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8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참여하며, 시민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별로 특색 있게 준비된 주 프로그램은 ▶신트리도서관의 ‘최진영 작가의 북토크’▶중앙(김지영)·부평(백수린)·주안(유설화)·화도진(백온유)·연수도서관(정대건)의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된다. 또 미래 기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특강도 진행된다. 서구도서관은 구글 박원욱 본부장을 초청해 ‘AI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계양도서관에서는 박희준 교수가 ‘AI 시대를 위한 핵심역량 키우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도서관에서는 공연, 체험,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정수기 수질검사와 실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및 공기질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정수기 수질검사는 관내 유치원과 학교 188개교(원)의 정수기 3,197대를 대상으로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을 확인하며, 실내 공기질 점검은 관내 178개교(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라돈·폼알데하이드 등 17개 항목을 측정한다. 올해 정수기 수질검사는 관내 전체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실내 공기질 점검 지원 범위도 70%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유치원의 행정 업무와 재정적 부담을 완화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 소공연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 현장지원단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의 학교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개입할 수 있는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의 이해와 운영 절차, 위기학생 지원 사례,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방법, 현장지원단의 역할과 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또 현장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겪을 다양한 실무적 고민을 해결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행정 지원을 수행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현장지원단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의 취지와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상학생 판단, 참여·거부 처리, 외부기관 연계, 안전관리, 출결 및 나이스 처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위학교가 안정적으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가천통증연구소(소장 박철규)와 학교·대학·산업의 상생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우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인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의과학 교육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In-In(인천-인천) 청소년 인재의 대학-바이오 산업체 파이프라인 구축 ▲바이오-통증 의과학 진로 체험 및 진로 멘토링 지원 ▲학생·교직원 대상 ‘인천 통증 제로 프로젝트’ 협력 운영 ▲지역 교육 혁신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수시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In-In 청소년 인재 파이프라인’은 인천의 우수한 청소년들이 지역 대학과 바이오 산업체로 연결되도록 하는 성장 모델로, 지역 기반의 보건·의료 협력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이오·의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을 하며 미래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인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전국 교육청 최초로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는 인천시교육청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시교육청의 ESG 경영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주 내용은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 걸친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교육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교육행정 운영 의지를 제시한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으며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K-ESG 등 주요 국내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대안교육지원센터에서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제4기 성인식개선 시민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성인식개선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성평등 정책 실현을 내실화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여성단체 관계자, 성교육 전문가, 상담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제4기 시민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공감n정책연구소 한경헌 소장이‘현장 밀착형 성인지 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지표 고도화 및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앞으로 모니터링단은 교육 현장에서 이뤄지는 성인지 교육 정책 사업을 점검하고 학교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니터링단의 활동은 건강한 성 인권 교육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각급학교 학부모 대표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이끌어가는 ‘학교 교육의 핵심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 자치 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부모 주도형 학교참여 운영 사례 공유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관 협력 모델이 소개 ▲현직 교감의 ‘학교와 학부모의 유기적 협력 방안’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학부모가 진행을 맡아 동료 학부모들의 눈높이에서 궁금증을 풀어내고, 사례 발표 역시 학교참여 활동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가 강사로 나서 노하우를 공유하며 연수의 가치를 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개별 활동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부모회, 아버지 동아리, 놀이 동아리 등 3개 사업을 올해부터 통합 운영한다. 또 활동 계획의 참신성과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당 최대 200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서구4)이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연으로 인한 서구·검단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충식 의원은 지난 24일 진행된 인천문화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의 재건립을 무작정 기다리기에는 서구와 검단 주민들이 너무 오랜 시간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돼 있다”며 “건립 전까지 주민들이 문화 향유를 포기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신 의원이 제시한 주요 요구 사항은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확대, 거점 문화공간 활성화, 지역 연고 예술인 지원 체계 개편 등이다. 그는 “문화재단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오케스트라·뮤지컬 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인천에서 문화적 소외를 호소하는 시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서구 금곡동 아이푸드파크(I-Food Park) 산업단지 입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업장 5곳이 적발됐다. 