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신촌초등학교병설유치은 22일 유치원 전 연령(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 활동과 함께 눈을 감고 공 전달하기, 앉아서 공 옮기기 등 신체적 제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느끼는 한편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기다리고 도와주는 경험을 통해 일상 속 배려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선자 원장은 “유아기는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동초등학교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대만 실천초등학교 방문단을 초청해 ‘2026학년도 한동 교육가족 한마당 축제’와 ‘자매결연학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대만 실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본교 학생들이 공동 체육활동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글로벌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학생 17명, 교직원 4명, 학부모 2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23일에는 전교생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한동 교육가족 한마당 축제’가 열려 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대만 방문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보호자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기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급식 공개의 날’과 연계해 방문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 급식을 체험하고 학부모회 주관의 페이스페인팅 및 즉석 사진 촬영 부스 운영과 함께 축제 후에는 양교의 우호 관계를 공식화하는 ‘자매결연 협약식’이 진행됐다. 24일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이어져 학생들은 아쿠아플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44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448회 임시회에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맞물려 고유가·고물가 지원 대책 및 취약계층 돌봄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을 중심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7조 7,874억 원 대비 2,258억 원(2.9%) 증액된 8조 132억원 규모이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 5,789억 원 대비 753억 원(4.8%) 증액된 1조 6,542억원 규모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 도지사가 제출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및 교육의원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소관 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4월 임시회는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에 발맞춰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의원 정수 조정이 의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봉축탑 점등식을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한다. 올해 봉축 표어는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이다. 봉축탑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새기고, 자비의 정신으로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어 대화합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담아 마련됐다. 첫 점등식은 25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도령마루(옛 해태동산)에서 열린다. 제주불교연합회가 주관하며,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봉축탑에 불을 밝힌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이날 “우리가 밝히는 이 불빛은 갈등보다 이해를, 단절보다 연대를, 걱정보다 평안을 키우는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님의 지혜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도민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6일 오후 7시에는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에서 서귀포시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두 번째 점등식이 이어진다.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서귀포 시민들에게 우리 사회 곳곳의 갈등을 치유하는 화합의 메시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활용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디오북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산책하면서 책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유용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구는 지역 내 주요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푸른길 공원 산책로 주요 지점에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먼저 백운광장 양우내안애 앞 푸른길 공원에서부터 진월동 궁전제과 뒤편에 이르는 산책로 주요 지점 4곳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변화를 이끌어갈 ‘제6기 청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폭넓게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모집을 추진한다. 특히 동구가 추진 중인 청년자율예산제와 연계해, 청년참여위원이 제안한 정책이 예산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행정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제안·점검하며, 격월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동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참여위원회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되는 중요한 창구”라며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수석교사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연결해 교직 사회의 협력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링은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 교사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소그룹 체제로 운영되며, 저경력 교사가 현장에서 적용한 수업과 지도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열린 첫 만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24명 등 총 33명이 참여해 팀별 협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멘토링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멘토·멘티 간 유대감 형성 ▲수업 및 학급 운영 사례 공유 ▲교직 생활 적응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교직 문화의 출발점이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보령)에서 대전·세종·충북교육청 감사실무자 및 도(시)민감사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충청권 감사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0년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체결한 협약에 따라 감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렴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4개 교육청은 지난해 각 기관이 거둔 청렴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 추진할 핵심 청렴 과제들을 논의했다. 또한, 시도별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 2026년 교차 감사 실시 방안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 시도교육청별 감사 사례 공유 등 감사 업무 전반에 걸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충남교육청 도민감사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교육기관의 청렴도는 단순한 지표가 아니라 교육에 대한 신뢰 그 자체라며 도민감사관들이 4개 교육청 간 가교 역할을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택 감사관은 “투명한 교육 행정을 위해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충남교육청 관계자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돌봄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 나이에 간병과 가사 노동을 전담하며 심리적ㆍ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별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금 지원과 맞춤형 활동 지원 병행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사후 관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교육 안전망 강화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정작 본인의 미래를 돌보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협약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동복지 전문 기관인 초록우산과의 긴밀한 자원 공유를 통해 복지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적 지원으로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는 관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어르신들이 밀집한 주간보호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전파 위험을 낮추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23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관내 5개 주간보호센터를 순회하며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조기 검진의 필요성,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행동을 강조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오는 9월부터 관내 2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유학생들에게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학내 감염병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은 '담배사업법'의 개정(2026. 4. 24.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금연 구역 내에서의 흡연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지도점검을 한다.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기존 담배인 연초의 잎으로 만든 궐련형 담배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금연 구역 내에서의 흡연 행위를 단속하고 ▲금연 구역 지정과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의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법률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안에서의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민원이 최근에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번 점검을 통해 금연 구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담배 제품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금연 구역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2일 진도읍 오일장이 열리는 조금시장에서 일상에서의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차별 없는 세상, 폭력 없는 일상에서 시작됩니다’를 표어로 폭력 예방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적, 정서적 폭력까지 예방 범위를 확장하고, 차별과 혐오 표현이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 발생하는 무심한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의 인식을 개선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진도군은 이번 운동(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4대 폭력이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보건소와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지역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 보호 체계를 한층 높이기 위해 ‘해양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고 발생 초기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해양안전 프로그램 운영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확대 ▲취약계층과 도서 지역 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군민 누구나 초기 대응이 가능한 ‘생활 속 응급의료 대응 인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글로벌광주방송(GGN)은 오는 4월 27일부터 2026년 춘·하계 정기개편을 시행하고,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 흐름에 발맞춘 방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행정 통합에 따른 지역 정체성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방송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다. GGN은 기존 프로그램 구조를 재정비해 광주와 전남의 주요 현안, 정책, 산업, 관광 정보를 균형 있게 다루는 통합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특히 지역민뿐 아니라 외국인과 다문화 구성원까지 포괄하는 정보 전달 기능을 강화해 공공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시사 프로그램 ‘Jeonnam·Gwangju Today’는 광주·전남 통합 흐름을 반영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재편된다. 기존 ‘Now in GwangJu’를 대체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전반의 이슈와 생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전문가 참여 확대와 취재 기반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시사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AI 기반 콘텐츠 혁신도 추진된다. 'Kim PD’s Old Pop Statio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3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강진군 통합돌봄 서비스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자택 거주 지속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서비스 확충 방안을 안내하고,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개인에게 사업 방향과 추진 기준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해 가사지원, 영양관리, 방문목욕, 주거편의증진, 병원동행, 대청소, 방문맞춤운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공급자 중심이 아닌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돌봄제도와의 중복을 최소화하는 한편 읍·면 단위 생활권과 취약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일기관 수행뿐 아니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다양한 협업 구조를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서비스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통합돌봄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