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광복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제5회 하남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김용만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및 도·시의원, 광복회 하남시지회 회원,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기념식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역사 계승의 장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부각 됐다.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1919년 3월 27일 하남 지역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은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교산리 이대헌 선생, 망월리 김교영 선생, 풍산리 김홍렬 선생, 감일리 구희서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고 독립정신의 계승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하남시가 존재한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권보호책임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권보호책임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사례 중심의 초기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대응 방법을 공유하여 교권보호책임관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안전한 학교’를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지원 방안과 교원 보호를 위한 ‘안심콜 TAC(1600-8787)’ 활용을 안내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권리를 넘어 학생의 배움과 학교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웃긴놈들 전성시대, 관객과의 전쟁 Ⅲ'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케이팝 스테이지(윤형빈소극장)의 대표 코미디 브랜드 ‘코미디의 맛’ 콘셉트로 구성된 무대로, 개그맨들이 직접 기획·연출한 참여형 코미디 쇼다.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관객이 무대의 일부가 되어 함께 웃음을 만들어가는 형식으로, 매 공연마다 새로운 상황과 즉흥 애드립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와 함께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웃음 무대다. 윤형빈, 김지호, 이종훈 등 KBS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과 신예 개그맨들이 함께해 현장의 생동감과 즉흥성을 극대화한다. 예측 불가한 애드립과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이 어우러져 90분간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형식의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웃음 무대를 준비했다”며“클래식과 국악에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3월 30일, 31일 감일공공복합청사와 위례도서관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감일 위례권역 현안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감일 위례권역은 정주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관리 등 신도시 특성상의 교통·교육·인프라 구축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감일권역 보고회에서는 동서울변전소 대체부지 선정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비롯해▲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 ▲능안천 벌말천 관리, ▲감일-송파 공동학군 추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건의사항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에 대해 하남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사업 추진, 국 도비 확보 노력, 교통 및 교육환경 개선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하남시는 “원거리 학교 배정, 대중교통 부족 등에 따른 학생 통학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학생 통학 지원 버스를 개통하여 감일지구 등 학생들의 맞춤형 통학 서비스로 등하교 안전성과 편의를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례권역 보고회에서는 학암계곡 도시계획도로 개설,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행정체제 개편, 버스 노선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3월 31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신한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덕풍·신장·하남수산물전통시장 및 석바대상점가 상인회장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점포의 온라인 입점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하머니’와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연계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신규 가맹점 지원금,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 광고비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상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의 판로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소비환경 속에서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교육을 지난 3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정식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합성 니코틴 제품을 취급하는 판매점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할 경우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동일한 법적 제재를 받게 된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합성 니코틴 제품의 법적 지위 변화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및 처벌 규정 ▲위반 사례 중심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19개 동에서 활동하는 233명의 지도위원으로 구성된 청소년 보호·복지 단체다. 협의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보호환경의 최일선에서 청소년 선도 활동과 유해환경 선도 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재난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3년간 시흥스마트허브 내 화학물질 유출과 수질오염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 이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초기 확산 차단과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고 발생 시 인근 사업장의 자원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중화제와 흡착포 등 방제 물품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사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협회 및 단체 소통망을 활용해 실시간 사고 정보와 대응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타 사업장의 방제 물품을 활용할 경우 원인 제공 업체의 우선 조치 원칙을 명확히 하는 한편, 긴급 상황에서는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뒤 사후 절차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기로 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재해구호 담당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소속 재난 전문 강사가 맡아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유형별 구호활동 체계 ▲재해구호 조직과 역할 ▲재난현장 자원봉사 운영 ▲위기 상황 대응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재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준비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상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야 거점상담소 운영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대야·신천권역에 상담 거점을 설치·운영함으로써, 기존 능곡동에 위치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신속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반지하 및 노후주택이 밀집된 구도심으로 주거복지 수요가 높은 반면, 교통비와 이동 시간 부담 등으로 상담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센터는 생활권 내 상담 공간을 확보해 주거 취약계층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대야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거점상담소에는 시니어 서포터즈 2명이 근무 중으로, 주거복지 상담과 제도 안내를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생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거점상담소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돼 지역 내 소통과 정보 교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발굴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며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신청ㆍ접수를 받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로, 선정 이후 즉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특산품 및 가공식품 ▲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 총 3개 분야로, 시흥시에서 생산·가공된 농·축·수·임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공예품, 체험·숙박·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포함한다. 현재 48개의 답례품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17개는 지난해 신규 선정된 품목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공급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시흥시청 본관 2층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및 전자 접수는 불가하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와 시흥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2026년 시흥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13세 이하 자녀만 있는 법정 한부모가구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단,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공고문에 기재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진행된다. 방문 신청 시에는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스마트 홈카메라 등 스마트 용품이 담긴 패키지로 구성되며, B세트는 무타공 안전문고리, 창문열림경보기 등 와이파이(WI-FI)와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특히 시는 지난 사업 추진 과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흥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은 2025년에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소득을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 대상임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미신고한 지자체에 대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부터 분할납부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하거나, 시흥시청 시세관리과에 서면(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시민네트워크’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과 시민이 주도하는 ‘시흥형 기후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총 10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후위기의 핵심 이해당사자인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관내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선발된 시민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미래세대(기후위기 인식 개선 및 공감 확산) ▲기후생활실천(에너지 절약ㆍ신재생에너지ㆍ자원순환) ▲기후공간·인프라(친환경 교통ㆍ생태계 보존)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활동은 오는 5월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7월 출범식 이후 10월까지 총 3차례 숙의와 토론 과정을 거쳐 시흥시 맞춤형 기후 대응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굴된 과제는 11월 개최 예정인 약 200명 규모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2월까지 ‘시흥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에 시흥시 특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가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시민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총사업비 5,000만 원(시비 100%)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만 7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시가 지정한 인식 제고, 자원순환 등 2개 분야 3개 실천 활동을 수행하면 1인당 연간 최대 2만2,000원 범위 내에서 시흥시 지역화폐(시루)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특화 실천 항목 및 건당 보상 기준은 ▲시흥 에코센터 탄소중립 체험관 참여(2,000원) ▲‘우리동네 플러스’ 앱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200원) ▲갯골생태공원 내 다회용기 사용(500원)이다. 활동을 통해 적립된 리워드는 매월 정산 후 다음 달 지정일에 지역화폐로 자동 지급된다. 시는 모바일 앱 기반의 맞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국제적 벤치마킹 대상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는 캐나다 정부가 주관하는 ‘팀 캐나다 무역사절단(Team Canada Trade Mission)’이 지난 3월 31일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클린에너지 분야 14개 기업의 30여 명 관계자가 참여해 시흥시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시 정왕동 ‘물환경센터(공단2대로 14)’ 내에 연면적 33,430㎡의 규모로 지난 2024년에 준공된 ‘클린에너지센터’는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분뇨 등을 통합 처리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센터의 하루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약 3만Nm³ 규모로, 연간 약 19만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