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지난 24일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겨울철 재난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제설 작업 등 재난 대응·복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빙기·해빙기 안전 ▲제설작업 안전 사고 예방 및 사고사례 공유 ▲근골격계질환과 한랭질환 예방 ▲비상 시 응급조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재난 업무 종사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대응체계 구축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을 경험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한 제설 작업이 필수적임을 실감했다”라며 “제설작업 인력의 안전관리 또한 매우 중요한 과제로, 제설작업 준비 및 실행 과정에서 인명사고를 포함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가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리(FREE) 건축상담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 건축상담실’은 시흥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불법건축물 해소 방안 ▲건축 인허가 절차 ▲관련 법규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건축사들이 직접 상담에 참여함으로써 건축 민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해결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5일 첫 시행 이후 11월 24일까지 상담 건수는 총 15건으로, 소규모 건축주와 고령층 등 건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했다. 상담 받은 시민들은 “전문가의 명확한 설명과 안내로 막막했던 절차가 한결 수월해져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는 프리 건축상담실을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겪는 건축 관련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용복 시흥시 도시주택국장은 “프리 건축상담실은 시민들이 겪는 건축 관련 민원 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1월 25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이틀 간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한다. 또한, 예결특위는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시흥시의회는 제33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윤석경, 이건섭, 박소영, 이상훈 의원 등 7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5일 제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김선옥 위원이 선출됐으며,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설명을 시작으로 예산 심사가 본격화됐다. 시흥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2조 1,322억 원, 특별회계 4,734억 원을 합친 총 2조 6,05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예결특위는 25일과 26일 이틀 간 제3차 추경예산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심사를 진행한 후, 2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의결 절차를 밟는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심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가 지난 22일 '제8회 하남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 경연으로, 청소년 시각의 지역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심사 결과,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홍보분과 - '하남시 청소년활동 이력 관리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배지(인증서) 발행 시범사업' ·금상: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분과 1팀 - '청소년 AI 기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공기관 AI 구독 서비스' ·은상: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분과 2팀 - '청소년 전용공간 운영 및 청소년 우선 이용' ·동상: 하남시청소년의회 안전환경상임위원회 - '청소년 간접흡연 예방정책' 수상 정책은 2026년 하남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에서 서류심사 면제되어 사업검토과정에 편성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지난 18일, ㈜대우건설, ㈜영신디엔씨는 성금 1,0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안병관 본부장, 박인철 팀장, 정제형 팀장, ㈜영신디엔씨 강일형 회장, 김성욱 본부장, 오선희 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대우건설‘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대우건설 임직원 및 최우수협력사 참여자들이 걸음 수를 모아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가 이루어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기부챌린지에는 최우수 협력사인 ㈜영신디엔씨도 함께 참여하여, 기부 목표 달성함에 따라 ㈜대우건설과 ㈜영신디엔씨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기부했다. ㈜대우건설과 ㈜영신디엔씨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대우건설, ㈜영신디엔씨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25일, 기아대책 하남후원이사회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희망상자’ 60박스를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기아대책 하남후원이사회 김시화 회장, 우인식 부회장, 하남시가족센터 문병용 센터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상자’에는 담요, 통조림 등 생필품이 포함되어 있어 겨울철 생계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하남시가족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김시화 기아대책 하남후원이사회장은 “이번 희망상자가 하남시가족센터를 통해 잘 전달되어 많은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아대책 하남후원이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대책 하남후원이사회는 2023년부터 3년간 지속하여 생필품 박스를 기부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이 지난 21일 2025년 제4회 무용발표회 “감일, 작은 별들의 무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의 아동발레, 방송댄스 수강생 및 가족 등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족들 앞에서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당일 진행 내용으로는 ▲아동발레 공연, ▲방송댄스 공연, ▲아이들이 준비한 동영상 관람, ▲행운의 추첨권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참여 아동 학부모는 “해마다 발표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매년 발전이 있어 좋다.”고 말했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강사님께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아이들이 일년간 배운 무용수업을 부모님앞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잠재력을 응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배움의 기회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사)하남시기업인협의회와 하남시체육회는 25일 하남시가 보도한 5성급 호텔 건립 민간 제안 정식 접수와 관련하여 환영 의사와 함께 향후 사업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입 장 문 하남시기업인협의회와 하남시체육회는 25일, 미사강변도시 내 5성급 호텔 건립을 위한 민간 제안서가 하남시에 접수됐다는 소식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 두 단체는 지난 7월과 9월, 두 차례 공식 성명을 통해 하남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성급 고급 비즈니스호텔 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대회 유치와 산업 활성화가 제한되고 있으며, 기업 세미나·국제컨퍼런스 공간과 숙박시설 부족으로 지역 기업들이 타 지역으로 분산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민간 제안서 접수는 하남시 발전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내 