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중·고 교사 등 16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과학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전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여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연수단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UC 버클리대학 랜디 웨인 셰크먼(Randy Wayne Schekman) 교수를 만나 학생들을 미래 과학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빅터 R. 리(Victor R. Lee) 교수의 강의를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과학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육기관인 팔로알토 통합교육구를 방문해 지역 과학교육의 방향을 청취하고, 현지 초·중학교 2곳을 찾아 학습 환경 견학과 수업 참관을 통해 현지 교사들과 다양한 교수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2026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로, 돌봄 부담을 줄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전시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2023년 유성구와 대덕구를 시작으로 2025년 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해, ▲전담조직 설치 ▲전담인력 배치 ▲관련 조례 제정 ▲민관 협의체 구성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기반을 완비했다. 특히, 대전시는 17개 광역시․도 중 광주와 더불어 통합돌봄 준비도 100%를 달성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2026년 2월 중 시청 내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자치구․동 단위까지 기존 전달체계를 확대해 시민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되면, 돌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온라인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업체당 판매방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대전시 공공 온라인몰인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선정된 업체는 방송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제공받으며,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라이브 대장’을 통해 총 3회의 판매방송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 협업한 판매방송과 함께 온라인 상설 홍보관 입점 기회도 추가로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대전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서 라이브 판매방송을 통해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우리 지역 민생 회복의 기치를 걸고 지역경제 부흥을 도모하고자 2025년 2월 출범한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2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상래 위원장(국민의힘, 동구2)을 필두로 부위원장에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 위원에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동을 펼쳐왔다. 활동 기간 동안 ▲집행기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민생경제 정책 점검 ▲전통시장 및 금융기관 현장 방문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중앙시장 활성화구역과 대전신용보증재단 방문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금융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문제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총사업비 437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회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이 26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전온마음병원의 신축 이전 계획과 운영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대전시는 온마음병원 인근 지역에 대규모 주택 단지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위치에서 병원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지역으로 신축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 지역으로 검토되고 있는 유성구 방동 일원은 병원 입지가 불가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이전을 위해서는 관련 법의 제ㆍ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해당 법안이 국회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그 시기 또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박종선 의원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온마음병원의 신축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현재 온마음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재단과의 위ㆍ수탁 계약이 오는 4월에 종료됨에 따라, 대전시에서는 새로운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재위탁을 준비중에 있다. 이에, 박 의원은 과거 5년간 병원 운영에 있어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새로운 수탁기관이 운영을 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 제1선거구)은 26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전시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대전시는 매년 ‘세수 여건 악화’를 이유로 예산 편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세입은 2023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증가했다”며, “문제의 본질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우선적으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하천재해예방사업 ▲교통사고 취약구간 조명개선 ▲CCTV 영상저장 서버 교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이 재정 여건을 이유로 편성되지 않거나 대폭 삭감된 사례를 짚으며, “재난·안전 분야 예산이 후순위로 밀리는 것은 시민의 안녕을 보호해야 할 지자체의 책무를 경시하는 것”임을 지적했다. 또한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관련해서는 “전통 제조업 성장지원, 첨단패키징 육성 등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사업들조차 예산 편성에서 제외됐다”며, “10억 원을 아끼려다 연간 수천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포기하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대덕구2)은 26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싱크홀 발생 예방을 위한 대책 방안’과 ‘대전 드론산업 메카 도약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시정질문으로 해법을 촉구했다. 송활섭 의원은 먼저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전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대전시 내 싱크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노후 하수관로가 지적되고 있는 점을 언급했다. 전국 노후화율이 45.2%인 반면, 대전시는 2306㎞의 노후 하수관로로 62.7%의 노후화율을 기록하고 있어 노후 하수관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국비 지원 비율이 30%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국고 지원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재정지원 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싱크홀 예방 및 지하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하시설물 탐사 주기를 단축하여 정기적 점검에서 나아가 상시 점검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26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보장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광역 지방정부 간의 행정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재정 지원, △통합특별시의 위상 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를 지원 등 총 네 가지다. 가장 핵심이 되는 재정 지원의 경우, 지난해 10월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대로라면 매년 약 8조 8,000억 원의 추가 재정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이번에 발표된 정부안은 행정통합을 단행하는 통합특별시에 매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으로 연간 재정 규모가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특별법안의 설계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상황이다. 건의안은 이러한 상황에서 국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필수적인 예산과 세수를 비롯해 조직, 인사, 규제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공공성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한밭교육박물관은 협소한 시설 규모라는 물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설립 목적에 부합한 소장품 수집, 전시와 체험,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중심 서비스 개선, 지역사회 협력 사업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설립 목적 달성도와 소장품 수집 분야에서 100% 달성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초의 교육박물관으로서 쌓아온 운영 역량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3년마다 시행되는 평가에서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인증을 유지해 온 노력과 학생, 교원,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고려한 선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보고서를 개발하여 관내 고등학교와 관계 부서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다.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과정 편성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서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기본 방향,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3개 학년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분석,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고등학교 전체에 책자로 보급됐으며 전자파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통합자료실에 탑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주요 사업 150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원가계산 및 예정가격 산정, 계약 방법 등을 개선하고 3억 6,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 산정과 공법, 계약 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예산 낭비를 예방하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감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액은 2023년 16억 6,800만원, 2024년 2억 9,000만원, 2025년 3억 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총 685건의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572건의 지적 사항을 개선하며 총 23억 2,000만 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일상감사 150건을 유형별로 보면 공사 분야가 83건(55%)으로 가장 많았으며 물품 31건, 용역 20건, 예산 16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공사 분야(건축, 전기, 설비, 소방, 통신 등) 중 비중이 가장 큰 건축공사를 중심으로 감사를 정밀하게 실시하여 예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끌 핵심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6년 유망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유망 소상공인 성장지원은 총 2단계로 지원되며, 특히 올해는 1차 지원 규모를 기존 4개 사에서 5개 사로 확대하고, 2차 지원 단계에서 업체별 성장전략을 반영한 자율형 과제를 새롭게 도입해 소상공인의 전략적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아울러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까지로, 대전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 확인, 발표심사 등을 거쳐 5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1:1 맞춤형 성장전략 컨설팅과 단계별 성장지원금이 제공된다. 1차 성장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품개발, 기술개발, 설비 대여,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후 중간 평가를 거쳐 성장성과 확장성이 우수한 2개 업체를 선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1,6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23일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기업들은 공고에 따라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기술력 제고 등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출에 대한 이자 차액을 보전하거나 저금리로 자금을 융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고에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외에도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시설자금을 위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제품 생산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출이자 차액 보전 및 저리대출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맞춰 우대금리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대상에 더해 ▲평촌산단 입주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양육친화기업 ▲재해중소기업 ▲대전투자금융(주) 출․투자기업 ▲대전시 실증-기보 사업 참여기업 등이 새롭게 포함되어 지역 기업들의 자생력 강화를 돕는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누구나 안전한 물을 누리는 공평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기후위기 상황에서 생활 속 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사진 부문은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그림 부문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등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3월 12일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주요 수상작은 3월 1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온정봉사단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나눔 실천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하례회에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봉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원휘 의장은 “봉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온정 봉사단은 연대와 배려로 공동체를 지켜온 소중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역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