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 ‘더 좋은 조례 연구회’(회장 김영삼 의원)는 17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례 정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연구회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60개 조례 전체를 점검해 조례 간 유사·중복 규정, 적용 과정에서의 충돌 가능성, 정책 변화에 따른 실효성 저하 요소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왔다. 최종보고에서 정책연구원 리더스 연구진(책임연구원 손수조)은 법적 일관성, 집행 효율성, 정책 연계성 등 정합성 진단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조례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 문화예술 분야의 경우,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정합성 분석 결과 최근 상위법 개정으로 확대된 문화예술의 개념(e스포츠, 전통무예, 미디어아트 등)이 조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법적 일관성), '대전광역시 지역문화진흥 조례'와의 계획 수립 내용이 중복되는 문제, 조례별로 상이하게 규정된 보조금 지원 절차 및 심의 방식으로 인한 집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시의회 접견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결핵 예방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결핵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공공보건 과제”라며 “지역사회에서의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의회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결핵 예방 교육, 폐질환 조기검진,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연말을 맞아 대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화장지, 쌀 등 해당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구입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 대전교육청은 시설 환경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힘든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위원장 김광운)는 12월 17일 제1차 회의를 열어, ‘2025년도 충청광역연합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초광역건설환경과 ‘충청권 초광역 UAM 도입방안 연구 용역’의 명시이월사업으로 제출됐고 2026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2억 5,500만 원 증액된 5억 8,583만 원으로, 위원회는 심도있는 예산안 조정 회의 끝에계수조정 결과 사업 증감 없이 원안가결했다. 이날 김응규 의원(충남 아산시, 국민의힘)은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구축 사업과 관련해 “충청권의 농어업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로 구조적 취약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농어업인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광역 차원의 연계·협업을 통해 정보 공유와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란희 의원(세종 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도심항공교통(UAM) 도입방안 연구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17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재위탁 동의를 요청한 이번 동의안에 대해 성과목표의 적정성, 위탁사업의 범위, 가맹점 지역 불균형 등에 대한 보완을 요구하면서 민간위탁의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2025년 상반기 연합금고 운용 상황을 보고받고,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충청광역연합 예산안'에 대한 심사도 진행했다.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김현미 의원(세종시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연구과제의 내용, 대상, 범위 등 미확정 상태에서 풀(pool)예산으로 연구용역비를 편성하는 것에 대해 “사전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연구는 타당성 부족 및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저해할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 국민의힘)은 미래차 산업 혁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1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는 대전광역시의회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가감없는 의견이 오갔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안건이 ‘대전광역시의회 청렴도 향상 방안’이었기 때문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대전시의원과 의회사무처 공직자 등 대전시의회 구성원들의 기본 덕목이라 할 수 있는 청렴의 중요성과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정교순 위원장은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청렴은 시의원의 덕목 중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덕목”이라고 말문을 열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대전시의회가 이전 연도 보다 한 단계 오른 2등급을 달성했지만, 평가 등급과 상관없이 의원의 기본 덕목과 품위를 잃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말로 안건 상정 배경을 설명했다. 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지난해 전국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대전시의회가 국민권익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는데, 대전광역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오는 29일 예정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식을 앞두고 17일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 관련 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정 마무리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랜 기간 지연된 사업이 준공을 앞둔 만큼,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인허가 지연과 민간사업자 사업 포기 등으로 추진이 장기간 정체되면서 오랜 시간 주변 상권 침체와 교통 불편이 이어져 왔다. 하지만 대전시와 시의회의 지속적인 조율과 재추진 노력으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고,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날 조 의장은 ▲건축·설비 공정 마무리 현황 ▲환승 및 승·하차 동선 정비 상태 ▲재난·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여부 ▲주차장·교통 연계 계획 ▲준공식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된 미비 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에게 준공 전 세심한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월 17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및 교원(통합교사‧특수교사) 각 25명 총 50명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발달장애 학생의 행동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발달장애 관련 약물 중재의 실제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연수는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겸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인 임우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발달장애의 이해와 약물 중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임 교수는 아동‧청소년 발달장애 및 행동중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의료적 관점에서 발달장애를 이해하고, 학생의 행동 특성을 해석하는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및 교원의 행동중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도전행동을 예방하고, 학부모와 학생, 교원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17일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 주재로 가양2동 새마을협회의회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 김기환 회장을 포함한 9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공동체 발전 방안 및 대전시의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한 참석자는 “지역 내 자생단체 활동이 중첩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자체 지원 예산이 각 단체들에 분산되어 지원되기 때문에 사업들이 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예산 지원 시 중복사업에 대한 조정 등 예산 운용의 효율화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의 경우 실제 개·보수 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에 비해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봉사정신 계승 단절에 대한 우려도 논의됐다. 