D 영화 기준 관람료 3천 원을 지원함으로써 관람객은 최신 영화를 4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약 3만 5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할인 적용 시기는 각 시군의 사업 준비 상황 및 행정 절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영화관 방문 전 해당 시군 또는 영화관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권장된다. 할인은 현장에서 적용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의 생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희망지원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지원금’은 실직, 질병, 휴·폐업, 가정해체 등 예기치 못한 사유로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공적 급여를 즉시 받기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긴급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제도의 지원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보장 결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경우 위기가구의 생활 공백을 메우는 ‘틈새 안전망’ 역할을 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한 해 동안 1,109가구, 1,858명에게 총 13억 원의 희망지원금을 지원해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올해부터는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준도 완화했다. 시군 의견 수렴을 거쳐 금융재산 기준(4인 가구 기준)을 기존 1,609만 원 이하에서 1,849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함안군에 거주하는 A씨는 이혼 후 미성년 자녀 3명을 홀로 양육하게 되면서 생계가 막막한 상황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남도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이 1천 원의 부담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남도, 대학 소재 시군, 대학이 식비를 분담해 운영한다. 1식 기준 학생 1천 원, 농림축산식품부 2천 원, 경남도 1천 원, 시군 1천 원을 지원하며, 식비가 5천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대학이 추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 문제를 완화하고, 경남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33만 4,560식으로, 지난해보다 7만 6,250식 늘어났다. 도내 참여대학도 확대됐다. 올해는 창원시 소재 △경남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창신대학교, 진주시 소재 △경상국립대학교(가좌‧칠암‧통영캠퍼스) △진주보건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김해시 소재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밀양시 소재 △부산대학교(밀양캠퍼스), 양산시 소재 △영산대학교(양산캠퍼스), 남해군 소재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거창군 소재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지난 3월 4일 전라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청소년교육정책 제안마당’ 운영과 관련해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적인 소통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교육정책 제안마당을 통해 선정된 우수 정책 아이디어가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한 바 있다”며 올해 운영 계획과 정책 반영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김옥란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이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본청 관련 부서와 올해 1월부터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학생의회와 정책 제안마당 참여자 간 상호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어 올해 정책 제안 접수 계획이 총 42건으로 구성된 점을 언급하며 중학생 2건, 고등학생 40건으로 참여 비율이 편중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 원장은 “현재까지는 고등학생 참여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올해는 중학생 참여 확대를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서대현 의원(더불어 민주당 여수2)은 지난 3월 6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전라남도 지역교육청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전남 22개 시·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이순신 정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을 제기하며, 학생들에게 지역 속 역사와 애국정신을 체계적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대현 의원은 “전라남도는 임진왜란 당시 수군의 근거지이자, 이순신 장군의 주요 활동 무대였던 역사적 공간이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인물이 아닌 우리 지역의 역사로서 이순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에는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유적과 역사 자원이 분포해 있다. 여수의 진남관, 고흥의 발포진, 보성의 열선루 등은 임진왜란 당시 수군 활동과 관련된 대표적인 장소로 꼽힌다. 서 의원은 “전남 22개 시·군이 각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해 ‘이순신 역사 탐방’, ‘해전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은 지난 3월 6일 전라남도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전남이 전국을 선도하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조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정책이다. 현재 전라남도에는 22개 시군 가운데 장흥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정 의원은 일부 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 추진 내용의 구체성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교육발전특구가 정책 명칭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내용과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에서 유일하게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지 않은 장흥군과 관련해 장흥교육지원청에 향후 추진 계획을 질의하며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의 협력 속에서 추진되는 정책인 만큼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장흥군도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삼호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쉼터 ‘청춘학당’, 인지 강화 교실 ‘청춘플러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춘학당은 경증 치매환자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정서 안정과 사회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17일부터 운영된다. 청춘플러스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최종 진단받은 어르신에게 기억력 향상, 다양한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그 가족은 영암군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겠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3월 9일 성명을 통해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전남도는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안정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 했다. 박 의원은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정학적 위기가 전남 지역경제와 도민 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3월 8일 기준 전남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59원으로 3월 1일 대비 151원 상승했고, 경유 가격도 같은 기간 254원 오른 1,863원을 기록했다. 박 의원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지역경제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전남은 전국에서 농수산업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본격적인 영농철과 조업을 앞둔 상황에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은 농어민들의 경영 부담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화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운영하는 ‘여성친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이 접수 시작 4일 만에 마감됐다. 구는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 참여자 모집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인지 기반 그림책 세러피(Therapy)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6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고정관념의 틀 깨기, 나다움 찾기, 경계를 넘는 소통, 돌봄의 가치 성찰, 우리 마을 공동체 이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각 회차에서는 압화 무드등, 케이크, 화환, 아로마 향수, 고래 도마, 유리병 정원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이 성평등과 공동체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장소는 참여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대덕구청과 대덕구 가족센터,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 등에서 회차별로 나눠 운영된다. 대덕구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정책 계획 수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는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5년 아동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을 총괄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은 ‘아이가 그리는 세상, 동구가 펼치는 희망’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3대 핵심 목표와 16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방향은 ▲틈새 없는 공공 돌봄 및 보육 기반의 질적 고도화 ▲창의적 놀 권리 보장 및 아동 친화 인프라 확충 ▲소외 없는 맞춤형 보호 및 자립 지원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아동 권리 주도성 확산 등이다. 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그동안 다양한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 충장22 문화사업단은 충장로 상인회, 충장로4·5가번영회와 협업해 ‘미래를 열어가는 충장로!! 스마트 인공지능(AI) 여행’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장로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폰 하나로 손쉽게 가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의 총 5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의 기본 개념 및 AI 활용 동향(구글 계정 가입 및 각종 도구 살펴보기) ▲챗GPT를 활용한 홍보 문구·이미지 제작 ▲‘미리캔버스’를 이용한 홍보 포스터·전단지 제작 ▲‘브루(Vrew)’로 만드는 간단 홍보 영상 ▲‘클로드(Claude)’를 활용한 ‘내 삶에서의 충장로’ 블로그 글 작성 등이다. 모집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충장로 상인(가게 홍보용 AI 활용을 원하는 상인), 일반 주민(AI 기초 활용 희망자), 중장년 및 어르신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충장22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