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진단검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보건소, 국군의학연구소,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진단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성매개 감염병 진단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론 교육과 함께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진단검사 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질병관리청 전문가와 연구원 실무진이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최신 진단기술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의 검사 수행 능력과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의 협업체계 개선 방안과 기관 간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태영 대전시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제29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일정으로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 운영 환경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여성가족원은 연간 약 1만 6천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여성·가족 평생교육 거점시설로, 시민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직업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업무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강의실과 실습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 규모 및 이용 현황 ▲여성·가족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습형 강좌 운영 환경 개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시민과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심리지원 서비스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화재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심리지원은 대덕구보건소 앞에서 ‘마음톡톡버스’를 활용하여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 요원이 참여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 트라우마 반응 안내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전문 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겠다”라며, “이번 서비스는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와 연계한 유아·가족 독서 특강 '처음 책'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4~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 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유아와 보호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북스타트 도서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저소득층을 우선 모집한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별도로 모집 및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 단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문학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2026학년도 ‘있으려나 서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있으려나 서점’은 무엇이든 찾아주는 신비로운 서점 이야기를 담은 요시타케 신스케의 동명 그림책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학생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이 담긴 우수 작품들을 희망 학교에 대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7개교 등 총 25개교가 참여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공모전 우수작 79개 작품과 함께 원작 그림책, 현수막, 포토존, 전시대 등이 패키지로 제공되어 학교 도서관이나 교실을 특색 있는 테마 서점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또래 작가의 작품을 공유하며 창작의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은 물론, 하반기 공모전 참여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 재창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독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겪는 신학기 증후군과 대인관계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학급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집중 모집 기간을 거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는 위(Wee)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급 단위 학생들에게 학년별 맞춤형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결과지만 배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 전문가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심층 해석 상담을 통해 학생 성격 및 정서 특성 이해,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점검, 관계적 어려움 조기 발견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성격유형별 소통법, 스트레스 관리법, 진로 탐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건강한 학교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신학기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에서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 대표자 및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 협력 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는 각 시·도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 추진을 앞둔 시점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각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전국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관계자들이 한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3월 23일부터 5일간 ‘2026년 LH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대전 지역 내 주요 영구임대단지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는 예비 입주자 선발로 총 947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하는 단지는 ▲대전관저5 천년나무1단지(182세대) ▲대전노은3지구 1단지(80세대) ▲대전판암4(200세대) ▲대전둔산1(200세대) ▲대전둔산3(100세대) ▲대전법동3(115세대) ▲대전산내(70세대) 등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6년 3월 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등록장애인 ▲주거약자 등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현장 접수로만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31일 LH청약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과 함께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동향 이해와 중성자·X선 회절 기술을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 분석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단기 집중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충북대학교 등 4개 기관과 함께 초광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교육은 해당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총 2일간 진행되며, 1일 차에는 차세대 배터리 동향과 중성자·X선을 활용한 소재 분석 대한 이론 교육이, 2일 차에는 관련 장비와 분석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연구기관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이차전지 소재 분석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22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분향에는 조원휘 의장과 김영삼 부의장을 비롯해 송인석 의원, 이상래 의원, 정명국 의원, 민경배 의원, 이금선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4월 10일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호스텔 250여 개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 소공동 숙박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숙박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 이용 숙박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피난통로 폐쇄 행위 점검 ▲연기감지기 설치 및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자제 권고 ▲완강기 사용법 교육 및 객실별 외국어 안내문 배부 ▲리튬이온 배터리 사고 예방법 홍보 등이다. 특히, 외국인 투숙객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관계인 대상 초기 대응 요령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숙박시설은 밀집 구조와 야간 이용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적극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25일 오전 11시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생활화 및 지역의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국내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 연주자들을 초청해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대 최고의 창작음악을 선보이며 국악원의 대표 공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황현선이 장식한다. 황현선은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야금을 시작해 충남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금호영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대학 국악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음악극 '자라는 자라', '정수정전', '저승할망'과 현대음악 퍼포먼스 콘서트 '멕베스 소리의 심리학', '햄릿 소리의 심리학' 등에 참여하면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하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은 20일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특별자치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과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8.5㎞ 규모의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으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장 핵심 사업이다. 현재 1단계 구간이 공사 중이며 2027년 1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 사업 완료 시 공주 신관동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이동시간이 약 55분에서 39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향후 KTX 공주역과 공주시내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2단계 사업도 계획돼 있어 세종과 공주 간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우 충청광역연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대전시의 최첨단 스마트 교통 선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제295회 임시회를 맞아 유성구 가정동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실증)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당면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39억 원(국비 23.4억 원, 시비 15.6억 원)이 투입되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30일 자율주행버스 무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위원들은 ETRI 차고지에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되는 실증 노선 중 일부 구간을 직접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승 현장에서 위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정비체계 확립을 주문하는 한편, 오는 5월로 예정된 유상운송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서비스 안정화 작업과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