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정신 계승에 앞장섰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광복회원,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만세삼창 선창을 맡은 조원휘 의장은 힘차고 엄숙한 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선열들의 함성을 되살렸다. 이어,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삼일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3·1운동은 신분과 성별, 나이를 초월해 온 민족이 하나 된 위대한 역사"라며 "오늘 시민 여러분이 두 바퀴 위에서 하나가 되어 달리는 이 모습 자체가 그 정신의 계승"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와 역사교육 지원을 위한 입법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이 소중한 정신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2026 KSSA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석해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눴다. 이날 선발전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짧은 순간에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닮아 있다"며,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에게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저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2026 시즌‘전통의 숨결’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7일 오후 5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전통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깊은 맛을 소개하기 위한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이수자 김무빈이다. 전통에 뿌리를 둔 창작 활동을 통해 서도소리의 멋과 가치를 동시대 감성으로 확장해 왔다. 2021년 KBS 국악 대상을 수상했으며 싱글앨범‘서도12잡가’,‘수심가pianotrio Ver.’등을 발표했고‘김무빈의 부재의 존재’,‘김무빈의 서도 좌창’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서도소리는 과거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에서 불리던 소리로, 좌창․독경․시창 등 다양한 갈래를 지닌 전통 성악이다. 한때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재담소리 형식으로 전승됐으나, 오늘날에는 공연장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가 됐다. 김무빈은 이번부대에서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재담소리로 전승되며 신을 불러 공양하고 복을 비는 내용을 기원하는 축원경(祝願經)을 시작으로 인생 무상함을 읊은 서도잡가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3일부터 열린수장고에서 기획전‘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과 상설전‘DM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6’을 선보인다.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는 국내 공립미술관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로,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열린수장고 기획전‘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은 대전 지역 청년 작가 스텔라 수진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22년 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 ‘생명의 나무 1&2(2021)’를 중심으로, 도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회화의 서사적 가능성을 확장해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17세기 말 세일럼 마녀재판에서 어머니를 잃은 소녀 도로시 굿의 이후 삶을 상상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깊은 숲속에서 다양한 존재와 만나는 도로시의 여정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개된다. 전시 제목의 ‘원더링’은 단순한 방황이 아닌, 상실 이후 세계를 인식하고 스스로를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하며 작가가 작품 속에 축적해 온 사유의 흐름을 보여준다. 상설전‘DMA 소장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화재는 총 4,487건, 재산피해액은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중 봄철(3~5월)에만 1,209건(26.9%)의 화재가 발생해 연평균 242건으로 나타났으며,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79.8%)으로 전체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명피해도 총 72명(사망 8명, 부상 64명)에 이른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건축·구조물 화재가 931건(77.0%)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화재는 278건(23.0%)으로 집계됐다. 특히 건축·구조물 화재 가운데 주택(단독·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28.1%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626건(51.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230건(19.0%), 원인 미상 120건(10.0%)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절 자전거대행진이 열린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대전의용소방대 대원 150명이 대규모 안전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도왔다. 대전의용소방대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전 구간에 배치돼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교차로와 급커브 구간에서는 자전거 행렬 이탈을 방지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한편, 주행 코스 안내를 통해 원활한 대행진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또한 자전거 낙차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현장을 지켰으며, 119구급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이송 보조가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했다. 출발지 일대 인파 밀집 구간에서는 질서 유지를 통해 노약자와 어린이 참가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세심히 살폈다. 이대식·이정자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에서 대원들이 시민 안전을 책임질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대행진을 마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제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3·1절 자전거 대행진’에 이장우 대전시장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달고 자전거 행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도심 행진에 동참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장우 시장은 “삼일절 정신을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며 서로 배려하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조국 독립과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와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행사에 앞서 시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독립선언서 낭독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낭독에는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을 비롯해 광복회 유성대덕지회가 주최한 초등학생 나라사랑 백일장에서 2024년과 2025년에 대상을 수상한 조영준‧유소율 학생, 그리고 우송대학교 학군사관후보생이자 대전시 대학생 홍보단 남수현 학생이 참여해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인동장터와 유성장터에서 울려 퍼진 만세 함성이 오늘의 대전을 만든 뿌리”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6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1 '플루트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플루트의 맑은 음색을 중심으로 목관과 현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앙상블로 구성했다. 특히 세계적인 명성의 독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에서 종신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객원 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수준 높은 실내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플루티스트 조성현은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 준우승 등 화려한 수상 경력과 더불어,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를 거쳐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으며, 데카 레이블을 통한 첫 솔로 앨범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한국 관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바로크부터 낭만주의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플루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반부는 W. F. 바흐의 ‘이중주 제1번’으로 시작하며, 객원 리더 조성현과 대전시향 조철희 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여성 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전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여성협의회, 대전여성단체협의회, 대전YWCA 등 지역 여성단체 및 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 여성계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대전 여성리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될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균형 잡힌 공동체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올해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입법·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연극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창단의 긍정적인 방향과 발생하는 문제점, 지역 민간 극단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경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극단 창단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으며 대전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0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소회를 밝힌 대전문지중학교 박미혜 교장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뜻을 같이한 동료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6일(현지시각) 스페인 카탈루냐 주정부 청사에서 자우메 두크 기요트(Jaume Duch Guillot) 대외협력부 장관과 만나 양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경제·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세부 프로젝트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 협력 사업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본원과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견학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도서관’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처음 만나는 도서관’은 유아기의 독서 흥미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와 ‘이야기에 퐁당극장’으로 구성된다.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는 도서관 이용 안내와 VR 동화 체험으로 진행되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은 3월 4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산성어린이도서관은 3월 3일부터 기관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 접수 일정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에 퐁당극장’은 소규모 인형극 관람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기관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릴 때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다”라며 “아이들이 놀이처럼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