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9월 25일 제5·6차 수퍼비전을 위(Wee)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수퍼비전은 전문 상담 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연수로 1년에 6회 진행된다. 수퍼비전은 윤리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험 많은 상담자의 지도를 받는 교육과정으로, 상담 및 임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한다. 이번 수퍼비전은 트라우마·애착치료연구소 이승호 소장을 수퍼바이저로 초빙했으며, 연수 전 상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청렴 교육 및 상담자 윤리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제5차 수퍼비전은 신체 기반 심리치료 이론 교육으로 몸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치료 접근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제6차 수퍼비전은 해당 이론을 초·중학생 상담에 실제 적용한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전문상담교사는 “평소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던 방식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존중하는 시선이 생겼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9월 25일 올해 10월 1일자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교육행정 23명, 전산 1명, 사서 1명, 공업 1명, 보건 1명, 시설관리 3명, 총 6개 직렬 30명으로 대전시교육청 산하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및 기관에 배치되어 공무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 신규 공무원 선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장, 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새내기 신규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후, 각급 학교로 배치된 신규 공무원들은 지역교육청으로 이동했고, 교육장들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발령장 수여 및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교육행정의 일원으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을 연결해 주는 ‘함께 도움닫기’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선ㆍ후배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으로 상호 성장해 나가는 조직문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 9월 25일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긍정적 행동 지원을 통한 가족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학생이 보이는 도전 행동의 원인과 기능을 파악하고 대체행동 지도를 통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장애를 딛고 기타 연주를 통해 세상의 불을 밝히는 김지희 기타리스트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응용행동분석학과 겸임교수인 김민영 박사가 도전 행동의 원인과 기능, 대체 행동과 일상생활 지원 방안, 가정에서의 행동 중재 지원 사례 등을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가정에서의 긍정적 행동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대전해든학교 학생 보호자는 “평소 장애 자녀가 문제행동을 보일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가정에서도 긍정적 행동 지원을 통해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전략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며 “자녀가 사회구성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군산 미 공군기지와 협력하여, 전북의 전통 문화를 매개로 양 지역 우호 관계에 날개를 달았다. 진흥원은 지난 24일 김제시 금산사 일원에서 군산 미 공군기지 장병 60여명을 초청해 전북의 매력과 우수한 문화를 알리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5월 미국 공군기지 영내에서 운영한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올 4월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전주 탐방 프로그램’에 이어, 진흥원과 군산 미국 공군기지가 함께한 3번째 행사로, 미 공군 장병들이 전북의 명소, 생활,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미국 공군기지와의 협업 행사인 만큼, 단순 문화체험을 넘어 주둔지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양 지역의 우호 증진이라는 공공외교적 목적도 담고 있다. 미 공군 장병들은 김제 금산사에서 ▲사찰 문화투어, ▲연꽃 등 만들기, ▲108 염주 꿰기, ▲스님과의 차담을 체험하며 한국의 정신문화와 전통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미 공군 장병들이 전북을 알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는 소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사랑海 가족 캠프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전시 교육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2025년 해양 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해양 체험 캠프로 사회적 배려 대상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해양 레포츠와 레크리에이션,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추억 쌓기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 참여자의 나이와 특성에 맞춰 가족 맞춤형으로 기획하고 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사랑해 가족 캠프는 소외된 대전 교육 가족에게 해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안전하고 웃음이 넘치는 캠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26일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128명을 대상으로 '2025 반부패 청렴특강(2기)'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여 정직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화와 드라마 속 다양한 사례를 활용하여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사회에서 필수적인 법령들에 대해 쉽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번 특강은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되어 물리적 공간 제약으로 인한 수강 인원 제한을 해소하고, 바쁜 지방공무원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비교적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교육청의 청렴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청렴은 ‘나부터’ 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공정하고 적극적인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9월 24일 서구 장안동 장태산 휴양림 등 주요 등산로에서 이동형 CCTV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동형 CCTV는 태양열 충전식 배터리로 작동해 전기 시설이 부족한 등산로, 재개발 지역 등에도 신속히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전시는 여성 보호 강화구역의 성범죄와 이상동기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대전권 6개 경찰서에 각 5대씩 총 30대를 보급, 장태산·도솔산 등 주요 등산로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동형 CCTV는 비용은 저렴하면서도 범죄 예방과 치안 대응 효과가 높다”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확대 보급을 추진하고, 특히 여성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가 9월 24일 엑스포타워 D-유니콘라운지에서 개최한 '2025 소재부품장비 국제 투자 컨퍼런스'가 해외 투자기관과 국내 유망기업들의 활발한 교류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두고 해외 투자 수요를 확보하고, 첨단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일본, 독일,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 6개국 10여 개 해외 투자기관과 대전·세종 지역 벤처·중소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중이온가속기 라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외국인투자지역 ▲바이오기업 큐로셀 등을 둘러보며 대전이 가진 기초과학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성장 잠재력을 직접 확인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1:1 투자 상담회였다. 