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업무를 시작하며 공공성, 전문성, 투명성을 기본 가치로 삼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 시설 직원 100여 명과 함께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새롭게 개정한 인권경영헌장 선포와 개인정보보호 선언식을 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여기에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조대흥 원장은 “인천사서원은 올해로 개원 6년을 맞이한다. 어린아이 같았던 시간을 지나 이제 성장하고 변화해야 하는 때이다”며 “공공성, 전문성, 투명성을 기준으로 삼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를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깊은 고민과 실천을 이어가는 한 해로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이어 “잘못을 두 번 반복하지 말자. 새롭게 한 걸음씩 걷다 보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총 1,245억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융기관 83억 출연… 1,245억 자금 지원 이번 특별보증은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5개 금융기관이 총 8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인천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 내 소상공인으로, 창업기업(1억원 이내)·도약기업(1.5억원 이내)·성장기업(2억원 이내)으로 구분하여 성장 단계별 맞춤형 보증을 지원한다. 연 0.8% 고정 보증료율과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인천신보는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을 연 0.8%로 책정했다. 또한, 보증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증드림” 앱을 활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 신청부터 서류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연구원은 최근 수행한 연구를 통해 인천시 고령자의 약 70%가 외로움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급증하는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예방 중심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증가, 지역사회 공동체 약화,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외로움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3년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하고 전담 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영국의 외로움 담당 장관 임명,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프로젝트 등 국내외에서 대응 체계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어 인천시도 정책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는 1인당 정신건강 예산과 전문인력 및 시설 규모 등 관련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의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자살생각률 등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원도심과 도서지역 고령자의 정신건강 수준은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60~80대 고령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응답자의 70.8%가 외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연말을 맞아 추진한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2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1만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온라인상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공공 캠페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페인의 핵심인 6m 높이의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는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시민들은 레버를 돌려 캡슐을 뽑고, 그 안에 담긴 ‘행복예보카드’를 통해 인천시의 주요 정책 메시지를 확인했다. 특히 입김을 불거나 손길이 닿으면 숨겨진 메시지가 나타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은 뒤 사라지게 하는 ‘근심 삭제’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 이현주(29·남동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 방문했다”며, “직접 참여하며 정책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인천시 홍보가 한층 친근하게 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2025년 인천광역시는 유독 많은 평가의 중심에 섰다.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그리고 유엔(UN)이 주관하는 국제 시상식까지. 단일 사업의 성과라기보다, 도시 전반의 정책 방향이 동시에 검증된 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가 선택한 정책 기조는 분명했다. 단기 성과나 외형적 확장보다 시민의 삶을 구성하는 구조를 바꾸는 것이었다. 2025년은 그 선택이 중앙정부 평가와 국제기구의 시선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확인된 시점이다. 출생·아동 정책 | 저출생 대응, 복지가 아닌 ‘도시 전략’ 가장 먼저 평가의 중심에 오른 분야는 출생·아동 정책이다. 인천시는 2025년 ‘인천형 저출생 정책’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으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 공식 인정받았다. 인천의 접근 방식은 단순한 출산 장려금과는 달랐다. 출생부터 양육, 주거, 돌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정책 설계를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플러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인천CKL)은 지원기업들이 잇따라 수상 성과를 거두며 인천 캐릭터 IP(지식재산권)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CKL의 지원을 받은 콘텐츠 기업들은 공신력 있는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투즈디자인스튜디오(황소현 대표)’는 한국 도깨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 ‘따리몽땅’을 통해 지난 12월 11일 ‘제43회 인천광역시 문화상(문화콘텐츠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 대표는 “한국적 정서와 가치를 담은 이야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감받을 수 있도록 저변을 넓혀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봄냉이골골송(서해수 대표)’은 아기 고양이 캐릭터 ‘봄냉이’를 활용해 인천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26일 ‘인천시 문화콘텐츠 산업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서 대표는 브랜드 세계관 강화를 통해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달빛토깽단(김혜빈 작가)’은 사회초년생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2일 개최된 공단 시무식에서 공단의 중장기 인공지능 전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AI 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와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마련되어, 정주환 네이버클라우드 이사와 정상권 ㈜클라비 상무가 연사로 참여해 ▲공공 AX(AI Transformation) 전환 필요성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 동향 ▲현장 중심의 AI 적용 사례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AI 인공지능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2026년을 AI에 대한 인식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시설관리에 있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4 일일여객 23만 9,530명(잠정치 기준)을 기록하며 인천공항 개항(2001.3.29.) 이후 역대 일일여객 최다기록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하계 성수기 기간인 지난 2019년 8월 4일 기록했던 기존 최다실적(23만 4,171명) 보다 약 5,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일(2025.1.4.) 