최고급 호텔 운영사인 파르나스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관장-민원인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이 단순한 소통 창구를 넘어, 경찰과 소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지역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로 급부상했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호반써밋에듀파크에서 기관장 화상회의에서 도출된 협업 모델을 기반으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와 함께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홍종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직접 참관하여, 하남시의 선도적인 재난 대응 모델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훈련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난 6월부터 이어진 치열한 고민과 소통이 빚어낸 ‘입체적 협업의 결정체’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6월 25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차량 전소 및 1,500만 원의 재산 피해와 70여 명의 입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은 곳이다. 주민 불안이 극에 달하자 시는 8월 즉각적인 ‘화상 민원상담’을 열어 1차 해법을 제시했고, 이어 이달 10일 전국 최초의 ‘기관장 화상회의’를 통해 훈련 계획을 최종 확정 지었다. 하남시와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취득 과정’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끌어내며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취득과정은 최초, 수영 능력을 기반으로 한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안정적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그런데 프로그램 홍보 기간 중 수영장을 이용하는 다양한 시민이 참여 의사를 나타냈다. 그래서 공사는 교육 대상자를 일반 시민까지 확대했고,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명예퇴직자, 취업준비생 청년 등 총 24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자격취득과정은 수영 이론·실기로 구성되어 8일 동안 진행됐고, 과정을 마친 수료자 15명이 자격취득 시험을 치른 결과, 총 8명의 시민이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을 취득했다. 공사는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 7명이 재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격취득과정을 진행하며 예상보다 높은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 취득자에게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전하며, 실질적인 취업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망월동 941-2번지)에 인터컨티넨탈·메리어트·하얏트 등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을 위한 민간 제안서가 공식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제안서에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을 운영하는 파르나스호텔㈜의 위탁 운영 계획이 포함돼 있어, 하남시가 수도권 동남부의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된 제안서를 보면 해당 부지에는 객실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지상 44층)과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호텔의 브랜드 가치다. 사업 제안자는 국내 최정상급 호텔 운영사인 파르나스호텔㈜과 위탁 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인터컨티넨탈·메리어트·하얏트 등 5성급 호텔을 유치한다는 내용을 명시했다. 계획이 성사될 경우 그동안 하남시에 전무했던 컨벤션 센터와 대규모 회의실 등 고품격 비즈니스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안으로 그동안 하남시기업인협의회와 하남시체육회,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등 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5성급 호텔 유치’로 수도권 동부지역의 기업유치, 관광·업무 중심지로 부상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자원봉사지원단 주관으로 지난 11월 22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마을아! 김장을 부탁해’ 행사가 유관 단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유관 단체 합동 김장 나눔 행사는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연말을 앞두고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왔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총 145포기로, 매화동 자원봉사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김치를 만들고 포장과 배달까지 직접 진행하며 이웃을 향한 공동체의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황은자 매화동 자원봉사지원단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우리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유관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매화동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지난 11월 22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온정 듬뿍,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신천동 내 여러 관계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 버무리기, 포장까지 힘을 모아 정성스러운 김치를 담갔으며, 따뜻한 마음이 모인 현장은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경자 신천동 자원봉사자협의회장은 “관계단체들과 함께 김장 나눔을 진행해 더욱 뜻깊었다”라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주민들이 서로 따뜻함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준비한 김장은 관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 내 마을 공유공간 ‘담쟁이’에서 11월 21일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 마을복지과가 운영하는 ‘담쟁이’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요가, 건강웃음 교실, 노래 교실, 치매 예방 건강 교실 등 맞춤형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간 이용자와 연계한 문화행사, 주민 소모임 활동 등을 지원하며 생활 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8월 구성된 ‘담쟁이 활동가’는 다양한 자발적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을 강화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끌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시흥지역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관계기관 대표, 담쟁이 프로그램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2025년 담쟁이 운영 성과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장 전달,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담쟁이 이용자들이 준비한 공연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군자동에 있는 열린농원이 지난 11월 24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200상자(250만 원 상당)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후원받은 라면은 기초생활수급 및 장애인가구, 1인 고립 위기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열린농원은 군자동에서 약 30년간 흑염소 요리 전문점을 운영해 온 사업체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년 쌀, 라면 등 식료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시흥시 거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챌린지에 참여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정기후원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수길 열린농원 대표는 “오랫동안 군자동에서 요식업을 하며 지역주민들께 큰 사랑을 받았다. 생활 터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매년 후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