현재 회원들이 대부분 60대 이상이며, 3~40대의 젊은 계층이 회원으로 유입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기환 회장은 “젊은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야 협의회가 명맥을 유지하며 공동체 의식을 이어갈 수 있는데 마땅한 유인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1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주재로 ‘교복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교복 지원 사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안발표에 나선 구주희(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장학사는 ‘불편을 벗고, 만족을 입는 중고교 교복 지원 사업’을 주제로 2025년 교복 지원 개선 TF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개선 방향으로 △학생생활규정 개정을 통한 ‘품목 간소화 및 편리한 복장’추진 △교복업체 대상 부당 공동행위 금지 정책 시행 △2026년 중·고 신입생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운영 등을 제시했다. 토론에는 대전지역 초·중·고 학부모, 교복업체 대표,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복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두고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편하고 자주 입을 수 있도록 ‘편안함’과 ‘실착률’향상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복업체의 응대 및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대한결핵협회 대전ㆍ세종ㆍ충남지부(회장 남상현)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대한결핵협회가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결핵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 환자 발견 사업, 대국민 결핵 인식개선 사업, 결핵환자 지원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하여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서도 사업 취지를 안내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결핵 환자가 꾸준히 줄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큼, 결핵퇴치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결핵을 비롯한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17일 한남대학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KT, 비케이비에너지(주), ㈜엠아르오디펜스와‘한남대 AX 클러스터 및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GPU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연구기관과 AI 전문기업을 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한남대 캠퍼스 부지 7,457㎡ 규모에 2028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승철 한남대 총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성제현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정시우 비케이비에너지 회장, 박준상 엠아르오디펜스 대표가 참석해, 산․학․연․관 협력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에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학습하기 위한 GPU 서버와 고성능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AI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갖춰진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고효율 설비를 적용해 전력수요를 최소화하고, GPU 운영․성능 검증․연산 지원 등 전담하는 ‘GPU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본관 후면 주차장에서 학교 및 지원청 기록물 1만 7천 권을 대상으로 '기록물 현장 폐기'를 실시했다. 이번 기록물 현장 폐기는 중요 기록물을 선별해 보존하고 보존 가치가 상실된 기록물을 적시에 정리함으로써 효율적인 기록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이번 현장 폐기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2024년 12월 31일자로 보존 기간이 만료된 한시 기록물로서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폐기가 확정된 기록물들을 대상으로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폐기 작업을 통해 영구 보존해야 할 핵심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기록물 보관에 소요되던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기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12월 16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제39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대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39년간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헌신해왔다. 올해는 총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실시했으며, 37개 학교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및 심리 정서 안정에 이바지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인 서민수 경감이 ‘청소년의 디지털 문제행동 및 범죄 트렌드 이해’를 주제로 마지막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화가 청소년의 심리문제와 연결되는 양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올 한해도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우리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화와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배움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중·고등학교 예비신입생 교복 구매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12월 18일 사전협의회를 실시하고 교복 구매 시 현장 점검표 작성 방법, 교복 구매 요령 등에 대해 안내 할 방침이다. 2026년 중·고등학교 신입생 배정일 및 예비소집일 등을 이용해 학부모 및 신입생은 학교와 계약한 교복 업체에 방문하여 교복을 구매하게 된다. 이때 학생 및 학부모의 다양한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 대응 차원에서 최초 예비신입생(초6, 중3)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온라인 선착순 신청을 통해 지역구별 동구 3명, 중구 3명, 유성구 4명, 대덕구 2명, 서구 3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자녀의 교복을 구매하기 위해 교복 업체 방문 시 직접 겪는 불편함 및 우수한 점 등을 점검표에 작성하여 교육청과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해당 점검를 통해 문제점 발생 시 교복 업체에 시정 요청을 하거나, 필요시 교육청의 현장 점검 및 해당 학교에 상황을 공유하여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