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환경시설로 인해 환경상 영향을 받게 되는 지역에 주민 편익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 조례안은 유성구 봉산동에 설치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임대, 운영시간, 사용료 부과 및 감면, 사용자의 의무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임대계약 및 사용료 산정을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감면기준을 마련해 주민 중심의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사용료 감면 근거를 마련해 형평성 있는 이용 기회를 보장했다. 이금선 의원은 “환경시설 주변지역은 그동안 생활여건 개선이 상대적으로 더뎠던 만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관내 학부모,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IB 프로그램 이해도 제고를 위한 2025 대전미래교육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IB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교육 혁신 정책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IB 프로그램의 안정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는 IB 학부모입니다 책 저자인 이혜선 강사를 초청하여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운영 방식, 학생들의 성장, 학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사전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IB 운영학교 학부모의 실제 경험과 고민을 직접 나누는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IB 프로그램 도입·확대에 발맞춰 교원 역량 강화 연수, 학부모 이해도 제고 특강, 지역사회 공감 확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IB 프로그램은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과 교사의 전문성, 학부모의 교육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교육 모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예천군은 26일, 울릉크루즈(주)(대표이사 조현덕)와 상호 관광교류 및 군민 관광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릉크루즈(주)는 울릉도–독도–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내륙지역인 예천군과 해양 관광지 울릉도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예천군민에게 울릉크루즈 여객선 이용 요금 최대 20% 할인 및 패키지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민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울릉크루즈는 예천을 비롯한 경북 내륙 관광객 유치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울릉크루즈는 선내에 예천군의 주요 관광지와 주요 축제 정보를 홍보하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예천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 개발과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2)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를 통해 ‘예방적 범죄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기존에는 경찰관서 주변의 열악한 주차 여건이 범죄 예방 및 긴급 상황 대응에 필요한 경찰의 즉각적인 출동을 어렵게 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노상주차장 일부 구역에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마련 ▲“순찰차”에 대한 명확한 정의 제시 ▲전용주차구획 안내표지 설치 의무화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조표지 설치 근거 신설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심사 과정에서는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의 ‘운영 시간’을 명확히 안내하도록 하는 부대의견도 함께 채택됐다. 해당 의견은 신고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만 순찰차가 전용구역을 사용하고, 그 외 시간대에는 일반 차량도 주차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에 명확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모범운전자연합회 지원 조례안'이 26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모범운전자연합회는 '도로교통법'에 근거해 구성된 단체로, 각종 행사장과 혼잡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서 교통정리와 안전 캠페인, 사고 예방 활동을 자발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경찰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등하굣길 교통 봉사, 대형 행사 안전 통제, 사고 현장 지원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며,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해왔다. 하지만 이들의 활동은 대부분 개인의 헌신과 봉사에 의존한 것으로, 운영 예산과 장비, 교육체계 등 공적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공식적인 지원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정명국 의원은 “모범운전자들의 활동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안전 영역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은 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은 2026년 본운영을 앞두고 6개 진로체험 마을에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및 설계를 돕기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로상담과 진로설계 지원 및 진로융합 체험을 통한 대전 진로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내년 본운영에 앞서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범 운영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강사 시뮬레이션을 시작하여, 12월 18일까지 6개 테마의 체험마을을 중심으로 12종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 프로그램을 120분 단위의 깊이 있는 체험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대전 관내 모든 중학교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건전한 법인 운영 유도와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2025년 비영리(공익)법인 28곳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11월 10일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비영리(공익) 법인은 재단법인과 사단법인으로 구분되며, 사회 일반의 이익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학자금·장학금 또는 연구비의 지급·보조, 학술 및 자선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을 말하며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청의 지도와 점검을 받아야 한다. 12월 5일까지 진행되는 비영리(공익) 법인 주요 점검사항은 전년도 시정 지시사항 이행실태, 목적사업 수행 등 운영 기부금 및 회계 관리현황, 정관 및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법인 운영 실태 등 9개 분야이다. 점검 결과, 위법·부당행위 적발된 법인에 대해서는 행정적 제재는 물론 관할 세무서 통보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법인이 자율적으로 법인운영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고, 법인 설립 목적에 따라 원활한 사업수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주인공(주도적·인간적·공동체적 인성교육) 프로젝트'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주인공 프로젝트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은 서부 관내 초등학교에서 실제 '주인공 프로젝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 및 지원단, 학급에서 '주인공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인성교육을 실시한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각 학교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 운영 사례, 가정 및 지역과 연계한 운영 사례, 기타 학교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내용으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총 23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2025학년도 '주인공 프로젝트'는 2024학년도까지 서부 역점 사업으로 운영됐던 지구행(지구를 구하는 한 가지 행동)프로젝트를 확장하여 운영하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새로운 인성교육 역점사업이다. 