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본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기예보 :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주제로 9월 한 달간 창작 특강 '우주를 담은 배쓰밤', 원화 전시 '달평씨가 왔어요', 체험 활동 '문화원 문장 나눔' 등 총 2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룰렛을 돌려 랜덤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문화원 미션 임파서블', 가을 기념 특강 '라탄 트레이 만들기' 등 다양하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여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 도서 관련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일부 행사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운영하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한 달간의 즐거운 독서 문화 여행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한밭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 '시를 쓰는 손끝, AI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50세 이상 신중년 및 노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시 창작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평생학습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챗GPT의 기본 사용법을 배우고, 유명 시인들의 작품 감상과 영감 찾기를 통해 자신만의 시 창작에 도전한다. 챗GPT가 생성한 시를 본인의 경험과 감정을 덧입혀 완성해 나가며, 마지막 회차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시를 낭송하는 발표회도 열린다. 강의는 지역 시인이자 전직 교사인 이학우 시인이 맡아 진행한다. 장소는 한밭도서관 휴관에 따라 한밭문화체육센터 3층 학습공간에서 운영되며, 모집은 8월 26일(화)부터 8월 31일(일)까지 선착순 전화접수로 이뤄진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사서 학습동아리가 주도하는 대전형 노인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모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라며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방식의 시 창작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가 방위사업청 이전과 드론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방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2022년 드론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이후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육성에 주력해 왔으며, 2023년 방사청의 대전 서구 월평동 임시 이전을 계기로 대덕특구·국방과학연구소(ADD)·KAIST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긴밀히 연계된 방위산업 거점으로 성장 중이다. 대전시는 2026년까지 5년간 추진 중인 드론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통해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운영 ▲국방·드론 기술사업화 지원 ▲시험장비 구축 ▲국방 신규진입·창업 지원 등 총 490억 원 규모의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 관내 방산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민선 8기 이후 국방벤처센터 참여기업은 2배(144개 사)로 늘었고, 방사청 ‘방산혁신기업 100’에 지역 기업 19곳이 선정되어 9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같은 기간 기업 매출 484억 원 증가, 신규 고용 609명 창출, 775억 원 투자유치, 특허·인증 221건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6월, KAIST와 공동 R&D에 참여한 지역기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월 20일 전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최근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을 ‘직접적인 군사도발’이라 강력히 비난하며 포병 사격, 전투기 훈련 등 군사적 대응 의지를 과시했고,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러시아와 북한과의 군사협력이 강화되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2시에 실시한 민방위훈련은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에서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안전요원의 대피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으며, 대피장소로 이동한 후에는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방독면 착용요령 등 각각의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을지연습과 연계한 이번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은 국가안보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각 단계별 비상 상황에 맞춰 ‘경보 발령–대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피 과정에서는 이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교원 해양 직무연수를 2박 3일 과정(15차시)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수상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학생들의 수상안전 지도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2박 3일 과정(15차시)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 및 생존수영 지도법을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해양 레포츠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상황별로 재연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함으로써 실제 바다 상황에 맞게 현장 중심의 해양 교육이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매년 연수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교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과 학교 현장에서의 생존수영 지도능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으로 교원 해양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19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생 가족 31명을 대상으로 '2025 우리 가족 어울림 캠프'를 운영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주도적 인성, 인간다운 인성, 공동체적 인성의 미래 인성 역량 함양을 위한 주인공 프로젝트를 역점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리 가족 어울림 캠프는 2025학년도 주인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가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효·예절·전통으로 세대를 잇는 어울림’을 주제로 학생, 부모, 조부모가 함께 전통예절 및 자개공예 체험을 하며 가족 간 소통과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으며,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통해 바른 행동의 지속적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더불어 전통과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미래 인성 역량 함양을 기대한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은 “조부모-부모-자녀의 삼대가족이 소통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 효와 예절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초기상담부터 진로 탐색,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청년정책 연계 지원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진로탐색 및 일상회복 ▲취업 워밍업 ▲실전 역량 강화 등 3단계로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과 고민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취업 역량 강화 외에도 흥미를 유도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AI 활용법, 퍼스널 컬러 진단, 스트레스 관리, 원데이 클래스 등 실생활에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회사 생활에 필요한 소통법과 재테크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 0시 축제’에서 줄 서서 먹던 인기 품목 ‘꿈돌이 호두과자’가 이제는 시민 일상 속 디저트로 다가온다. 대전시는 중구와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매장 2곳에서 꿈돌이 호두과자의 상시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축제 기간 중 꿈돌이 호두과자는 총 9,400여 박스가 팔리며 하루 평균 1,000박스 이상 판매됐다. 