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남중부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세부 종목으로 K-1(1인승), K-2(2인승), K-4(4인승) 각각 200M, 500M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학생 선수 6명이 출전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K-2(500M), K-4(500M) 2관왕을 달성했던 정승호(3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K-1(200M, 500M), K-2(200M, 500M), K-4(200M) 등 5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5관왕을 달성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대전만년중은 이외에도 K-4(500M) 금메달 1개와 K-1(500M), K-2(500M)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한 모든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팀을 이끈 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4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 및 1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람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열매라는 뜻이다. 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위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했던 초·중학생과 대학생 멘토를 일대일로 매칭하여 정서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멘티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는 추수 관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전 지역 상담심리, 교육학과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15명과 서부 관내 초·중학생 멘티 15명, 총 30명으로 구성했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정서적 지지를 위한 개별 및 집단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멘토 역량 강화를 위한 수퍼비전과 청렴 활동, 평가를 위한 운영회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멘토와 멘티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집단 활동에서는 ‘마음을 새기는 캘리그라피 우드트레이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참여한 멘토와 멘티는 함께 작품을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직원 및 청렴호민관과 함께하는 ‘청렴 줍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식목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지원청 인근 환경을 정화하는 줍깅(줍다와 조깅의 합성어) 활동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현장에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을 비롯한 지원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 학교 현장의 청렴 리더인 청렴호민관이 참여해 지원청과 학교가 손을 맞잡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인근 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식목일의 본래 취지인 녹색 환경 보존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행정으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강산에 푸른 숲을 심듯 우리 공직 사회에도 깊은 청렴 뿌리가 내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지원하고자, 25일 ‘2026년 한밭교육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박물관 전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실내·외 전시 유물을 자유롭게 선택해 표현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8일부터 1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대전 지역 초등학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도화지는 현장에서 제공되나 크레파스, 물감 등 개인 그림 도구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제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대전시교육감), 우수상(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려상(한밭교육박물관장) 등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박물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청렴 전단지 배부 및 기념품 제공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자체 감사 활동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감사사례집’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각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감사사례집은 공·사립 유치원과 각급 학교, 교육청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및 특정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교무·학사, 행정·회계, 복무, 시설, 인사 등 업무 전반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유의 사항을 상세히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정기적으로 감사사례집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 안내됐으며, 일반 시민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진행될 각종 감사와 행정 실무 교육을 위한 핵심 교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감사관 이차원은 “이번 감사사례집은 현장 실무자들이 발생 가능한 감사 지적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업무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료이며, 앞으로도 감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여 교육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1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전체 75개 사업장 중 11개 업소에서 환경 관련 법규 위반이 확인됐으며, 위반율은 14.6%로 나타났다. 주요 위반 사항은 ▲자가측정 미이행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 고장 방치 ▲변경신고 미이행 ▲ 운영일지 미작성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등 관리 소홀에 따른 위반 사례가 다수였다. 시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 사안의 경중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주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법규 준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6일 오후 2시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주제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및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메랄드 그린과 남천 등 1,3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더불어 구성원 간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은 자연 친화적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2025년 11월에 조성됐으며 ‘교육 회복을 위한 건강한 배움터 구축’이라는 교육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과 같다”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4월 6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 학생과 직장인 등 5개 팀 28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상황 설정 및 스토리 구성 ▲신속한 구조 요청 ▲의식 확인 및 흉부 압박 정확성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능력 등으로,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우수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전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전국 단위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이 일상 속 안전문화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6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경계선지능 학생 등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남대학교 학사부총장 및 사범대학장 등 관계자 3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 위탁 기관인 한남대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부 관계자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 방향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남양주 진건중학교 이보람 특수교사(유튜브‘경계를 걷다’운영)가 ‘경계선지능 학생의 이해와 지원, 관리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경험과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공유하며 관리자의 이해와 지원 의지가 학교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6일부터 7일까지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 대상자 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 정책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 자격 연수 과정에 포함된 시·도 정책 연수로, 교(원)장으로서 갖춰야 할 미래지향적인 교육 가치관과 학교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돌아보고 학교 운영의 방향을 성찰하는 데 의의가 있다. 연수생들은 강의와 토의를 통해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등 학교 경영 역량을 쌓을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정책 연수는 대전 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책임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경영 역량을 갖춘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6일 고등학교 1·2학년 위탁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문·예술 중점 대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교식은 기존 교실 수업 위주의 학교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다 함께, 신나게, 나답게’라는 교육 비전 아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꿈나래교육원은 학생들이 삶의 의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공립 위탁형 대안 교육 기관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성찰과 예술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인문·예술 중점 대안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감성 인문학, 연극·뮤지컬, 협동 미술 창작, 영상 콘텐츠 제작, 사물놀이, 밴드 수업 등 인문·예술 기반의 수업과 문화 산책 기행, 길 위의 인문학, 꿈자람 텃밭 노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입교한 한 학생은 “기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KOICA 공공협력사업(Track 1)의 일환으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4월 4일부터 11일까지 5박 8일간의 일정으로 탄자니아 수자원부(MoW) 및 관계 공기업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하여 ‘탄자니아 수자원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현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는 탄자니아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현대화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물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탄자니아 수자원부 사업준비․조정국장을 비롯하여 농촌 상수도․위생청(RUWASA, KARUWASA)의 핵심 의사결정자 7명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대전의 선진적인 물관리 행정체계와 정책사례 학습 ▲하수처리장 및 자원화시설 현장견학 ▲기술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전하수처리장을 방문하여 중앙집중식 하수처리 공정과 운영․유지관리(O&M) 노하우를 배우고, K-water(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IoT 기반의 실시간 수질․유량 모니터링 시스템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꿈&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법조, 인문, 공부법,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하여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멘토와 학생 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연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연에는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를 비롯하여 김정호 수의사, 김태원 대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이너 권순호, 김가람 방송 PD 등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관내 중학교 9개 학교와 고등학교 6개 학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유성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록꿈마당’ 운영학교(초·중·고 32개 학교)의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록꿈마당’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안에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학년도에는 신규 운영 8개 학교, 지속 운영 24개 학교, 총 32개 학교가 참여하여 학교 여건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체험 공간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운영 방향을 비롯하여 체험·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성고등학교 내 생태전환교육 시설 탐방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향후 대전시교육청은 ‘초록꿈마당 지속 운영학교 방문의 날’ 운영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이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과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 체육 업무 담당 부장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 학교 체육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과 일선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운영 방식은 체육예술건강과장의 비전 발표에 이어, 담당 장학사가 정책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사전에 학교별 질의 사항을 수합·분석하여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실무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했다. 이러한 소통 행보는 현장 교사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체육 활성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