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지역 인구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대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계룡시 인구정책 추진과제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총 17개 과제, 54개 세부사업, 약 48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 출산·보육 환경 개선, 정주여건 강화, 일자리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간 연계 강화와 사업의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계룡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현재 추진 중인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 간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교)사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장한소리 교수를 초빙하여 ‘다문화 상담의 이해 및 실제(성소수자 및 이주배경)’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다문화 및 성소수자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심리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맞춤형 상담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상담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최근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상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태안군 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육상·역도·조정 등 각 종목 훈련 현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기량을 살폈다. 특히 일부 종목에서는 선수들의 자세를 지도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조언을 건넸다. 올해 태안 지역에서는 육상 트랙과 필드, 역도, 조정 등 4개 종목에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으로, 해당 선수들은 현재 태안군장애인체육회에서 운영하는 ‘2026년 태안군 장애청소년 통합 스포츠클럽’을 통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기량을 키워가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독립유공자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22년 2월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직계후손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88년 만에 확인되는 등 독립유공자 직계후손의 생존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독립유공자의 유족으로 최초 등록할 당시 이미 자녀와 손자녀까지 사망한 경우, 독립유공자의 손자녀 최초 1명만이 보상금 수급 대상이 되도록 정하고 있어 뒤늦게 확인된 직계후손은 생활이 어렵더라도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또한, 독립유공자의 사망일에 따라 유족의 보상금 수급 여부가 결정되며,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유족의 위탁 의료기관 감면 진료 연령기준은 75세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지난 2025년 2월 28일, 독립유공자의 연령과 유족의 상황 등을 고려해 독립유공자 유족의 범위를 확대하고, 위탁진료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하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독립유공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수도서관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5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문해력 증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식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 특성에 맞춘 독서 기반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대응하고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과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 등 3개 교육과정 총 11명이다. 광주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급증하는 전문 반려동물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명을 오는 5월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신청서·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정, 개별 통보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는 광주시가 전액 지원한다. 또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과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지식, 기술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지역대학 반려동물학과장 추천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50세부터 75세까지의 미취업 주민 중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으로, 비영리단체와 마을도서관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유성구는 올해 참여자 160명과 참여 기관 14개소 모집을 완료했으며, 지난 22일과 23일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활동 기간은 12월까지로 연간 최대 480시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식비·교통비 등 활동 실비가 지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신중년의 경험과 노하우는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경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가치를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영덕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덕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영덕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운영 계획과 영덕교육지원청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학부모 리더교육,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체험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협의회를 이끌어갈 2026학년도 임원진을 구성하고, 신임 회장에 영해중학교 김원기 학부모회장, 부회장에 강구중학교 김미정 학부모회장, 간사로 영덕여자중학교 정혜란 학부모회장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1년간 학부모 의견 수렴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등 협의회 운영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관심과 참여가 영덕 교육 발전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4월 23일 청도읍 고수리 청도천 일원에서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청도읍 주민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40분간 실시됐다. 훈련은 ▲기상상황 전파 ▲마을순찰대 예찰활동 ▲상황판단회의 ▲주민사전대피 명령 발령 ▲대피 전파 및 지원 ▲주민 실제 대피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간당 강수량 증가와 하천수위 상승 등 위험징후에 따른 12시간 전 사전대피 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마을방송, 가두방송, 순찰대 안내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통합 대응으로 교통통제, 취약계층 우선 대피, 대비 불응자 조치까지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중심의 체계적인 대피 시스템을 구축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은 단순 대응을 넘어 사전에 인명을지키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15시부터 18시까지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등 학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2026 초등 학적·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적관리, 출결관리, 조기진급, 졸업 등 학적 업무 처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생활기록부 개정 사항 및 기재요령의 주요 변화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된 지침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정확하고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적관리 업무처리 지침 이해, 학교생활기록부 개정사항 이해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아울러 연수 참석 교원은 소속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 내용을 공유·전달하여 학교 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원의 업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 23. 11시, 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연수 및 협의회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학교급식점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점검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기준 및 주요 점검사항 안내 ▲점검 시 유의사항 및 사례 공유 ▲점검단 역할 및 청렴교육 ▲질의응답 및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위생·안전사고 예방과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사전연수와 협의를 통해 점검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일월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독서로 담당자 지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독서로(DLS 포함)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한 사전 질의 조사를 통해 ▲도서관 운영 방법 ▲독서로 활용 독서 활성화 방안 ▲독서교육 행사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반영하여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연수 참석자들은 본인 인증서를 활용해 직접 시스템에 접속하여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익혔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독서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독서로'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일반학교감, 특수교사, 상담교사, 여성청소년계장, 보건교사, 군청 드림스타트 팀장, 학부모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및 더봄학생 현황 공유, 더봄학생 지원 방안 모색,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인권지원단 운영 일정 및 절차 협의 등이 이루어졌다. 현재 인권지원단에서 관리 중인 더봄학생은 초등학교 1명, 중학교 6명, 고등학교 2명으로 총 9명이며,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 등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정기 현장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정기 현장지원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사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센터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 손 씻기 실천을 위한 손 세정 비누 지원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선임 센터장은 “이번 방문 교육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이용자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 품종인 ‘천혜진선향’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감소와 시장 정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양적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능성과 품질을 갖춘 고부가가치 품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혜진선향’은 민간 벼 전문 육종기업인 ㈜시드피아가 육종한 품종으로, 향취성과 저아밀로스 특성을 갖추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품종에 비해 밥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쌀 품종으로 평가받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쟁력 있는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천군은 올해 ‘천혜진선향’ 쌀 3,0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기능성 쌀 및 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앞서 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고 토양환경 보호를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