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1일, 디지털에어시스템㈜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하남 사랑愛나눔’성품으로 참치캔 160세트를 하남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디지털에어시스템㈜ 김영진 대표, 전인승 전무이사 등 임직원 6명이 함께 참석했다. 하남시 천현동에 위치한 기계․소방설비 및 시스템에어컨 설치 전문기업인 디지털에어시스템㈜는 2024년 시작된 기탁을 계기로 매년 설과 추석마다 꾸준히 기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에어시스템㈜ 김영진 대표는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지털에어시스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업의 관심과 배려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2월 10일 하남시의회 및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최근 복지정책이 통합돌봄과 이용자 중심 정책으로 변화하면서 지역사회 기반 정신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등록 정신장애인뿐 아니라 미등록 정신질환자를 포함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당사자 참여 확대, 동료지원 및 자조모임 운영, 회복 프로그램 확대, 권리중심 일자리 운영, 직업재활 지원, 의료·복지·고용·주거 연계 서비스 구축 등이 제시됐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022년부터 정신장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공모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남시의회 역시 정책이 실질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남시장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영국 코벤트리시와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2차 국제화상회의를 지난 2월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2일 진행된 '2026년 장애인복지 국제네트워크 1차 화상회의'의 후속 논의로 마련됐다. 1차 회의에서 양 기관은 장애인 복지 및 스포츠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코벤트리시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추진, AR 스포츠 기반 장애인 스포츠 운영사례 공유, 사회통합 모델 자료 수집,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한 바 있다. 이에 따른 2차 화상회의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스포츠 환경 조성을 핵심 의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AR 스포츠 ‘하도(HADO)’ 경기가 참여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며, 접근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포용 스포츠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하도를 매개로 코벤트리시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협력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양기관의 장애인 스포츠 복지 정책과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2월 12일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의결권 있는 기관 및 개인회원 225명(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0명(곳)이 참석해 성원 보고 후 개회했다. 총회에서는 법인 및 부설사업의 ▲2025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가 이루어졌다. 또한 수탁시설인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미사강변 동일하이빌)와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덕풍스포츠문화센터)의 2025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이점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이용자를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켜온 회원들의 노력이 하남시 복지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강기태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1일, 강성화 씨 가족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돕기 위해 ‘하남 사랑愛나눔’ 성금으로 120만원 및 문화상품권 12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기탁자 강성화 씨와 자녀 이예린 양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강성화 씨 가족은 올해도 어김없이 성금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했으며, 특히 문화상품권 봉투에는 강성화 씨가 직접 쓴 캘리그라피 문구를 담아 정성과 진심을 함께 전했다. 강성화 씨는 “우리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족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연식 복지국장은 “해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강성화 씨 가족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녀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하남 사랑愛나눔’ 사업으로 기탁되어,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1일 ‘2026년 설맞이 행복을 나누는 복(福)주머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생활방식 변화로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서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민간위원 1명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 소고기(국거리), 냉동만두, 김,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설 명절 인사와 함께 고립 여부, 건강 상태, 안전 문제 등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복지 욕구 및 사업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생계 부담, 건강 문제, 돌봄 필요 여부, 관계 단절 및 고립감 등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돌봄 공백을 예방할 계획이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총 32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에는 김치, 참기름, 떡국떡, 간편 반찬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 15종이 담겼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층,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세대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종남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2월 11일 관내 경로당 2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경기 불황 등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왕2동은 각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찬규 노인회 분회장은 “동정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라며 “전달받은 위문품은 경로당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식사와 교류를 통해 이웃과 활발히 소통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지역 내 경로당 18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건강 관리에 더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로당마다 조미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1세트와 각티슈 1세트, 두루마리 휴지 1세트, 일회용 커피 2상자를 지원해 따뜻한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세심하게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새해에는 경로당 회원뿐 아니라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원진산업㈜이 지난 2월 12일 정왕본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원진산업㈜은 체계적인 환경정비와 폐기물 관리 업무를 통해 지역 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복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문정식 원진산업㈜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진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 민간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명성환경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지난 2월 12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루 100만 원을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명성환경(자)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한결같이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거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거 환경 클린 사업’ 등을 통해 저장 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주거지를 정비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역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시루)은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와 소년소녀가정에 신속히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을 실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상 명성환경 대표는 “민족의 영성스러운 명절인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작게나마 따뜻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고 깊게 소통하며,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평소에도 저장 강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2일 거북섬 일대에서 거북섬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집중 환경정화를 추진해 연휴 기간 방문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웨이브파크 주변과 수변 산책로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비닐, 페트병 등 해양 폐기물 약 30kg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관계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이날 전달된 사랑 나눔 꾸러미는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과 후원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떡국떡, 곱창김, 연근참, 불고기, 사골국 등 명절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는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 준 관계단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이웃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통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12일 정왕1동 관내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과 미관광장, 자전거도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왕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40여 명이 모여 아파트 주변 자전거도로와 차단녹지대, 미관광장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통장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주민 참여 활동을 확대해 더욱 살기 좋은 정왕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3동은 지난 2월 12일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다독다독 소통방’ 개소식을 열었다. ‘다독다독 소통방’은 기존 오이도 문화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카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주민 공유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 활동을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독다독 소통방’이라는 공간 명칭에는 두 가지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다. 지친 이웃의 마음을 서로 ‘다독여주는’ 소통의 장소라는 의미와 더불어,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작은 도서관 내에 위치해 ‘책을 많이 읽는(多讀)’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공간은 주민들이 편하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소규모 공동체 회의를 진행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통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공연으로 시작됐다. 해금과 가야금의 애절한 선율과 피아노 건반의 선율이 어우러진 시흥 시립전통예술단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