현장에서는 연일 긴 줄이 이어지고 조기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축제가 끝난 뒤에도 SNS와 카페를 통해 “판매처가 있느냐”, “추가로 구매하고 싶다”라는 문의가 이어졌다. 이 같은 시민 반응에 힘입어 대전시는 청년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286번길 3/문창동)에서 18일부터 판매를 개시했고, 서구 꿈심당(서구 둔산로 241)에서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기존 ‘10구 세트(초코 8·기본 2)’는 7,000원, 새롭게 출시된 초코 10구 시그니처 세트는 12,000원에, 답례품(초코 2·기본 2) 4구 세트는 3,500원에 판매된다. 초코 맛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과 선물 수요를 반영해 제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19일, 2025 을지연습에 참여 중인 대전시청과 대전시교육청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대응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원휘 의장을 비롯해 김영삼 부의장, 이한영 운영위원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김선광 예산결산위원장 등이 함께했으며, 국가비상사태와 재난·재해를 가정한 상황 전개와 대응 절차를 참관했다. 이어 을지연습에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의 안전과 교육 현장의 안정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을지연습은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시청과 교육청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대비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을지연습은 민·관·군 합동으로 국가 비상 상황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 숙박비 부담은 줄이고, 여행의 설렘은 더하고! · 가을편/겨울편 혜택 - 비수도권지역 숙박상품 최대 3만 원 할인. *겨울편: 11월 3일(월) ~ 12월 7일(일) · 특별재난지역편 - 특별재난지역 숙박상품 최대 5만 원 할인. '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은 8월 20일(수)부터 10월 30일(목)까지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1인 1매 선착순 발급 가능합니다. ※ 봄·여름 숙박세일페스타 참여자도 재참여 가능. 숙박세일페스타를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기와 희망이 더해지길 기대합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제주관광이 뜨거운 여름 열기와 함께 본격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광복절 연휴기간(8월 13~17일) 하루 관광객 수가 올해 처음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휴 둘째날인 14일에는 5만 127명이 제주를 찾아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며 하반기 관광시장 본격 회복을 예고했다. 광복절 연휴 5일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총 22만 4,342명으로 전년 동기(21만 882명) 대비 6.4% 증가*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정책·마케팅 활동 효과와 하반기 관광수요 확대의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제주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9월 추석 연휴를 겨냥한 국내외 시장 대상 다각적 마케팅에 나선다. 9월 도외지역에서는 ‘국민 속으로 찾아가는 로드 홍보’와 ‘성수동 팝업 이벤트’를 개최하고, 도내에서는 ‘제주여행주간-가을시즌’을 운영한다. 특히, ‘단체여행 인센티브’ 예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하반기 수학여행과 추·동계 레저단체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해외 관광시장에 대해서는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김포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외국인 환승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K-스탑오버(K-Stopover)’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중인 ‘환승투어’ 외국인 관광객 확보에 이은 행보로, 외국인 관광객 확보 및 국제적 인지도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이번에 참여하는 K-스탑오버는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외국인 환승객 중 체류시간이 24시간 이상 72시간 이내인 승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 상품이다. ‘스탑오버(Stopover)’는 장거리 항공 노선에서 환승시간을 활용해 경유 도시를 여행하도록 유도하는 관광 상품이다. 세계적으로는 핀란드 헬싱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이 스탑오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핀에어는 헬싱키 경유 승객에게 무료 시내 투어를 제공하며 유럽 진입 관문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고, 두바이 역시 환승객을 대상으로 한 고급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관광을 활성화한 바 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 최대 여행박람회인 ‘2025 나타스 홀리데이스(NATAS Holidays 2025)’에 참가, 티웨이항공의 제주~싱가포르 직항노선 취항 소식과 제주의 가을·겨울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와 공사는 제주의 가을 억새와 한라산 설경을 테마로 한 홍보 부스를 마련한 가운데 제주도관광협회 등 도내 관광업계와 함께 렌터카·택시 자유여행·K-이벤트 체험 등의 제주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본 박람회에선 ‘무릉외갓집, 산양큰엉곶, 베이커리카페’ 등 로컬과 트렌드를 결합한 여행 상품이 실제 판매로까지 이어지면서 현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상품은 도와 공사가 지난 5월 싱가포르 주요 17개 여행사를 제주로 초청해 진행했던 팸투어에서 선보였던 콘텐츠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존 스쿠트항공에 더해 금번 티웨이항공 제주~싱가포르 직항노선의 신규 취항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의 제주 관광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상과 연안 등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응하고자 8월 19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해상사고 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전·서울·충남·충북 4개 해양수련원과 보령시청, 보령해양경찰서, 보령소방서가 참여하여, 학생 해양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조류와 이안류, 너울성 파도에 휩쓸리는 위기 상황을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2020년 전국 최초로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주관으로 시작된 이 훈련은 안전사고 대응 메뉴얼에 따라 구조 요청 절차, 수색과 구조 방법, 응급환자 대처 요령 등 사고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협의회를 통해 보령해양경찰서와 소방서의 현장 전문가에게 저체온증, 해파리 쏘임, 찰과상, 골절, 심정지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실습으로 교육 요원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관계기관 및 4개 해양수련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해양 체험활동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의 건전투명한 재정 운용 결과를 담은 2024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교육재정공시 자료를 공개했다.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시한 2024회계연도 결산규모는 교육비특별회계에 기금을 포함하여 세입결산액 3조 4,551억원, 세출결산액 3조 4,222억원이며, 전년 대비 각각 2,385억, 1,787억이 감소한 것이다. 2024년도에는 세수 감소로 인해 교육부로부터 교부된 이전수입 등이 감소했으나, 대전교육청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하여 기금 활용과 교육부의 교부금 자체노력 평가항목 중 이‧불용액, 신속집행 등의 분야에서 전국 1위의 실적을 통해 131억원의 인센티브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부 지침에 따라 작성된 공통공시는 세입‧세출 운용상황, 기금 운용, 재정운용 상황,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14개 분야 84개 항목에 대한 재정운용 전반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수공시는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 등 총 5건의 사업에 대하여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 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교육청 누리집에 정보공개'재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