아이푸드파크(I-Food Park)는 수산물, 육류, 식품첨가물 등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모여 있는 산업단지로, 현재 약 60개 사업장이 대기와 폐수 배출시설을 신고하고 운영 중이다.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일부 사업장에서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오염수 배출 민원이 잇따르면서 실시됐다. 공공폐수처리장에서도 기준을 넘는 폐수 유입으로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는 자체 점검 과정에서 기준 초과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된 18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시와 군·구 공무원 16명이 2인 1조, 8개 조로 나눠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사항 이행 여부 ▸ 방지시설 규모 및 용량 적정성 ▸ 오염물질 배출량 대비 처리능력 ▸ 배출시설·방지시설 운영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단속 결과, 5개 사업장에서 △폐수배출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보도자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공공기관과 시도교육청의 보도자료를 평가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하는데 2025년 평가대상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331개 공공기관 등 총 3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25년 3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 누리집에 게재된 보도자료의 외국 문자·표현 사용 등 ‘용이성’과 어문 규범 준수 여부인 ‘정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우수(20%)·보통(70%)·미흡(10%) 등 세 단계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해양수산부 산하 14개 기타공공기관 중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총 5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쉽고 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보도자료 작성법 등 내부 교육을 진행하고, 매월 공공언어 바르고 쉽게 쓰기 자료를 사내 게시하는 등 어문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보도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오후 공사 대회의실에서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원과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의 적극행정총괄담당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분야 운영 등 적극행정지원 제도 전반에 대해 공유했다. 적극행정지원 제도는 공직자가 공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일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없을 때 책임을 감면해주는 제도로, 공직자가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공사 임직원들은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는 물론,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인 고민까지 나누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장종현 상임감사위원은“직원들이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본 설명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기후변화 등으로 상시화된 지역사회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따숨 안전단'을 새롭게 출범하고 24일 발대식을 가졌다. '따숨 안전단'은 공단 본사 중심의 일원화된 지휘 체계를 바탕으로, 인력과 장비 및 행정력을 즉각 연계하여 재난의 초기 수습과 조기 복구를 주도하는 협업 조직이다. 지역사회 내 긴급사고 또는 지자체 재난 지원요청 발생 시 공단 감사안전실 주관으로 상황판단 회의 결과에 따라 통합 지원 인력을 파견하여 복구를 지원한다. 발대식에서 김재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웃의 일상을 돕는다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직원 자신의 안전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용훈, 김화경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인천 시민의 재난·위기를 함께 대응하고자 하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유근배 따숨 안전단장은 “‘말보다 빠른 대응,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 체계 점검과 함께 재난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오는 27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동춘역사에서 ‘노인인식개선 카툰 전시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전시 작품은 모두 20점으로 ‘노인인식개선 시민 공모전’에서 뽑힌 캘리그라피와 시화, 그림 등이다. 역사를 지나는 시민들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몄다. 각 작품은 부모와 노인을 주제로 삼아 노인이기 전에 우리 부모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또 사회적 편견과 오해 등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같은 작품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창도서관 등에서도 전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은경 관장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에서 작품을 접하며 노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오해를 개선하고 학대에 이르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품과 함께 노인학대신고번호 ‘1577-1389’도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본점을 루원시티로 이전하고 소상공인 지원 거점인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서 3월30일 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구 루원청사 인근 인천 서구 봉오재3로 140에 조성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이 입주하는 복합시설로, 지상 8층 지하2층 규모(연면적 1만 4,932㎡)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는 약 680억원이 투입됐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는 재단 본점을 중심으로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공공기관 등이 입주해 보증·교육·컨설팅이 통합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재단은 3월 30일부터 본점 및 지점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어 4월 13일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도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또한, 시설 내 상가 2층 로비, 그랜드스테어 공간은 소상공인 정책협업존으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4월 중 입주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인천의 근현대 도시 풍경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인천도시아카이브총서 『인천, 그 시절의 조각들 1946–1954』를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인천 토박이이자 향토사 연구자로 활동해 온 김식만 치과의원 원장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사진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수록된 사진들은 광복 직후인 1946년부터 한국전쟁 정전 이후인 1954년까지의 시기를 담고 있으며, 인천의 항만, 거리, 공공시설,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당시 인천에 주둔했던 미군이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외부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인천의 도시 단면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포동, 홍예문, 인천항, 월미도, 배다리, 부평 애스컴시티 등 오늘날에도 중요한 도시 공간들이 과거의 모습과 함께 기록되어, 현재의 도시와 역사적 층위를 연결하는 시각적 자료로서 의미를 지닌다. 또한 각 사진에는 촬영 시기 및 장소에 대한 해제 작업이 더해져, 단순한 이미지 자료를 넘어 해석 가능한 역사 자료로 재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도