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 및 계약담당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지침 교육과 지방 회계제도 전반에 대한 업무 연찬 및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회계 실무 사례와 감사지적 사례 분석, 계약업무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명상‧심리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회계 및 계약업무 워크숍을 통해 회계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계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계 및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업무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6일 장흥군수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4기 대의원회 행사 중 진행됐으며,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흥군수협은 지역 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수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성배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장흥군수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는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청주9)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지난 4일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충북연구원 위탁 용역에만 의존해 온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의 법적 근거가 미비함에 따라 지속성과 책임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충북정책개발센터’의 설치 근거 마련이다. 조례안에는 도지사가 △국정·도정 이슈 대응 및 신규정책 발굴 △맞춤형 기획연구 수행 △중앙·지방·글로벌 정책동향 분석 △충북경기종합지수 산출 및 경제동향 분석 △정책 아카이브 구축·운영 등을 위해 정책개발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영 위탁·지도감독·연 1회 성과평가도 규정했다. 이상식 의원은 “복잡하고 다변한 정책 환경 속에서 충북도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정책 개발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전문적 연구조직 설치가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센터가 국정·도정 현안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아동복지시설 학생과 사회적 배려 학생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을 추진한다. 이번 장학생은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미래인재 육성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분야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개발 지원과 함께 정서·심리 및 신체 치유가 필요한 학생에 대한 치료·치유를 지원한다.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분야는 직업계고 학생 진로개발을 비롯해 대규모 대회 참가경비 지원, 중·고등학생 학력 증진을 지원한다. 미래인재 육성 분야에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참가 학생에게 대회 참가경비와 격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13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3억9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학교 및 아동복지시설로부터 학생을 추천 받아 심사를 진행한 후 4월 초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8월 호주에서 직업세계를 체험할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3월까지 학교별로 참가학생을 추천 받은 후 서류·면접전형을 거쳐 예비 참가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영어교육, 최종 면접절차를 통해 5~6월 18명의 참가자를 확정한다. 특히 학업 성적, 외국어 능력,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여부, 학교생활 충실도, 현장학습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호주 시드니 공립 직업교육기관 ‘TAFE NSW’에서 기계·용접, 전기·전자, 조리·제과·제빵, 헤어‧미용, 자동차정비, 건축‧토목, 원예·애완, 사무‧회계, 디자인 등 9개 분야 직무교육을 받는다. 또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체류 기간에는 2인이 1조를 이뤄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은 환경과 생태를 보전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이다. 시는 이러한 농어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가의 불안정한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년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어업인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신청자에 대해서 주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지급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연 1회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면·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오리엔테이션 ‘우리 이제 친한 사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댄스, 밴드, 제과제빵, 드론축구, 봉사), 대학생 서포터즈 등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한 해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치기구별 활동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팀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으로 서로 다른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협력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팀 협력 중심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앞으로 이어질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영수 해미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자치기구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서산문화복지센터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연계해 전문 강사와 공신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연합 교육은 개별 시설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관내 수련시설 간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관내 요양시설 입소자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요양시설 구강관리 리더자 양성 교육’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강기능 저하로 인한 치아상실은 영양 불균형과 전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매일 입소자 곁에서 가장 가까이 돌보는 요양시설 종사자를 ‘구강관리 전문가’로 키워, 한 명의 역량이 시설 전체 입소자의 구강건강을 바꾸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3~4월)와 하반기(8~9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관내 14개소 요양시설이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의 구강 특성 이해 △입소자별 맞춤형 구강관리방법 △잇몸 혈액순환을 돕는 잇몸 마사지 △올바른 칫솔질 및 틀니 관리법 실습 등이며,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구강상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구강검진’을 병행한다. 또한, 종사자들이 현장에 상시 참고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요양시설 구강관리 실무 가이드북을 배부하여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콘서트 ‘에드바르트 뭉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산시가 올해 특별기획으로 선보이는 ‘토요음악회 –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 3월 앙리 마티스 편에 이어 세계적인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예술 세계를 음악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공연은 뭉크의 대표작들을 대형 스크린 미디어아트로 구현하고,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삶을 해설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회화 속 강렬한 색채와 왜곡된 형태, 인간 내면의 불안과 고독을 클래식과 성악, 실내악의 선율로 연결해 관객이 공감각적으로 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절규’, ‘별이 빛나는 밤에’, ‘멜랑꼴리’, ‘병든 아이’ 등 뭉크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전개되며, 한 편의 예술 서사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이아름솔, 히스토리언 김세환, 바리톤 오유석, 피아노 최영민을 비롯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6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 방역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방제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는 10일 월동모기 일제 방제활동을 기점으로 올해 본격적인 방역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그에 앞서 읍면 방역 담당자들의 방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교육은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방역협회 전남지회장으로 역임 중인 나창윤 강사를 초빙해 ▲시기별 모기의 특성 및 생태 ▲모기의 종합적 방제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법 ▲방역장비 작동 및 응급처치 실습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강진군보건소는 금번 읍·면 방역 담당자에 대한 방제 교육과 더불어 주민배부용 유충구제제를 제작·구입하여 읍·면사무소에 배부했으며, 집중 모기유충 방제 활동 시기인 4월경 이장단을 통해 주민배부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방제 활동에 주민 자율참여를 유도하여 사업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금번 읍‧면 방역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소통 현장을 건강관리의 장으로 확장하며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펼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군민과의 대화‘ 행사와 연계해 심뇌혈관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자기 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수치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읍‧면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무료 측정 ▲개인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안내 등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단순 측정에서 그치지 않고 측정 결과 수치가 높은 군민에게는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와 연계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을 권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년층과 어르신들이 대거 참여하여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작목 배움교실’을 운영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교육은 귀농인뿐만 아니라 작목 전환을 고민하는 기존 농업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작목 배움교실은 다양한 작목 정보를 제공하고 작물별 특성과 재배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선도농가의 성공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이론 교육 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4월 2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16개 작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도농가 현장에서 2시간씩 작목별 특성, 재배 기술, 유통 전략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작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농업 기술을 익힐 수 있다. 특히 귀농 초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선도농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재배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작목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난 6일 다산청렴연수원에서 ‘강진의 미래를 톡(TALK)하다!’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연구동아리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연구동아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연구동아리 활동 성과와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계획, 성과물 평가 기준 및 인센티브 제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팀 브랜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동아리 회원들은 강진군 AI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팀명과 로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연구동아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4차산업혁명 관련 퀴즈로 진행된 도전 골든벨, 눈치게임 빙고, AI 그림 프롬프트 맞추기 등 다양한 팀워크 활동이 펼쳐지며 참가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지난 4일 체류형귀농사관학교 대강당에서 제8기 입교간담회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농촌 정착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강진으로 새로운 삶을 꿈꾸며 모인 교육생들이 참석해 농촌에서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진군은 2019년 폐교를 리모델링해 해당 시설을 조성했으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제8기 교육 과정에는 8세대 12명이 입교했다. 특히 농업을 새로운 인생의 방향으로 선택한 젊은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젊은 청년부부가 어린 자녀와 함께 입소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귀농 세대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도시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가족과 함께 농촌에서 미래를 준비하려는 젊은 세대의 도전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