해외 투자기관 10개사와 지역 유망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첨단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합작·기술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차전지,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차세대 전자기기,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서 큰 관심이 집중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4일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황경아 부의장은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듬으며 나눔을 실천해 온 유공자분들 덕분에 대전이 온기 가득한 온정의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께 큰 울림을 주고 사회적 귀감이 되는 나눔이 계속돼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하길 바라며, 대전시의회는 대전이 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중구2, 국민의힘)은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관내 대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으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 대전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회 입법박람회 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저출생·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국 13개 광역의회 의장단이 참석해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 민생경제 활성화 등 3대 의제와 국회·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공식화 했다. 자유발언에 나선 김영삼 부의장은 “기업들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며 노력하고 있으나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지방세 감면 근거가 부족하다”며, “지방정부와 기업이 함께 출산 친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영삼 부의장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지방의 권한과 기능이 강화된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며 “국회와 지방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지방소멸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9월 24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제동장치 없는 이른바 픽시자전거에 대한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도 관련 정보를 전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지도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둔산동 일원에서 대전시청, 둔산경찰서, 서부․둔산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픽시자전거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픽시자전거 도로주행 금지 및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전개됐으며,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안전 의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학생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특히 자전거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24일 교원, 교육전문직원 및 지방공무원 등 433명을 대상으로 ‘명강연 콘서트(3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강연 콘서트는 대전교육연수원이 교원 및 지방공무원(사립 포함)의 전문성 신장과 삶의 성찰을 돕기 위해 마련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과학·인문·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그들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명강연 콘서트(3기)는 2024년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 고명환 작가를 초청하여 진행됐다. 개그맨, 배우, 작가, 요식업 경영인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는 고전을 통해 인생의 방향과 답을 찾았다고 강조하며,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이겨 놓고 싸워라,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등의 주제로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에 대하여 강연을 펼쳤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교원 및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고전 독서를 매개로 스스로의 삶과 직업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함께 9월 24일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 성공다짐 발대식'을 열고, 오는 11월 열리는 본행사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과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장이 참석했으며, 총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행사는 중소기업융합대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성공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전 선포와 성공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중소기업 간 협력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최성아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소기업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져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가 주관한다. 전국에서 3,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 교동도 화개정원 / 인천 강화군 - 인천 강화군 교동면 교동동로 471번길 6-58 시대의 기억과 고향의 향수를 품은 교동도 화개정원은 아름다운 화개산 자락에 조성된 특별한 정원입니다. 물·역사·추억·평화·치유를 주제로 다섯 가지 정원을 거닐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간을 느껴보세요. ◆ 강화천문과학관 / 인천 강화군 - 인천 강화군 하점면 강화서로 915-1 강화천문과학관은 옛 강후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 특별한 공간이에요. 아이들의 배움터에서 이제는 별과 우주를 만나는 과학관으로 상상력을 키우는 색다른 여행을 선사합니다. ◆ 설악향기로 / 강원 속초시 - 강원 속초시 설악동 3-4 일원 설악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만나는 설악향기로는 순환형 산책로라 누구나 가볍게 걸을 수 있는 힐링 코스예요. 산책길 곳곳에서 설악의 비경이 펼쳐지고, 밤이 되면 고보 조명과 반딧불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죠. ◆ 난지도관광지 / 충남 당진시 - 충남 당진시 석문면 난지1길 67 맑은 바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