실적(21만 891명)과 비교하면 약 13.7% 가량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무비자 입국 및 내국인의 관광 확대가 맞물리며 49.2%로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홍콩, 대만) 지역에서도 24.0%가 증가했다. 최근 캄보디아 사태 여파 등에 따라 동남아는 겨울철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1.7%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기존 명절 및 하계 성수기 기간보다 훨씬 높은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인천공항은 평시와 다름없는 공항운영으로 여객편의를 높였다. 지난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출국장 평균 대기시간은 7.9분, 최대 대기시간은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나상길 의원(무·부평구4)이 원적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적산공원 장기 주차 문제 해결과 공원 내 걷기 좋은 길 조성을 위한 예산을 대거 확보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5일 나상길 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인천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원적산공원 이용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해 원적산 공원 주차장 환경개선 사업비(2억5천만 원), 공원 내 걷기길(둘레길)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1천만 원) 등 총 2억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부평구에 위치한 원적산공원은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무료 개방된 주차장에 캠핑카 및 대형화물차 등의 장기 박차(알박기 주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정작 공원을 이용하려는 일반 시민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거나, 이면도로 불법 주차를 유발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나 의원은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해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했다. 이후 집행부 관계 부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월 24일부터 2월 10일까지 예비 초등학생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을 위한'책과 함께 시작하는 우리들의 1학년' ▲초등 1~3학년 대상 그림책을 활용한'나를 표현하는 젠탱글' ▲초등 3~5학년 대상 'AI를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등 3개 프로그램이다. 신청기간은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4일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8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총 79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75세이다. 졸업생 가운데 53%는 일반대학과 방송통신대학 등으로의 진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3년간 개근한 학생 19명은 성실한 배움의 자세로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인간의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적 변화를 언급하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졸업생과 같이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 실천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AI가 인간을 대신하거나 끌고 가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주도적으로 활용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과 삶 속에서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졸업생들의 모습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에게 큰 본보기가 된다”며 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4일 오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화·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으로 이어졌고,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제3연륙교’는 이날(2026년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수도권 서부권 연계성을 높여 공항 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할 기반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제3연륙교는 청라와 영종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인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12월 23일 정기이사회에서 의결한 조직개편과 2026년 1월 1일과 1월 5일자 보직인사가 있었다. 먼저 조직개편은 ①경제환경연구부를 경제산업연구부와 환경안전연구부로 분리하여 연구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②원장 직속으로 운영되던 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등 4개의 센터를 부원장 직속으로 이관하여 센터 운영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연구부서의 전문성에 기반한 성과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연구부서와 센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조직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1월 1일자 새로 임명된 보직자는 ▲연구기획실장 채은경, ▲도시사회연구부장 최영화, ▲경제산업연구부장 서봉만, ▲도시공간연구부장 기윤환, ▲환경안전연구부장 김성우,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 권전오 등이다. 한편, 공개 채용을 통해 경영지원실장으로 이근천 인천광역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1월 5일자 임용한다. 신임 채은경 연구기획실장은 “인천연구원의 핵심사업인 시정 연구와 자문뿐만 아니라, 연구부서와 인천시 실국 매칭을 통한 소통채널 구축, 현장을 찾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인천광역시 고령자 사회참여 및 평생학습 강화 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이 연구는 인천시가 2027년을 전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자의 의료·복지 비용 증가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고령자의 사회참여를 촉진시켜야 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연구 결과, 인천시는 60대 이상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고령자의 사회참여와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여가복지시설과 프로그램 공급은 수요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신노년층의 경우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기존의 정책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진은 고령자를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요 활동 주체로 인식하고, 돌봄 중심 정책에서 사회참여와 예방적 복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파워시니어를 중심으로 한 사회참여 활동을 확대하고, 시니어 스포츠,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공연으로 따뜻한 감동과 폭소가 어우러진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선보인다. 명배우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이 진심 어린 연기로 무대를 채우는 이번 작품은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동명의 인기 코미디 영화를 원작으로 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를 거쳐 한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웰메이드 뮤지컬이다.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원작을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게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 가족의 의미를 균형감 있게 담아내며 케이(K)-뮤지컬화에 성공했다. 황정민 10년 만의 귀환, 세 배우가 완성하는 ‘다니엘’의 얼굴 특히 이번 공연은 황정민의 10년 만의 뮤지컬 무대 복귀작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민은 극 중 이혼 후 아이들 곁에 있기 위해 ‘보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하는 아버지 ‘다니엘’ 역을 맡아, 단 8초 만에 완전히 다른 인물로 변신하는 ‘퀵체인지’ 분장 전환을 무려 20회나 소화한다. 폭발적인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