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2일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금 전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관계자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 발굴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이한영 의원은 복지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종사자들의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계신 분들이 온기 넘치는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이웃 사랑을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명절과 연말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과 단체를 방문해 위문 활동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도출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1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다문화 정책의 전환과 실행전략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다문화 정책의 전환 방향과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다문화 정책을 단순한 지원이나 복지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구 정책으로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토론의 취지를 설명했다. 주제 발제를 맡은 김성식 한남대학교 교수는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며, 외국인 유입 중심에서 정착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단기 체류 중심의 정책 구조와 부처·지자체별로 분절된 추진 체계,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진로 공백 문제를 주요 한계로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마련과 교육·고용·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광역 단위 다문화·이주 정책 컨트롤타워 설치를 제시했다. 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연계해 광역 인구 전략 차원에서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의장은 11일, 유성구 관내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의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2일에는 지역 전통시장인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12일, 3월 1일 자로 신규 발령 예정인 초·중등 교감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신규 교감 역량 강화 직무연수(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승진 발령된 교감들이 학교 조직 운영과 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중등 급별로 각 6시간씩 진행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교감의 역할과 책무 이해’,‘학교 조직 관리와 의사소통 전략’, ‘학교 행정·학사 운영 실무’등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운영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교감으로 첫발을 내딛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춰 안정적으로 학교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교감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연수 지원 체제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연중 무상으로 농업미생물 150톤을 매주 공급한다.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공급신청 가능하고, 공급하는 농업미생물은 복합균(작물용·생활용)과 유산균·효모균(축산용)이다 공급 일정은 ▲복합균(작물용·생활용)은 매주 화·목요일에 제공되며, ▲유산균·효모균(축산용)은 매주 화요일에만 제공된다. 공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신청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시 대전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미생물을 담을 용기를 지참해야 하며, 농업인은 농지대장·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임대차계약서 중 1종을 제시하면 영농규모에 따라 매월 최대 196리터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기관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미생물을 꾸준히 공급해 왔다”라며, “농업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생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청렴 실천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관내 유·초·중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소통과 배려를 통한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양 교육지원청은 서한문을 통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을 중심 가치로 정립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금품·향응 수수나 갑질 행위 등 부적절한 관행이 발생할 경우, ‘부조리·공익신고센터’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청렴한 공직 자세를 확고히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청렴은 대전교육의 미래를 여는 핵심 가치”라며, “2026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전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각급 학교와 교육청, 산하기관 등 총 183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이용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개방 대상 학교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와 민간 포털(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을 통해서도 개방 주차장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차장 이용 시에는 차량에 비상 연락처를 부착해야 하며, 교육 공간인 학교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개방 마감 시간 내에 차량을 이동하는 등 정해진 주차 시간과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명절 연휴 동안 학교와 기관의 주차장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청결한 주차 문화 조성에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11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 지역 최초로 신설되는 특수학교 파견학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수학교 파견학급은 일반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하여 학급을 설치하고, 특수학교 소속 교사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기본 교육과정과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다. 이번 파견학급 운영은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2029년 3월 예정) 이전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입학 수요를 반영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특수학교(급) 구축 모델 중 하나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기성초등학교 길헌분교장을 설치교로, 대전혜광학교를 운영교로 최종 선정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파견학급 교실과 특별실의 시설·설비 안전성, 학교 주변 통학 안전 여건, 기자재 설치 및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혜광학교 파견학급은 일반교실 1실과 학생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일상생활 훈련실(특별실) 1실로 구성했다. 또한 중증 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고자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일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방 대책은 대설·한파, 교통사고 및 군중 밀집 지역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와 더불어 공사장, 축대·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의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 관리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인사이동에 따른 각급 학교 및 기관의 비상연락망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숙지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주재로 ‘공립유치원 교육환경 정상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파행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립유치원의 현황을 진단하고 공립유치원 경쟁력 강화 및 교육여건 정상화를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송가영 대전교사노동조합 정책실장은‘대전 공립유치원 현황과 구조적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예산 배분의 불균형 △정원 미달의 악순환 △방과후과정 운영 불안정 △교사 근무 여건 악화 △지역 공공돌봄 축소 문제점 등을 설명했다. 토론자로는 정은영(대전삼천초병설유치원 교사), 윤지혜(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위원장), 윤지희(대전호수초병설유치원 학부모), 노주연(중앙유치원장), 어용화(대전광역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등 전문가 및 대전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했다. 토론자들은 소규모 공립유치원 예산 지원, 단설유치원 추가 설립, 전담교사 배치 등 대전 유아교육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민숙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박희용 위원장은 11일 대전 서구 가장동 한민시장 일원을 방문해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과 가족 모임 등이 단기간 집중되며 치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통시장 등 생활 주변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범죄․사고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명절 성수기 시장 내 불안요인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점검․개선하는 현장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최근 지역 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차량․무인점포 절도 범죄에 대비해 예방 순찰과 홍보․교육 등 공동체 치안 활동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연인 간 갈등으로 인한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신고가 늘 수 있는 만큼, 취약요소 진단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명절 기간에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며 신학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연수는 학사일정, 입학, 출결 관리 등 교무업무 기능 개선 사항과 유아학비 청구·정산 등 실무 중심 과정을 다루었다. 참가 교직원들이 단계별 업무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확인하여 신학기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에 이어 상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무업무와 학교행정 등 나이스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학기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해 청렴한 교육 행정 환경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공사업체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근로자 임금 적기 지급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히 집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기성 및 준공 검사를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가칭)대전용계초등학교 신축공사 등 총 227억원 규모의 시설공사비와 노무비, 관급자재비 등을 설 연휴 이전에 지급함으로써 건설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한 공사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선금 및 기성금 제도를 안내하고, 지방계약 집행 특례를 활용하여 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설 명절을 앞둔 공사대금 신속 집행이 지역 공사업체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인 교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안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선도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강사가 3월 시행에 대비한 학교 내 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하고,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사례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 지원을 위한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가 발생할 경우 교육청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원하고, 다양한 학교 구성원 연수와 찾아가는 컨설팅단 운영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실제 사례를 곁들인 유익한 강의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패는 학생을 가장 잘 아는 학교 현장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