이에 미래사회를 대비한 인성 역량을 함양하고,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인성교육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주인공 프로젝트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도 이러한 취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안전한 석면 해체제거에 대한 객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공사가 예정된 32교(석면면적 약 10.2만㎡) 학교 석면모니터단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학교 석면모니터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석면 모니터단은 학교장(또는 교감), 석면 안전관리인, 교직원, 학부모, 시민단체, 감리자,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이날 교육에는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석면 일반사항 및 석면안전관리 방안, 학교 석면모니터단 활동 요령, 석면 잔재물 조사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했고, 석면을 충분히 이해하고 석면 해체제거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잔재물 발생에 따른 2차 건강 피해 위협과 재발방지에 도움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학교 석면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석면 해체제거에 대한 신뢰와 객관성을 확보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장학생 7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체육우수 장학금 5,335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전국(소년, 동계)체전 등 유수의 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체육특기생 78명(초등학생 22명, 중학생 34명, 고등학생 21명)을 입상 실적에 따라 선발했으며, 1인당 65 ~ 7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37년만에 전국 체육대회 및 소년체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장학금 지원 규모 또한 역대 최대라고 덧붙였다. 대전시교육청은 1992년 대전광역시학교체육장학회를 설립해 그동안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왔으며, 지난 2021년 9월 효율적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체육장학회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으로 통합하여 입상선수 격려 및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30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땀과 열정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전에서 배출한 펜싱 오상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2일 대전탄방중학교와 대전만년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필기)시험을 실시했다. 응시현황 집계 결과 공·사립 전체 지원자 1,073명 가운데 862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율은 80.3%로 지난해 81.6%에 비해 1.3% 낮은 수치이다. 공·사립을 구분해 살펴보면, 공립은 80명 모집에 693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547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78.9%, 평균 경쟁률은 8.7:1을 기록했고, 사립(위탁)의 경우 91명 모집에 380명이 지원했고 이 중 315명이 응시하며 82.9%의 응시율과 평균 4.2: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6일에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합격자 명단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대전둔원중에서 고교학점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중학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원·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1월 3일 대전중에서 첫 연수가 시작됐으며, 이후 교원 13개교와 학부모 16개교 등 총 29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체 일정은 12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쉽게 이해하도록 지원하고,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서 학교가 희망일을 신청하면 교육청이 마련한 강의안과 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2시간 동안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강의 내용은 고교학점제 핵심 내용, 2025학년도 교육과정 변화, 학교 운영 방식, 학생 진로·학업 설계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부모 연수에서는 진학·진로 지도와 연계된 설명을 강화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갑천중학교 학부모는 “고교학점제가 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한 겨울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번 조치는 대전시뿐 아니라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부산․대구․광주․울산․세종 등 전국 주요 특․광역시에서도 동시 시행되는 국가 단위 미세먼지 정책이다. 운행 제한 단속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운행 제한 단속카메라(CCTV)에 적발될 경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대전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제외 대상으로 정한 영업용, 장애인 표지부착,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생업용과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불가 ▲저공해 조치 신청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소상공인이 보유한 차량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단속에서 제외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 제한은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 한국화학연구원(KRICT)과 함께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가 중점 육성 중인 6대 전략산업(ABCD+QR)의 지역맞춤형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산․학․연․관․군이 함께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 주제는 ‘대전의 전략산업 경쟁력 진단, 우리가 나아갈 길’로, 대전투자금융 송원강 대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총 6개 세션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별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우주항공 분야는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이, 바이오헬스 분야는 미래과학기술지주 김판건 대표가 발표를 맡는다. 반도체는 파네시아 최우진 CTO, 국방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25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의회 대표단을 공식 접견하고, 양 도시 의회 간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호치민시 인민의회가 대전을 직접 찾은 첫 사례로, 경제성장률이 높은 베트남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이날 오후 3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보반민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호치민시 인민의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대전시의회 김영삼·황경아 부의장을 비롯해 이한영 운영위원장과 이효성 복환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윤리특별위원장, 이재경 대전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장도 참석해 공식 환담을 가졌다. 대표단은 보반민 의장 외에도 재정·예산, 법제, 문화·사회, 도시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장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참사관, 호치민시 외교국 및 사무처 간부진, 베트남 대표 투자기업인 베카맥스 그룹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대전과 호치민시 간 실질적 의회 교류 추진과 산업·기술·문화 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교류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